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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닝냥닝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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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냥닝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1 어떻게 이런 글이 베스트에 갈 수가 있나요? [새창] 2017-05-27 09:29:09 8/6 삭제
    시게에서 자게에서 얼마나 호응을 받았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자게는 안가봐서 분위기를 모르니 패스하고 시게에선 얼마나 까임을 당할지는.. 글쎄요..

    사람들은 한정된 시간과 능력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모든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사실은 맞습니다.
    하지만 피해자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집단이 사건을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건 부당하지 않다고 보십니까?
    1140 어떻게 이런 글이 베스트에 갈 수가 있나요? [새창] 2017-05-27 08:31:21 7/7 삭제
    난 원글이 왜 이렇게 욕 먹는지 이해가 안됨

    적어도 구의역 사고를 잊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환기는 시켜줬잖아요..
    베스트 올라갔다고 까임 당할만큼 나쁜 글이었습니까?

    그리고 페미들이 구의역 사고에 대해 말해야할 도덕적 의무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들은 강남역 사건에 대해서도 말하고 추모할 도덕적 의무가 없어요.
    이왕 얘기하시려면 같은 기준에 두고 얘기하시죠..
    1139 트와이스 신곡이 로리타 =아동성애를 자극한다고 비난하는 페미들 [새창] 2017-05-27 08:18:41 0 삭제
    아이돌 노래 가사 ㅂㅅ 같은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옷 이상한 것도 하루이틀도 아닌데..
    뭘 저러나..
    듣기 싫음 안듣고 보기 싫음 안 보면 되지..
    1138 여성 평등 주장은 지지 받고 남성 평등 주장은 지지 못받는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7-05-26 20:57:25 5 삭제
    나이가 많은 여성이 취업이 어렵다거나, 임신 출산에 의한 강제 퇴직 혹은 경력단절의 경우는 사회적인식에 따른 차별적인 대우라고 보시나요?
    이런 차별을 국가적으로 해소하려고 하는 것을 '제도적인 보상'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보상'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1137 펌글] 초등학교 남자 교사 실태 [새창] 2017-05-26 20:12:02 15 삭제
    친한 동생이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연달아 계속 6학년만 맡으면서 너무 힘들다고 하기에 다른 학년 맡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6학년 담임을 맡으면 교육청에서 내려오는 서류 작업은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영어샘이다보니 외국인샘들 관리하는 업무는 어쩔 수 없이 맡아야한다며..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9:06:23 5 삭제
    헐.. 페미나치=여자 탓은 왜 합니까?
    님 글대로 여자문제를 여자가 해결하겠다는데
    1135 첫 의문이 들던 그 순간 [새창] 2017-05-26 01:56:22 2 삭제
    논산 훈련소 간적 있었는데..
    들어갈때까지 총이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썰 풀던 녀석이 운동장 근처에 가면서 표정이 굳더라구요..
    체중미달로 ROTC도 떨어졌다고 하면서 군대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게.. 거짓말이었나 싶을정도로..
    1134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새창] 2017-05-26 01:34:49 2 삭제
    박주민 의원에 그 전에 올렸던 관련 인스타 보면 댓글에 반대가 꽤 보입니다..
    악용가능성에 대해서..
    뭐 기간을 늘려서 형평성을 맞추자는 말도 있고..
    감옥을 보내느니 대체복무가 낫지 않나 싶은 개인적인 생각도 있어요..
    군대 가기 싫다고 프랑스에 망명한 아이 있었잖아요.. 국제적인 개쪽이라....
    1133 여러분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지금도 성폭행 관련 인식 수업서 [새창] 2017-05-25 18:44:48 1 삭제
    회사내 성추행 관련해서 강사 안옵디다
    영상만 틀어주고.. 졸리신 분들은 자던데..
    교육 끝나고 같은 부서 남자직원들한테 물어보니 시간 아깝다. 개소리다 이런 반응이었어요
    그 영상의 내용은 '니가 어떤 행동을 하든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끼면 그건 성추행임' 뭐 그런 거여서..
    성추행에 관해선.. 회사에 보고해도 같은 여직원들조차도 '니가 흘렸겠지' 라는 말을 하거나 회사 내부에서 묵살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피해자를 타부서로 이동시키거나 계약직인 경우 짤립디다.. ㅡㅡ;;

    여성이 성폭행을 당하면 '더럽혀졌다'는 사회의 인식도 있지만..
    신고를 할 경우 '가해자'쪽에서 '피해자'의 가족 직장 친구들을 들쑤시고 다닙니다. 합의 받으려구요. 그러면서 개인생활을 후벼파서 '너 평소에 더럽게 살았자나. 니가 원했던거 아냐?' 라는 소문을 내서 인격을 밟아버립니다.
    피해자는 '모두 내 탓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친구 심하게는 가족들까지 등을 돌리게 되니 자살을 생각하게 되고 우울증이 심하게 오는거죠.
    예전에 여초까페 익명게시판에 가끔 관련글이 올라왔었는데.. 이 사람 이러다 죽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ㅜㅜ
    1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17:10:42 1 삭제
    나무위키에 그대로 있네요..
    100% 믿긴 힘들지만..
    이 스토리 그대로네..
    1131 상관에 '성폭행 피해' 추정 해군 女대위 자살..대령 긴급체포 [새창] 2017-05-25 16:17:00 39 삭제
    욕 쓸까봐 댓글 안 쓰고 있었는데..
    제 3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일이 있다고 여자가 군대가는 일이 힘들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성계에선 이런 일을 예로 들어서 여자가 군대가서 어떤 일을 겪는지 아느냐고 할 가능성은 높습니다.
    핑계를 만들어주는 셈이 되는거죠..
    1130 도촬 추행이 강력범죄 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7-05-25 15:53:20 1 삭제
    집단 따돌림이나 사기도 중한 범죄예요
    그렇지만 도촬이나 성추행은 죽을때까지 피해자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범죄라구요..
    님의 가족이나 여친이 그런 일 겪을때 '응. 그거 별거 아니야' 하고 넘어가시겠네요
    쭉 그렇게 편하게 사세요.. 주변 누가 그런 일 겪어도 절대 화내지 마시고..
    1129 도촬 추행이 강력범죄 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7-05-25 15:36:58 3 삭제
    도촬해서 어디다가 쓸지는 사진 찍은 사람만이 아는거죠..
    그리고 내가 모르는 사이에 사진이 찍혀서 누군가의 상상속에서 쓰여진다? 난 사진 찍은 사람 죽이고 싶은데..
    사람목숨이요? 누군가의 마음이 찢어지고 뜯겨져나가는건 신경 안 쓰십니까?
    1128 영어못하는 사람이 카투사 간 후 또다른 에피소드 [새창] 2017-05-25 15:32:07 0 삭제
    나도 저 문장 엄청 많이 쓰는데..
    시비걸때.. ㅡㅡ+
    1127 도촬 추행이 강력범죄 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7-05-25 15:28:46 4 삭제
    이분 막말하시네..
    도촬한 사진 인터넷에 올라오면 어떻게 됩니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진이 찍혀서 인터넷에 퍼진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그리고 집에 누나나 여동생 없습니까? 그런 일 겪고와서 얘기하면 '어.. 그거 뭐 심한 일도 아닌데 뭔 난리야..' 그러고 넘어가실겁니까?
    진짜 남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씀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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