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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6	여초사이트들에서 메갈은 이정도 이미지입니다. [새창]	2017-06-14 20:32:01	33	삭제
		눈 썩을까봐 저런거 안봅니다..
	1215	근대 연예인들 병역면제 사유같은거보면 처음듣는병명이많은거같아요 ㅋㅋ [새창]	2017-06-14 19:14:08	2	삭제
		조기흥분증후군.. 이라는 병이 있더군요 신경정신과 관련인줄 알았더니 심장관련질환이더군요..
	1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9:02:29	2	삭제
		말장난 아니었어요. 그 법안을 제안한 국회의원이 누군지 같이 발의한 의원은 누군지.. 통과시킬때 찬성을 했던 의원이 누군지.. 저도 그때 병역법 관련 글 올라왔을때 찾아봤는데 자료가 없더라구요. 제가 원한건 정확한 자료와 근거였어요. 남녀간 비용문제는 아무리 자료가 방대하다고 해도 그 자료가 모든 커플의 비용을 다 보여주는게 아니잖아요. 단지 그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의견일뿐이지..
	1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8:56:22	1	삭제
		평균값을 증거로 주셔셔요. 데이트비용에 관해선 제 경험과는 좀 많이 달라서요. 결혼비용도 제 주변에서 들은 얘기랑은 많이 다르고.. 흠.. 그래서 웃겨서요. 어찌 저나 제 주변은 평균에서 죄다 어긋나는걸까.. 싶어서요.. 오늘 기분 꿀꿀했는데 님 덕분에 웃었네요
	1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8:42:08	2	삭제
		하하하하하.. 웃고 갑니다.. 님 웃긴 분이셨군요..
	1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8:38:02	2	삭제
		ㅎㅎㅎㅎ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병역법을 남자들이 만든게 아니다.. 라는 글에 대한 근거를 갖고 오시라고 며칠전 다른 분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병역법은 남자 혼자 만들었습니다!!'라는 말은 안했습니다.. 몇번을 똑같은 답을 드려도 이러시네요. 데이트비용 결혼비용 어쩌고 하는거는 인정하고 말고 할게 아니지요. 그건 각 커플마다 다른거니.. 그 어떤 조사가 모든 한국의 커플 100%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도 아닐테고 ㅎㅎㅎㅎ 순진하게 다 믿는거 아니시죠?
	1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8:27:52	2	삭제
		제가 근거 얘기 꺼냈다고 님도 따라하십니까? ㅎㅎㅎㅎㅎㅎ 전 근거없는 주장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 근거를 갖고 오라고 늘~ 말씀 드립니다. 페미들이 말하는 그 '군대가 문제면 국방부에 얘기하라'는 주장은 저도 개소리라고 생각하는 말입니다. 그거랑 동일하게 보지는 마시죠. 데이트 비용이나 결혼비용이요.. 본인이 그런 여자 안만나시면 되잖아요.. 데이트비용 다 내라고 하는 여자 결혼비용갖고 뭐라고 하는 여자 안만나시면 되잖아요.. 군대랑 다르잖아요. 그런 여자 안만나는건.. 다른 주제를 갖고 연결하지 마세요 님이 지금 얘기하시는건.. 군대 문제에 임신출산 얘기하는 그 언니들이랑 똑같아요..
	1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18:04:45	4	삭제
		제가 군게에서 댓글 달때마다 '근거 갖고 오라고 했던 걔 아냐?' 댓글로 저 까시더니 정작 본인은 근거 갖고 오라고 하시네요.. 다른 사람 의견 까는 용도의 근거는 되게 필요하신가봐요? 님이 다른 글 댓글에서 스스로 '여성비하주의자'라고 밝히셔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생각 좀 다시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비하하시는 여성에게서 태어나셨으면서.. 여자랑 연애도 할거고 비혼주의자 아니시면 결국엔 여자랑 결혼도 하실거면서.. 비슷한 논조의 글 줄줄이 쓰시면서 여자비하하십니까? 아니면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안하고 계속 여자비하 하시면서 사실겁니까? 데이트할때 50:50 비용 얘기는 님 미래여친한테 하시고 결혼비용 반반도 님 미래 와이프랑 얘기하셔야죠..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비공박는 이유 알려달라고 하셔서 이유 써드립니다.
	1208	남자라서 당했다... [새창]	2017-06-12 15:32:24	1	삭제
		그럼 전부입니까?
	1207	국방부가 이거 하나 해줬으면 좋겠다. [새창]	2017-06-12 09:05:11	1	삭제
		이런 아이디어도 있군요.. 의드빠인데 이 근래 군의관쪽에 관심이 있던 차였는데.. 흠.. 좋네요.. 군게에서 읽어본 댓글쪽에서 유추하자면 신경외과나 정형외과쪽이 아주 많이 필요할 듯 싶어보이긴합니다. 디스크 얻어서 나오신 분들도 꽤 많은 것 같고.. 어깨나 다리 다치셨던 분들도 꽤 있는 것 같아서요..
	1206	남자들 군대가는거 무시하지마세요.jpg [새창]	2017-06-10 21:45:20	1	삭제
		ㅅㅋㅎㅇㄴ// 마음 상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다 다르니까요. 이렇게 많이 얘기하다보면 님 말씀대로 win-win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1205	남자들 군대가는거 무시하지마세요.jpg [새창]	2017-06-10 21:35:50	1	삭제
		ㅅㅋㅎㅇㄴ// 감사합니다 앞으로 글 쓰기전에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1204	남자들 군대가는거 무시하지마세요.jpg [새창]	2017-06-10 21:26:24	1/4	삭제
		ㄱㅈㅅㅇㅂㅈ// 제 개인적인 경험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쓸 수 있습니까? ㅎㅎㅎㅎ 궁금하시면 제 댓글 다 뒤져보시던가요 그동안 군게에서 다른 분들하고 얘기하면서 댓글 많이 달았습니다.
	1203	남자들 군대가는거 무시하지마세요.jpg [새창]	2017-06-10 21:21:05	3	삭제
		ㄴㄴㄴㄴㄴ// 의견 감사합니다.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더 깊게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제가 갖고 있었던 의견들에 대해서.. 솔직한 생각으로는 여성들이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서 뭔갈 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물론 호주제 폐지등이 이루어진 것은 있으나.. 딱히 인권이 나아졌다고 보긴 어렵겠죠.. 그점에 있어 매우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여가부 존재 이유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이고.. 군문제에 있어서는.. 자라온 환경도 그렇고.. 주변 예비역 친구들에게 들은 얘기 그리고 군게에서 읽은 글들을 보면.. 전부다는 아니지만 마음 아프고 이해하는 부분들이 주제넘지만 조금은 있습니다. 너무나 해결해야할 일들이 많고 사회적인 이슈가 되기 위한 공론화도 되어야하고 각자 자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겨야한다고 봅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이런 일들이 가능해질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군게에서 의견을 얘기하고 다른 분들과 생각을 나눠왔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좀 멀었나봅니다..
	1202	남자들 군대가는거 무시하지마세요.jpg [새창]	2017-06-10 21:01:13	1	삭제
		전 15년전까지 그런일을 종종 겪고 살았었습니다. 그때만해도 시골에는.. 그런 문화가 존재했었어요. 우리 할머니때 어머니때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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