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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냥닝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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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6	직업군인의 복지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5-27 21:00:07	3	삭제
		우리 엄마도 그랬어요.. 군인이랑은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1155	직업군인의 복지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5-27 20:51:05	2	삭제
		토닥토닥..
	1154	직업군인의 복지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5-27 20:47:43	4	삭제
		저도 도를 넘어서 이사를 다니다보니.. 어린나이에 학교 전학하고 그래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운이 좋아 전학은 한번뿐이었는데.. 계속 다녀야하면 아이들 정서상 주말부부를 하긴 해야겠네요.. 그나저나.. 관사건물 오래된거 많죠.. 저 어렸을때 있던 관사에서 중사 아저씨는 10평짜리에 살고 막 그러시던데.. 방 두개짜리에.. 위병소 근처에 관사를 크게 지어서 다들 새 관사로 옮겨살긴 했지만.. 학교 다닐때 위병소 들락날락하기 짜증나서..
	1153	직업군인의 복지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5-27 20:27:37	2	삭제
		저도 군인가족이라 관사에서 오래 살았었는데.. 저는 아부지가 군인.. 그런 속사정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어릴때 부대 내에 관사가 없어서 외부에서 1년 살다가 계약기간이 끝났는데도 공사가 완료 되지 않아 BOQ에서 살았던 기억만 어렴풋이 있어요.. 아부지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무슨 이유인지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 이후로 이사를 안다녔는데.. 포대장은 1년반 2년을 주기로 계속 바뀌더군요.. ㄷㄷㄷㄷㄷ
	1152	(저격)연세대 사건 감상+로건 씨의 선동 두가지를 지적합니다. [새창]	2017-05-27 20:04:22	3	삭제
		길 가다보면 여학생도 흡연하고 불쾌한 행동 하던데.. 흠.. 막 침 뱉고.. 그냥 그렇다구요..
	1151	(저격)연세대 사건 감상+로건 씨의 선동 두가지를 지적합니다. [새창]	2017-05-27 20:00:36	9	삭제
		갑자기 궁금해져서 묻는데요.. 과방이나 동아리방을 남자학생들만 이용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흡연을 이유로 치자면 흡연하는 여학생들도 많을텐데.. 글 쭉 읽다가 문득 궁금해졌는데 졸업한지도 오래됬고 주변에 대학생도 없어서 여쭤봅니다.. 아시는 분들은 설명 좀..
	1150	(저격)연세대 사건 감상+로건 씨의 선동 두가지를 지적합니다. [새창]	2017-05-27 19:45:59	5	삭제
		비공감 드립니다..
	1149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7-05-27 17:59:30	0	삭제
		예능게시판// 지인중에 뇌하수체종양 환자가 있습니다 갑자기 20키로정도 살이찌고 어지럽고 피곤한 증상만 있었다고 하더군요.. 보통은 그런 정도로 병원에 잘 안가죠.. 지인은 주변에서 하도 가라고 등떠밀어서 가게 됬다가 발견한 케이스라.. 게다가 두통이 있을정도면 수술이 불가능한 정도로 진행되있는 병으로 알고 있거든요..
	1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11:59:31	1	삭제
		전 강사보단 성교육 내용이나 뜯어고쳤으면 하는 바램이.. ㅡㅡ;; 그 좋아하는 다른 나라랑 비교하는거.. 다른 나라 성교육에 비교해보면 완전 개판인데..
	1147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7-05-27 11:36:25	3	삭제
		그래도 국방부에 탄원서 보내지 않았었나요? 아들을 군대에 보내겠다는 강한 의지였던 것 같은데.. 그 옛날에 미리 청문회 받을 걸 예상하고 미리 준비했던 것도 아닐테고.. 어쨌든 뇌수술 전신 마취 7번에.. 야당의원들 별말 못합디다만.. 님 말씀에 동의해요. 적폐를 끌어앉고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하고 있는데.. 문제는 그 적폐가 적폐인줄도 모르고 있다는거.. 전 문통한테 제일 기대하고 있는게 'MB 조지기'라서.. 흠.. 아직 기다리고 있습죠..
	1146	이등병의 엄마, 연극 관람후기. [새창]	2017-05-27 10:24:29	9	삭제
		미국은 군인 수사기관이 따로 있더군요 (NCIS가 실제로 있는 수사기관이라는..ㄷㄷ) 수사기관 인력은 90% 이상이 민간 출신이라 군대내부의 권력과 상관없이 수사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은 군대내 사건을 군대 안에서만 조사하기 때문에 자기들 모가지 날라갈까봐 쉬쉬하는 것 같아요 우리도.. 군대 외부에서 군대 사건을 조사할 수 있는 수사기관이 있었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1145	우울증 약 먹기 힘들었던 22살 의경..죽음 선택한 사연 [새창]	2017-05-27 09:56:50	0	삭제
		박해진도 우울증으로 군면제 받지 않았나요? 요새 기준이 달라졌나봐요.. 약을 먹어야할정도면 면제 받아야했을텐데.. ㅠㅠ
	1144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7-05-27 09:51:33	0	삭제
		병역비리는 아닌듯 싶던데.. 제가 청문회를 보긴 봤는데 띄엄띄엄 봐서 혹시 놓친게 있음 말씀해주세요.. 뇌하수체종양으로 수술했다기에.. 모르고 군대 갔었음 큰일 날뻔 했구나.. 생각했거든요 군대가면 아파도 병원 잘 안보내준담서요..
	1143	예비군 간다고 내돈 4만원주고 전투복 하의 새로샀네요. [새창]	2017-05-27 09:41:19	0	삭제
		보통 전역하면 살 찌지 않나요? 주변 예비역들은 다들 미리 예상하고 옷 큰 치수로 가지고 나왔던데.. 준비성이 철저했군요.. 살 찔걸 대비해서..
	1142	어떻게 이런 글이 베스트에 갈 수가 있나요? [새창]	2017-05-27 09:30:04	2	삭제
		이야기 할 수 있다- 이야기 할 수 없다-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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