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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냥닝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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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1	Jtbc가 이성을 잃었네요. 이제는 가족간에 미투운동 조장까지 합니다. [새창]	2018-03-11 02:43:31	0	삭제
		아.. 저도 그건 꽤 마음에 안듭니다.. 이 뉴스건과 별개로 여태까지 그래프나 자막등 여러가지 오류등에 대해선 사과나 정정보도도 제대로 안하고.. 한쪽편의 인터뷰만 내보내면서 나머지 한쪽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뭐 시간이 없어서 안된다고 했다면서요.. 최근에 삼성관련 뉴스에 대해서는 앵커브리핑 하는 거 보고 어이없었죠.. 그치만 전 잘못한건 뭐라고 하고.. 잘한건.. 잘했다고 하려고요.. 다른 뉴스에선 정말 눈을 씻고 찾아봐도 나오지 않았던 뉴스였거든요.. 미투 사각지대의 피해자에 관한 뉴스나 가자해자가 일반인이라 미투도 못하는 피해자에 관한 뉴스..
	1650	Jtbc가 이성을 잃었네요. 이제는 가족간에 미투운동 조장까지 합니다. [새창]	2018-03-11 02:14:25	4	삭제
		저게 어떻게 미투운동의 전선을 확대하는데 치중하는 뉴스입니까? 미투사각지대.. 에 대한 얘기인데.. 미투로 온갖 뉴스가 도배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피해를 폭로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미투에만 집중하지 말고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들도 생각해보자는 뉴스인데요.. 친족간 성폭력에 대한 사실관계나 통계요? 전체 성폭력에 대한 통계도 실제 사건의 10%도 신고 안되고 있어 정확하지 않다는데.. 사실관계와 통계요? ㅎㅎㅎㅎㅎ 가족간의 불신이래 ㅋㅋㅋㅋㅋ 이 야밤에 웃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에서 '친족간 성폭행' 에 대한 대안을 어찌 냅니까? 정부조직도 아니고.. 요새 뉴스룸 저도 맘에 안들고 익명미투니 조작같은 미투 맘에 안들지만 다른 뉴스에서 언급도 안하는 '미투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들에 관한 뉴스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성추행이든 성폭행이든 가해자가 유명인이 아니라 일반인인 경우는 아무리 뉴스가 미투로 뒤덮여도 피해자는 혼자 속 끓이고 있어야하는게 대부분일텐데요..
	1649	Jtbc가 이성을 잃었네요. 이제는 가족간에 미투운동 조장까지 합니다. [새창]	2018-03-11 01:08:29	6	삭제
		미투사각지대.. 라는 멘트 못 들으셨습니까? 미투운동이 사회각층에 퍼져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피해를 폭로할 엄두도 내지못한채 억눌려는 경우도 많습니다.. 바로 친족간 상폭력피해입니다.. 라는데.. 그게 위계로 인해 말 못하는 상황을 가족을 건드리는거라서 님을 불쾌하게 하는겁니까? 그럼 친족간 성폭력은 가족을 건드리는거라서 피해자들이 신고도 하면 안되는겁니까? '여자라면 한번쯤 겪는 일이다' 라는 말은 뉴스에서 피해자가 가족들한테서 들은 말이었어요.. 그걸 기자가 따서 멘트로 쓴거구요..
	1648	Jtbc가 이성을 잃었네요. 이제는 가족간에 미투운동 조장까지 합니다. [새창]	2018-03-11 00:48:11	5	삭제
		폭로하라는게 잘못된게 아니라.. 가족간 미투운동 조장!! 이라는 말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1647	Jtbc가 이성을 잃었네요. 이제는 가족간에 미투운동 조장까지 합니다. [새창]	2018-03-11 00:47:20	9	삭제
		제가 언제 그말에 동의했나요? 미투사각지대인 친족간 성폭력에 대한 뉴스를 가족간 미투운동 조장이라는말에 어이없다고 했어요.. ㅎㅎㅎㅎ 뉴스를 제대로 보긴 하셨는지.. 그리고 언제부터 친족간이라는 말이 콕찍어서 '아빠'만을 말하는 거였나요? 뉴스에 나오신 분들은 가해자가 다 사촌오빠들인데.. 그분들은 친족 아니면 뭡니까? 미투운동이 위계에 대항하는 남녀운동이라는거 저 동의합니다.. 아니라고 한적 없습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 다 겪는 일이라는 말도 안했구요..
	1646	Jtbc가 이성을 잃었네요. 이제는 가족간에 미투운동 조장까지 합니다. [새창]	2018-03-11 00:33:40	13/14	삭제
		요새 논조가 맘에 안들어서 뉴스룸 안보긴 하는데.. 이건 틀린 말 하는건 아닌데요.. 이 뉴스를 어떻게 가족간에 미투운동을 조장한다고 할 수 있는지.. 어이없습니다..
	1645	피해자 여성들은 왜 112에 신고를 안했을까요? [새창]	2018-03-10 23:23:36	12	삭제
		동감이예요..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했을때.. 진짜 고개도 못돌리고 사람들 많아서 피하지도 못하고.. 몸이 얼어붙었었는데.. ㅠㅠ 근데 신고라니..
	1644	이번 미투 운동으로 무고죄나 성범죄관련 허위사실 유포는 엄벌에 처했으면 [새창]	2018-03-01 16:20:37	3	삭제
		성폭행해놓고 그게 서로 사랑이었다고 생각했을 수 도 있다구요? 난 그 사과문 읽으면서 화나던데.. 그렇게 받아들일 수 도 있군요.. 흠..
	1643	“미투에 안이” 유엔서 혼난 한국정부 [새창]	2018-03-01 16:16:46	3/5	삭제
		국제 꼴페미라고 하는 건 너무 한거 아닙니까? 틀린 말 한건 없어보이는데..
	1642	“미투에 안이” 유엔서 혼난 한국정부 [새창]	2018-02-28 23:18:57	3	삭제
		아.. 국제적으로 쪽팔려..
	1641	배우 오달수씨가 성추행 주장에 대한 반박글 올렸네요 [새창]	2018-02-27 19:55:58	2	삭제
		전 회사 다니면서 겪었던 성추행과 성희롱의 피해자라서 그런지 익명으로 글 올리는게 이해는 됩니다.. 2차 가해라는게.. 사람을 미치게 하거든요.. 심지어는 같은 여자들끼리도.. 니가 당할만 하니 그랬겠지.. 라고 하더이다.. 다만 그걸 이용해서 거짓을 말하는 것들은.. 벌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정말.. 가해자가 일반인이라 이 미투운동 대열에도 못끼고 혼자 그 색히들 욕하는 입장에서.. 거짓으로 미투운동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1640	김홍걸 페북]MB, 이제 더이상 정치보복 얘기는 안 하시는게... [새창]	2018-02-27 19:47:05	5	삭제
		솔직히 닭때도 조사해봐야댐.. 아는 동생한테 들은 얘기가 있는데.. 닭때 청와대에 있던 사람이 그랬다더라.. 원하는 회사 있음 말하라고.. 꽂아주겠다고..
	1639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 그분들 [새창]	2018-02-27 19:42:49	1	삭제
		그동안 입닫고 있다가 왜 이러는지..
	1638	미투 운동 요즘 말이 많은데 미심쩍긴 하군요 [새창]	2018-02-26 00:30:12	1	삭제
		헐.. 미투운동을 독박육아나 그런 문제와 비슷한 맥락으로 묶고 넘어가시다니.. 미치겠네.. 그래 그렇겠네.. 하고 넘어가요?
	1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9 18:40:36	2	삭제
		프랑스 친구한테 보여주니 '평화'하고 '올림픽' 밖에 못 알아듣겠다고 ㅋㅋㅋㅋㅋㅋ 구글 번역기 어쩔 ㅋㅋㅋ 불어보다 스페인어가 더 낫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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