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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6	까칠남녀 최근 근황 [새창]	2017-08-15 18:18:44	9/39	삭제
		음.. 정수기 물통 몇번 갈아봤는데요.. 무거워서 죽는쥴 ㅜㅜ 회사 다른 여직원이랑 둘이 같이 올렸어요.. 완전 무겁던데.. ^^;;;;
	1275	요즘 페미니스트들 하는 거보면 자꾸 생각나는 영화 대사. . . [새창]	2017-08-15 03:32:09	1	삭제

	1274	무고의 패악 [새창]	2017-08-15 02:07:19	27	삭제
		저거 볼때마다 매번 느끼지만.. 신고율을 올리겠다고 무고죄를 없애겠다니.. ㅎㅎㅎㅎㅎ 제정신인가?
	1273	웃대펌) 이거 실화입니까..? [새창]	2017-08-15 02:04:32	0	삭제
		산부인과는 보통 의사 만나기전에 간호사들하고 기본적인 상담을 합니다. 어디가 문제라서 왔는지.. 마지막 생리는 언제 였는지.. 평소 이상은 없었는지.. 그게 무슨 성희롱이야!! 여가부엔 남자직원들만 근무하나?
	1272	결혼예정 신랑입니다 (닉언죄) [새창]	2017-08-15 01:52:21	7	삭제
		일단은 전화를 하셔서 설명을 하시는게 제일 처음이라고 보고요.. 제 주변 결혼한 언니들이.. '결혼도 하기전에 시댁가서 일하지 마라. 시키면 못하는 척 해라' 뭐 이런 얘기 많이 했었어요.. 결혼전에 시댁가서 잘 보인다고 부엌일 도와주고 했더니 결혼하고 너무 막 시키더라고.. 못하면 나중에 포기하고 안시킨다고.. 아마 주변에서 그런 얘기를 좀 들었을수도 있어요.. 저도 한두명한테 들은게 아니라서.. 물론 그냥 전화 뚝 끊은건.. 그분이 좀.. ^^;;;
	1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1:45:10	1	삭제
		여주팬이라서 봤는데.. 결말보고 멘붕이었다는.. 근데 그 택배 총각 꼬신거 보고.. 마성의 게이인가.. 싶었음..
	1270	또 오빠가 허락한 미러링이라고 하겠지. [새창]	2017-08-13 18:21:49	10	삭제
		나 그 댓글 방금 읽었는데.. 하아........ 맞고 산 사람들은 다 당신같지 않아요.. 라고 말해주고 싶었음.. 약자라서 맞고 산게 아니라.. 강하기 때문에 그 시간을 버텨내고 여태까지 살아왔다고..
	1269	여자들은 여자끼리 있을때 남자들 음담패설이나 외모품평 전혀 안하나요?? [새창]	2017-08-12 17:42:01	7	삭제
		해요.. 합니다.. 음담패설보다는 품평회가 대부분인데.. 나이 좀 있는 언니들있으면 음담패설이 많고.. 남녀 뒤섞인 단톡방에서 나이어린 남자 여자애들 품평회하는 것도 봤어요.. 재는 니가 먹어라.. 뭐 이런 대화도 보고.. 쩝..
	1268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작가 방한 [새창]	2017-08-12 14:59:48	0	삭제
		저도 저 말은 몇번 해봤던 것 같아요.. 남자한테도 그런거 물어보시느냐고.. 그럼 돌아오는 답은 대부분.. '남자한테 그런걸 왜 물어봐'
	1267	설마설마했는데.. [새창]	2017-08-12 12:37:10	1	삭제
		어머 로또당첨 되게 해주세요 킄
	1266	2017년 미군/국군의 월급! [새창]	2017-08-12 04:42:04	0	삭제
		미국은 한국이랑 보증금 개념이 좀 달라서.. 보증금으로 렌트비 한두달치만 내던데요..
	1265	2017년 미군/국군의 월급! [새창]	2017-08-12 04:27:37	1	삭제
		영외에 살면 렌트비 반 지원..
	1264	흔한 문재인 지지자 ㅇㅇ [새창]	2017-08-12 01:42:33	9	삭제
		많이 쳐맞았죠.. 두부멘탈인 제가 강철멘탈이 되었습니다 캬캬캬캬캬
	1263	흔한 문재인 지지자 ㅇㅇ [새창]	2017-08-12 01:38:23	11	삭제
		왜 이렇게 글을 꼬아서 읽으실까요? 다른 사람의 글이나 댓글에 그 '흔적'이 없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생각까지 추측하는건 오버 아닐까요? 전 그분이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린적은 없어요. 다만 글이나 댓글이 그분의 모든 의견이나 생각일 수 없다는 말씀만 드리고 싶네요. 넘겨짚지 마세요.
	1262	흔한 문재인 지지자 ㅇㅇ [새창]	2017-08-12 01:23:13	16	삭제
		님은 머리속에 생각 마음 다 오유에 쓰고 사시나요? 아니잖아요.. 지지한 흔적이 없다고 지지하지 않았다고 본다니.. 님이 상식적으로 생각하시죠.. 그리고 저분이 모진소리를 들어가며 버티던 지지자라고 말은 안했는데요.. 모진소리 들었다는 '흔적' 까지 요구하시길래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랬어요.. 지지자였던 흔적.. 모진소리 들었던 흔적.. 어이없어서 되게 웃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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