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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닝냥닝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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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냥닝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6 여성의 유리천장 이야기 + 의식의 흐름 ...... [새창] 2017-05-16 15:18:52 1 삭제
    여자의 적은 여자 맞아요..
    내가 군게에다 글 쓴적도 있는데.. 직장다니면서 제일 힘든건 같은 회사 여직원들!!
    여초회사에서 일하기 싫어하는 여자들 되게 많아요.. 일단 회사 들어가면 텃세. 편나누기부터 시작해서 따돌림하기도 하고.. 헤어스타일. 옷입는거. 화장.가방 ㅡㅡ;; 그런거 다 뜯어보고 평가해요.. 진짜 싫어!!!!!
    855 방통위에 신고 해볼까요?? [새창] 2017-05-16 07:34:08 8 삭제
    까칠남녀 15세이상 시청가능 방송입니다
    성박물관이라고 고대에 썼던 자위기구, 발기금지기구 늘어놓고.. 설명해주는데 15세이상 시청가능이요? 성교육을 빙자해서 자기 경험담 털어놓는 그런 방송을요?
    차라리 구성애를 불러놓고 강의를 하면 모를까.. 비뇨기과 의사 한명 불러서 앉혀놓고 패널들끼리 서로 면박 줘가면서.. 세금 아깝습니다..
    그리고 저 방송은 여자를 위한 방송이예요.
    제목은 까칠남녀인데.. 김치녀, 시선강간 뭐 이런거 다루면서 여자의견이 무조건 맞다고 주장하는 프로그램인데.. 과연 이게 옳다고 봅니까?
    854 방통위에 신고 해볼까요?? [새창] 2017-05-16 06:20:00 5 삭제
    실제로는 편집이 되서 방송에 나가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저분이 성인용품 - 아마도 본인이 파시는 거겠죠? - 을 녹화장에 갖고 나와 하나하나 보여주며 설명해줬다고 합니다.
    새벽 3시에 케이블에서 하는 방송도 아니고 EBS에서 평일밤 11시반에 '저 하루에 한번씩 해요. 안하세요?' 그게 노골적이지 않다고 봅니까?
    '마녀사냥'에서도 그런건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요..
    853 방통위에 신고 해볼까요?? [새창] 2017-05-16 04:40:46 4 삭제
    그래도 그쪽은 실존인물이기라도 하지..
    여기는 드라마 주인공이예요.. 그것도 미드팬들사이에서도 ㅆㄴ으로 소문난 주인공
    852 방통위에 신고 해볼까요?? [새창] 2017-05-16 04:28:42 7 삭제
    혹시 싶어서 저 여자분 자료를 찾아봤는데..
    자기가 한국의 '캐리 브래드쇼' 인줄 알고있음
    내가 'sex and the city' 팬이라 엄청 봤는데 캐리냔은 재같지는 않은뎈ㅋㅋㅋㅋㅋ
    851 방통위에 신고 해볼까요?? [새창] 2017-05-16 04:21:44 2 삭제
    이거 꽤 이슈가 되서 이 여자분 인터뷰도 하고 그랬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눈 썩을까봐 안 찾아봤음
    850 방통위에 신고 해볼까요?? [새창] 2017-05-16 04:16:09 3 삭제

    '혼자한다. 자위' 주제가 이거였다고..
    849 방통위에 신고 해볼까요?? [새창] 2017-05-16 03:59:05 3 삭제
    EBS인데 밤이면 19금 나와도 되나 몰라요..
    전에 '자위'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내용도 나왔더라구요..
    5번 심각하게 위반이던데..
    848 여성의 유리천장 이야기 + 의식의 흐름 ...... [새창] 2017-05-16 03:55:19 19 삭제
    유리천장 없는 회사 다녀봤는데요..
    여자부서장도 꽤 있었어요..
    승진은 능력없어도 줄 타고 하시더라구요..
    능력 좋으신분.. 두분쯤 봤나?
    여자가 많은 회사였는데.. ㅡㅡ;;
    내 직속상사였던 차장은 하루종일 애한테 전화하고 과외샘한테 전화하고 나한테 일 다 미루고 나몰라라 했는데.. 퇴사하고 들었는데 부서장까지 가셨더라구요.. 황망했음.. ㅡㅡ+
    일 터지니 '나는 몰라' 하고 도망가고 나 혼자 다 뒤집어썼었는데 ㅜㅜ
    그이외에도.. 자기 휴가 간다고 출산휴가 들어가야하는 밑에 여직원보고 휴가 하루 늦게 가라고 했던 과장.. ㅡㅡ+
    일 때문에 전화로 따졌더니 자기가 여자라고 무시하냐고 화내던 다른 팀 부서장..
    유리천장이 문제가 아니예요.. 애초에 일을 열심히 안하는데.. 자기 능력이 안되는데..
    왜 유리천장탓을 하냐는거지..
    847 군대에서 맥심 몰래보는것 보다 [새창] 2017-05-16 01:36:03 7 삭제
    전 어제밤에.. ㅡㅡ;; 딱 죽고 싶던데..
    군게 하면서 처음이었음..
    846 군대에서 맥심 몰래보는것 보다 [새창] 2017-05-16 01:32:37 1 삭제
    ㅅㅋㅈㄹ/ 하하하.. 그런가요?
    아부지가 군인이셔서 관사에 10년 넘게 산 경험이 있다보니 군인아저씨들 고생하는거 보고 자랐거든요..
    학교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여자집단의 좋은 점과 나쁜 점도 알고..
    그리고 성격이 원래 좀.. 남자같아서 ㅋㅋㅋ
    남자사람친구들이 있다보니.. 또 주워듣기도 하고 물어보기도 하고.. 뭐 그런거죠..
    845 군대에서 맥심 몰래보는것 보다 [새창] 2017-05-16 01:23:27 2 삭제
    ㅈㅇㄷ/ 그러다 죽어요.. 참으세용
    844 군대에서 맥심 몰래보는것 보다 [새창] 2017-05-16 01:09:07 13 삭제
    방송이라 그나마 순화시켰던데요..
    실제 네이버 댓글보면 뒷목 잡고 쓰러져요..
    843 전원책 변호사가 까칠남녀에 나오셔야 할텐데... [새창] 2017-05-16 01:03:47 10 삭제
    서민은 한방에 아작날텐데..
    842 까칠남녀 공론화는 커녕.. [새창] 2017-05-16 00:47:46 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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