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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닝냥닝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19
    방문 : 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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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냥닝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1 솔직히 양성징병 동의해주시는 여성분들께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새창] 2017-09-10 01:46:12 20 삭제
    저는 아마 특이 케이스가 아닐까 싶어요..
    아부지가 군인이라 관사에서 10년넘게 살다보니 군인 아저씨들 고생하는거 바로 옆에서 봐왔고..
    그러다보니.. 남자동기들이랑 군대 얘기를 잘 하게 되서 보통 여자사람들보단 나쁜 얘기도 많이 듣게 됬고..
    그래서 군게 글 읽으면 남같지 않아요..
    어릴때 이뻐해주던 군인 아저씨들도 고생 많이 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 친구들도 그랬겠구나 싶고..
    1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01:23:04 21 삭제
    하긴 저도 점집에서 그런 말 하더라구요..
    잡귀신 잘 붙으니 점집 오지마라..
    신을 받기 싫으면 종교라도 가져보라고..
    하아.. 근데 종교도 싫다는.. ㅡㅡ+
    1469 한국 군대는 모병제가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새창] 2017-09-09 21:09:34 0 삭제
    2년 연장 근무까지하고 전역한 울 아부지는.. 둔했던 것인가.. 모른 척 한 것인가..
    1468 아가씨를 뭐라고 부름?? [새창] 2017-09-09 20:58:13 1 삭제
    저는 다 '언니'라고 부릅니다만..
    (제가 여자니까 가능하겠죠?)
    나이가 어리건 많건.. 절대 안따지고 그냥
    '거기 언니~' 뭐 이런식..
    1467 (실시간)여자 혼자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다! [새창] 2017-09-09 18:03:21 61 삭제
    테이블 담당 서버가 엄청 좋아하겠군요..
    음식 대비 주류 판매 비율 낮으면 위에서 엄청 쪼는데.. 좀 권해보라고 ㅋㅋㅋㅋㅋ
    1466 (실시간)여자 혼자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다! [새창] 2017-09-09 17:57:53 18 삭제
    라즈베리 소스 (치즈케익용) 달라고 하면 투덜투덜 하면서 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465 (실시간)여자 혼자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다! [새창] 2017-09-09 17:54:37 18 삭제
    쥬스에 얼음이 너무 많다.. 녹으면 밍밍한데..
    다음에 주문할땐 얼음 반만 넣어달라고 하거나 뭐 얼음 5개만 넣어달라고 하거나 말씀하세요.. 얼음 적게 넣어도 쥬스는 컵에 꽉 채워주게 되있어요..
    1464 SBS 비디오머그에서 저와의 인터뷰 기사로 냈습니다. [새창] 2017-09-08 21:27:04 6 삭제
    목소리가 애기애기하신..
    청원의 이유가 그게 전부가 아닌데..
    편집 참 맘에 안든다
    1463 페미나 개독이나 다 노답이네...종교인 과세... [새창] 2017-09-08 19:22:31 0 삭제
    큰 교회 목사들 아들들은.. 제가 들은 것만 해도 해외 유학파들이 꽤 많아서..
    목사들 연봉이 꽤 높은줄 알았거든요..
    그 연봉이 제가 생각하는 그 연봉이 아닌가봐요????
    1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19:14:37 3 삭제
    천천히 하셔도 되요..
    글이랑 자료 정리 감사합니다
    1461 유모씨의영혼 님 보세요, 그 외 현 상황이 불편하신 분들도. [새창] 2017-09-08 19:00:45 17 삭제
    대선때 생각나서 말인데요
    문대통령 유세 보러 갔다가 유세 후 토론에 참여하게 됬었는데..
    제가 운 좋게 그 의견 노트북에 입력하는 분 옆옆에 앉았었거든요..
    여성징병 얘기를 쓱~ 꺼내봤더니 그 분 얼굴에 당황하는게 보이시더라구요.. (그분이 캠프에서 일하셨던 분인지 민주당에서 일하시는 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그분한테만 속닥속닥 다시 물어봤더니.. 여성징병 얘기는 정치권에선 뜨거운 감자라고.. 아마 얘기 자체를 꺼내는 것도 힘들거라고.. 그런 대답을 해주더라구요..
    국민의 의견을 모으겠다던 그 토론 자리에서도 그런 반응이 나와서.. 뭐.. 민주당쪽에서는 좋은 답이 나올거라는 기대는 없었어요..
    1460 쭉빵하던여자애가 실제로 말한내용 [새창] 2017-09-08 04:15:56 15/22 삭제
    저~ 기 위에 분들 말씀 이상하게 하시네..
    남자들하고만 어울리는 애치고 정상적인 애 본적이 없다구요?
    저 남자들하고 주로 어울리는 여자사람인데요.. 성격이 남자같아서 여자들하고 잘 못 어울려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남자들이 더 마음이 잘 맞고.. 편하고..
    님 논리대로면 저도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네요. 뭔 별..

    그리고 성격이 그래서 따돌림당했겠 ㅡㅡ;;
    말 참 쉽게 하시네..
    아무 이유없이 따돌림 당하는 경우도 있구요.. 만만해서 따돌림 당하는 경우도 있어요
    님 논리대로면 뭐 모든 피해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피해를 당한거네요..
    와.. 세상 되게 편하게 사시네요..
    1459 페미니스트 여교사 문제에 대한 한겨레 기사 [새창] 2017-09-07 19:40:00 19 삭제
    피해망상.... 할말이 없다..
    1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05:08:24 3 삭제
    생리대 무료까지도 안바래요..
    가격이나 좀 내렸으면 좋겠어요..
    무슨 기능 향 그러면서 자꾸 가격 올리는데..
    면세면 뭐하나.. 겁나 비싼데..

    생리대 파동.. 뭐 써야할지 감도 안와요.. ㅜㅜ
    보건복지부나 여성가족부에서 나서서 전 제품 테스트하고 결과 좀 내줬으면 좋겠어요..
    뻘짓하지말고 일해라 여성가족부!!

    그리고 군게에서 여러번 얘기가 나왔지만..
    생리휴가는.. 오남용 - 금, 월에 써서 주말끼고 연달아 쉬기.. 샌드위치 휴일에 여직원들 생리휴가 내기 기타등등 - 으로.. 인식이 나쁜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남녀 다 같이 쓸 수 있는 보건휴가로 만드는게 낫지 싶어요..
    1457 청소하다가 찾았습니다. [새창] 2017-09-06 23:58:38 2 삭제
    귀엽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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