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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23:45:35	0	삭제
		나도 냈던 축의금.. 얼마드라..
	1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23:24:23	2	삭제
		불판 탑승~ 뱃살이 타는구나.. 지글지글~
	1169	잘못아시는게 인구감소로 곧 후대 남성이 피해보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7-05-29 19:22:33	9	삭제
		아웃소싱.. 장난하나.. 문통이 비정규직 없애겠다는데 또 비정규직 만들겠다는건가? 그리고.. 대놓고 비리 저지르세요.. 하고 판 깔아주는거임? 아웃소싱 회사에서 국방부에 줄 대려고 난리칠텐데..
	1168	"여름엔 일하기 힘들어"..결근한 사회복무요원 징역형 [새창]	2017-05-29 18:47:49	1	삭제
		근무지까지 이미 한번 바꿔줬다는데.. 대체 어디서 일을 했을까나..
	1167	동성애자랑 군생활 같이 하는건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새창]	2017-05-29 18:30:40	3	삭제
		님 의견 우습지 않아요.. 그냥 님이 좀 안됬네요.. 세상 살기 참 힘드시죠? 토닥토닥.. 말 꺼낸김에 님이 좋은 의견 건설적으로 한번 내보시죠. 소름끼친다고 불평만 하실게 아니라.. 전 특별히 생각한게 없어서 패쓰..
	1166	동성애자랑 군생활 같이 하는건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새창]	2017-05-29 17:52:19	2	삭제
		아.. 전 되게 심각하게 한 말인데 웃기다고 하셔서.. 소 뒷걸음질 하다 쥐 잡았군요.. ㅎㅎㅎㅎ
	1165	동성애자랑 군생활 같이 하는건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새창]	2017-05-29 17:49:39	6	삭제
		동성애자만으로 이루어진 부댘ㅋㅋㅋㅋ 간만에 웃고 갑니다.. 아.. 역시 세상 오래 살고 볼일이네..
	1164	동성애자랑 군생활 같이 하는건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새창]	2017-05-29 17:44:09	2	삭제
		저 안 웃었어요.. 글이 어이없어서 헐.. 했는데.. 대위구속 사건도 어이없고.. 원글님 글도 어이없고.. 그냥 헐.. 이예요..
	1163	동성애자랑 군생활 같이 하는건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새창]	2017-05-29 17:36:33	6	삭제
		지금 뭐 20세기임? 헐..
	1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21:54:46	0	삭제
		머리결 촬랑촬랑 문복이? 나보다 머리결 더 좋던데.. ㅡㅡ;; 개부럽..
	1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21:51:09	9	삭제
		저기도 이제 시작인가?
	1160	군인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새창]	2017-05-27 21:45:18	0	삭제
		아.. 슬퍼.. ㅜㅜ
	1159	직업군인의 복지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5-27 21:22:08	3	삭제
		그건 맞아요.. 저희집도 학교때문에 자식들이 도시로 다 나와지낼때 부모님 두분만 관사에 계셨는데도.. 계급때문인지 큰 집에 쭉 사시더라구요.. 그래도 아부지 계시던 부대는 새로지은 관사가 넓고 좋아서.. 하사중사 가족들도 좀 넓은 곳에 살게 되더라구요.. 전 다들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닌가봅니다.. 현직 용산 미군인 친구한테 들었는데 미국은 군인이 영외에 살면 집세를 반정도 보태준다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저랑 같은 건물에 사는데 집세를 미국에서 다 준답디다.. 미국정부 - 한국정부 - 집주인.. 뭐 이런 프로세스라고.. 한국 아직 마니 멀었어요..
	1158	직업군인의 복지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5-27 21:12:51	3	삭제
		젊으셨을때는 고생 많이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아부지가 하사중사 뭐 이러실때.. 말 그대로 남편 계급이 와이프 계급이니.. 나중엔 포대장이 거의 조카뻘 아들뻘이니.. 나이 드시곤 고생 별로 안하셨대요..
	1157	직업군인의 복지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5-27 21:03:18	2	삭제
		제가 몇번 가본 10평짜리 중사아저씨네 집이 그랬어요.. 진짜 말그대로 코딱지만한 거실.. 애들 방도 너무 작아서 이층침대 겨우 놓고 쓰더군요.. 아부지가 장교라 저희집은 그나마 좀 크긴 했었는데.. 기름보일러.. 크.. 생각나네요.. 맨날 물 채워넣어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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