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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6	김동연 경제부총리 "남녀평등·가사 분담 없이 저출산 해결 안돼 [새창]	2017-08-24 22:23:42	5	삭제
		난 결혼이니 출산이니 전혀 생각없이 살지만.. 결혼을 한다쳐도.. 이 거지같은 세상에 내 새끼 고생하고 살까봐.. 애 안낳고 싶음.. 가사분담 ㅋㅋㅋㅋㅋ 장난하나 ㅋㅋㅋㅋ
	1305	페미니스트의 반대는 꼴마초라고 생각하다가. [새창]	2017-08-24 22:15:58	2	삭제
		여자가 봐도 여자가 유리한 건 맞아요.. 근데 그 우대정책 혜택 받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모르겠어요..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난 해당사항 없음.. 아하하하하하.. 난 여자가 아닌가..
	1304	대구시 후원 경북대학교 젠더영화제 [새창]	2017-08-24 22:10:59	4	삭제
		젠더라는 단어 아무데나 안 붙였음 좋겠다는.. 그냥 여성영화제라고 해.. 젠더는 그런데 쓰는 단어 아니야 얘들아.. 공부 좀 하자..
	1303	나만의 별 다섯개 짜리 ★★★★★ 영화 리스트 공유하실분! [새창]	2017-08-24 03:12:01	0	삭제
		외국영화 : 굿윌헌팅, 러브액츄얼리, 사랑할때 버려야할 아까운 것들, 에린 브로코비치, 콜롬비아나, 그랜토리노 일본영화 : 해피해피브레드, 카모메식당
	1302	절대 자살하지 마십시오.. [새창]	2017-08-24 01:03:34	7	삭제
		벼랑끝까지 가본 사람은.. 위에 어떤 분 말씀처럼 손을 내밀 힘도 없어요.. 벼랑끝까지 갈때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손을 내미는데.. 돌아오는 답들이.. 니 맘 내가 다 안다. 조금만 더 참아라. 견디면 낫는다. 그럴 의지로 살아라.. 기타등등의 답이 돌아오죠.. 겪지 못한 일에 대해서는 전해듣는 이야기만으로는 전혀 공감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알지 못하면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 공감하지 못한 상태에서 하는 얘기는 도리어 사람속만 뒤집어놓거든요. 제가 위에 적어놓은 답들처럼요.. 그런 마음을 먹은 사람은.. 누가 나에게 손을 내밀어주지 않는다고 극단적인 생각을 하지 않아요..
	1301	절대 자살하지 마십시오.. [새창]	2017-08-23 23:58:05	5	삭제
		힘들면 정신과 가라는 말씀들 하시던데요 거기 의사들.. 약만 줍디다.. 이거 먹으면 낫는다고.. 겪어보지도 않은 일.. 자긴 다 안다면서.. 약 먹으면 다 낫는답디다.. 심리검사해보고 위험군이라고 나와도 그럽디다.. 정신과 가면 더 빡쳐요..
	1300	절대 자살하지 마십시오.. [새창]	2017-08-23 17:40:01	31/87	삭제
		말은 쉽죠.. 자살하지 말라고.. 다 안다는 것처럼 말씀하지마세요.. 그 상황이 안되어보셨으면서 손 내밀라니..
	1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19:27:50	12	삭제
		음.. 전 임산부 체험 기사보고 '쫌 괜찮다' 싶긴했는데.. 주변 임산부들 입덧으로 밥 못 먹고 토하고 울고불고 하는걸 너무 봐버려서.. 임신이 배 나오는게 전부가 아니라도는 해도 적어도 그런 체험이나마 해보는게 안해보는 것보다는 낫다 싶었어요.. 아.. 내가 이상한가? ^^;;;;
	1298	뉴욕에서 젊은여자 혼자 걸으면 생기는 일 [새창]	2017-08-18 22:07:50	0	삭제
		음.. 난 시리 미국 영어 남성으로 해놨는데.. 발음이 훨씬 잘 들려서..
	1297	뉴욕에서 젊은여자 혼자 걸으면 생기는 일 [새창]	2017-08-18 21:00:46	21	삭제
		고등어님.. 연탄불에 앞뒤로 구워드릴까??
	1296	뉴욕에서 젊은여자 혼자 걸으면 생기는 일 [새창]	2017-08-18 17:59:47	70	삭제
		며칠전 밤에 어디 잠깐 가고 있는데 뒤에서 걸어오던 남자가 옆에 따라 붙음.. 이 동네 사시냐며 묻길래.. '아니요' 했더니 '아~ 외국인이세요?' 이럼서 바짝 붙음.. ㅅㅂ 내가 생긴게 이래도 한국인이야.. 하고 싶었지만 '한국인이예요' 대답했는데.. 술 드셨냐며 자기는 술 먹었더니 혼자 집에 가기 싫다며.. 막 그러는데.. 앞에 경찰차 세워진거 보고 내가 막 미친듯이 스피드를 내니까 다른 골목으로 들어감.. 경찰차 본네트에 맨얼굴에 귀신산발로 엎어질뻔했음.. ㅜㅜ 그리고 며칠후 뒷모습보고 '저기요' 했던 남자가 얼굴보고 '아 아니예요' 이러고 도망감.. 무섭고도 슬프다 ㅜㅜ
	1295	진정한 성평등주의자(수정함.) [새창]	2017-08-18 17:34:20	32	삭제
		두번째.. 맞습니다.. 학교는 진짜 맞고요.. 눙물 좀 닦고.. 예쁜 여자나 연예인은 사람에 따라 좀 다른듯.. 성형을 했네 어쨌네 까는 애들 은근히 있었음 근데 내 주변엔 엄씀.. 티비에 예쁜 애들 나오면 그냥 즐겁게 봄.. 딱 그뿐..
	1294	신박한 면접 방식 [새창]	2017-08-18 17:24:39	11	삭제
		미친거야? 노동부에 취업 수업 (하도 오래되서 이름 까먹음) 있는데.. 일주일동안 이력서도 쓰는 법도 배우고 자신의 장단점 찾는 법도 배우고.. 모의면접 수업도 시켜주고든요!!!! 수업 듣는 사람들끼리 모의면접 하고 고칠 점 같은거 얘기하고.. 강사들도 도와주고.. 내 세금으로 그런걸 하라고.. 이딴 미친짓 하지말고..
	1293	정수기통 여자가 갈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8-17 19:33:10	10	삭제
		큽.. 못들면 병 있는거예요?
	1292	마크롱 대통령 지지율 반토막 [새창]	2017-08-17 17:26:55	36	삭제
		부자를 위한 대통령이라고 하더라구요.. 경제부장관인가 그거 할때 만든 법이 완전 엉망이라고.. 프랑스애들 시위도 엄청 하고 그랬대요.. 프랑스 친구가 마크롱 얘기 나옴 맨날 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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