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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닝냥닝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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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냥닝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1 흔한 문재인 지지자 ㅇㅇ [새창] 2017-08-12 01:14:07 18 삭제
    전 문재인 지지자인데요.. 라고 글이나 댓글에 남겨야.. 증거가 되나요?
    '지지자였던 흔적' 어떻게 남깁니까?
    방법을 알려주시면 제가 한번 해보죠..
    모진소리.. ㅎㅎㅎㅎㅎㅎ
    그놈의 '흔적' 되게 좋아하시네..
    1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23:57:25 5 삭제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집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여자라고 차별 많이 겪었죠.. ㅎㅎㅎㅎ
    무슨 일을 얼마나 어떻게 겪었는지 말해보라고는 안하셨음 좋겠어요..
    글로 써내려가는 것 자체가 짜증이고 고통이니까..
    근데요.. 전 그렇게 욕 안해요..
    이해 못해요 저는..
    아무리 내가 겪고 살아온 시간이 있었고 그게 부당하고 불평등하다고 느껴졌다고 해도.. 그런 식으로는 표현안해요..
    사람마다 표현 방식이 다르다치더라도.. 남이 들으면 귀에 피가 날 것 같은 그런 말은 안해요
    지지하는 분들이 이해가 되요? 어떻게요?
    여자인 내가 들어도 기분 나빠 미치겠는데..
    그걸 지지하는 분들이 어떻게 이해가 되죠?
    1259 여성은 할당제 안해주면 승진못하는 존재인가요? [새창] 2017-08-11 20:55:54 45 삭제
    하아.. 저 여자는 왜 모를까..
    이게 여자를 능력없는 존재로 만드는 정책이고 쪽팔리게 만든다는걸..
    1258 이거 남혐이네요 [새창] 2017-08-11 16:53:53 0 삭제
    나 이 말 얼마전에 누구한테 들었는데..
    누구더라? 기억이 안나네..
    편의점 주인 아저씨인가? 여튼..
    1257 원룸 관리 알바하다 빡쳐서 끄적이는.... [새창] 2017-08-11 00:24:08 1 삭제
    수리하시는 분들도 저녁엔 집에 가셔야한다고 낮에 부르시기도 하더라구요..
    전날에 관리 아저씨가 출입문 비번 물어보러 전화 하시면서 속옷이나 중요 물건 같은건 넣어두라고 그러던데요..
    자기가 공사할때 같이 있긴 할텐데.. 그래도 혹시 모른다고..
    에어콘이랑 세탁기 고장나서 낮에 두세번 오셨었는데..
    주말 아침에 오셔서.. 한번은 문 열어드리고 그냥 이불 뒤집어쓰고 잔적 있음..
    갈때 관리 아저씨가 문 잠그라고 자라고 깨우던데.. ㅎㅎㅎㅎ
    1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3:26:16 1 삭제
    어릴때부터 불바다니 뭐니.. 휴전선 근처에 탱크가 어쩌고 뉴스를 하도 봐서 그런가..
    별 생각이 엄써요..
    전쟁나면 그냥 죽자.. 뭐 그런.. ㅡㅡ^
    1255 군게저격댓글 + 남여분쟁유도 저격 [새창] 2017-08-10 23:19:32 9 삭제
    아.. 이분.. 쩝..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1:09:16 2 삭제
    아.. 이거 보지마세요.. 진심..
    틀어놓고 잠시 딴거 하고 있었는데
    귀에서 피나는 줄.. ㅜㅜ
    1253 여성민우회 - 박기영 사퇴하라 [새창] 2017-08-10 21:06:41 6 삭제
    나 님 댓글 보고 육성으로 큭큭댔어요..
    나도 이말 하고 싶었거든요 ㅋㅋㅋㅋ
    1252 김광진 전의원이 글을 올렸군요 [새창] 2017-08-10 19:23:42 9 삭제
    난 그날 무수히 달리던 댓글을 기억하는데..
    답글 기다리는 분들도 많았고..
    나는 처음부터 광징어 답글 기대 안했지만..
    이렇게 자기 필요할때만 와서 글만 싹 쓰고 갈줄 몰랐네.. 그것도 군게도 아니고.. 쳇..
    1251 왁싱샵 살인사건 유족의 호소에 대한 시위 카페 반응.jpg [새창] 2017-08-03 14:56:30 2 삭제
    혹시 모르니..
    제가 죽어도 저런거 하지 마세요.. 라는 유언장이라도 남기고 죽어야하나?
    피해자의 의견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니..
    살다살다.. 진짜..
    1250 오예 나는 금수저였구나?.jpg [새창] 2017-08-01 03:34:01 1 삭제
    헐!!!!
    1249 간부골프장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8-01 00:08:40 2 삭제
    군인복지?
    직업군인에 대한 복지는 이미 충분히 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거기다가 몇몇 높은 분들은 골프장이니 뭐니 없어도 충분히 복지 받을거 다 받지 않나요?
    1248 이게 정말 사실인가요?? 그리고 사실이면 정말..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가 [새창] 2017-08-01 00:01:10 1 삭제
    신고 안합디다..
    얼굴에 멍이 들게 길바닥에서 두들겨 맞아도 경찰한테 신고 안합디다..
    그렇게 순하게 생겨먹은 대기업 다닌다던 놈이.. 그렇게 두들겨패는데..
    여자애는.. 문제 일으키기 싫다고 참던데..
    1247 이게 정말 사실인가요?? 그리고 사실이면 정말..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가 [새창] 2017-07-31 16:03:18 2 삭제
    실제 데이트 폭력 신고율 엄청 낮은데..
    잘도 알아보겠네요..
    그리고 평소에 폭력적이지 않은 사람이 연인에게만 폭력적인 사람도 허다한데..
    그건 어찌 알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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