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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닝냥닝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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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냥닝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1 대학에서 여성전용(여성우선선발)특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9-16 02:54:01 32 삭제
    수업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남자도 20% 들을 수 있는데.. 5,6주차 수업은 여학생만 들을 수 있다니..
    5,6주차 수업은 남학생이 출석 '못'해도 출석 인정 해주는 겁니까?
    교양필수 수업인거 같은데.. 'P' 아니면 'F'로 점수를 매기나요.. 아님 학점을 매기나요?
    수업을 여학생만 신청하세요.. 도 아니고..
    남학생들 불평 못하게 '너네도 20% 들을 수 있게는 해줄게.. 근데 5,6주차 수업은 못 들어와.. 그래도 괜찮음 듣던지 아님 딴거 들어' 완전 이거 아니예요?
    저럴거면 남학생용 수업도 따로 만들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어떻게 저 원글을 '징징거린다'로 볼까??
    1500 남여평등 형평성 다 떠나서 특정 직업군에 체력측정... [새창] 2017-09-15 19:08:44 7 삭제
    피해자 케어를 위해서 경찰 특별 채용이 있던데요.. 심리학 전공이랬나.. 뭐 그쪽 분야였는데..
    잡스에 나온 경찰분 있었는데..
    여경보다는 전문가가 낫다고 봅니다..
    1499 유튜브에서 여성징병제에 대한 영상을 보고 제 생각을 끄적여보러 왔습니다. [새창] 2017-09-15 16:36:04 5 삭제
    남자는 전쟁하다 죽겠죠..
    여자는 도망가다 죽을 확률이 높겠네요..

    '전시상황에 자신을 지킬 방법을 남자에게만 알려주는건 차별이다'
    님이 위에 쓴 문장 아닙니까?
    똑바로 쓰시고 저한테 따지셨어야죠..
    '여군'을 빼고 글을 적은건 님입니다만..
    여군에게만 알려준 것도 차별입니까 그럼?
    1498 유튜브에서 여성징병제에 대한 영상을 보고 제 생각을 끄적여보러 왔습니다. [새창] 2017-09-15 16:25:14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전쟁이 나면 전시상황에 남자들 싸우다가 죽을텐데.. 그건 차별이라고 보지 않으시는지?
    1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01:56:35 3 삭제
    몇번 읽어봤는데.. 와.. 뭔소리인지 모르겠다..
    딴건 다 그렇다치고..
    종래에 차별받던 집단에 혜택을 주겠다니..
    그럼 뭐 현재 4~50대 이상 한정 아닌가?
    그 세대가 차별받던 집단일텐데..
    혜택은 왜 전세대가 받을까..
    1496 어째서 방탄조끼가 얼마 없을까요? [새창] 2017-09-14 18:51:07 0 삭제
    군 고위간부들이랑 가족들 계좌 한번 탈탈 털어보면 바로 답 나올 것 같은데..
    1495 예전에 군대에서 <화려한 휴가> 보지 말라고 지침 내려왔던 게 [새창] 2017-09-14 18:42:04 0 삭제
    아부지는 정부에서 했던 얘길 믿으셨던 것 같아요.. 그때까지도..
    군생활을 오래하셨으니 아마도 그러셨겠죠..
    아부지같은 사람이 국방부 고위간부나 정부에 있었다고 하면.. 뭐 뻔한거죠..
    그럴 수 있겠다 싶은거지 이해를 한다는건 아니예요..
    1494 여성이라서 구급대원이나 내근직한다니 어이없네요 [새창] 2017-09-14 18:35:02 2 삭제
    님이 핀트에 어긋난 얘기를 하시니까 그렇죠.. 게다가 다른 사람 의견은 무시를 하시니까..
    댓글 보니 이해하고 좋게 댓글 쓰신 분들도 많은데..
    님은 거기다가 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비웃기까지 하셨네요..
    좋은 소리 들을 기대라니..
    제가 비웃어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
    1493 예전에 군대에서 <화려한 휴가> 보지 말라고 지침 내려왔던 게 [새창] 2017-09-14 18:28:17 0 삭제
    그때 당시엔 그럴 수 있다고 봐요..
    특히 군대 내부에서는..
    저도 5.18 땜에 아부지랑 무지 싸웠었거든요
    자료를 들이밀어도.. 안 믿으시더라구요..
    1492 여성이라서 구급대원이나 내근직한다니 어이없네요 [새창] 2017-09-14 18:18:18 0 삭제
    어설프게 아는게 독이 될때가 있죠..
    전 군게 유저분들 글 보고 배우는거 많아요.
    물론 가르치겠다고 적은 글은 아니지만..
    님이 감정적으로 남편분한테 들은 얘기 줄줄이 적으면서 '아시겠어요?' 라며 적은 글을 보고 '아 그렇구나' 할 사람은 없겠죠..
    1491 여성이라서 구급대원이나 내근직한다니 어이없네요 [새창] 2017-09-14 18:11:12 0 삭제
    읽다보니 웃긴게..
    본인이 소방서에서 일하세요?
    어짜피 본인도 제 3자 아닙니까?
    뭘 다 아는 것처럼 가르칠려고 하세요?
    1490 유니클로에서 본 어이없는 풍경 [새창] 2017-09-14 00:57:51 34 삭제
    패밀리 레스토랑가도 많았어요..
    지 애 똥 누는데 데려가서 기다렸다가 똥 닦아주라던 애 엄마.. 내가 왜? ㅠㅠ
    나중에 그릇 정리하러 갔더니 그 엄마가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보이는 딸한테..
    '너 공부 안하면 이런데서 일해야해'
    다른 지점에서도 그럼 얘기 들었다는 사람 있었던거 보면.. ㅡㅡ;; 한 사람이 순회공연을 하는건지.. 그런 사람들이 더 있는지..
    후자가 더 싫다.. ㅜㅜ
    1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8:54:50 0 삭제
    얘들 왜 이래요? 한참 웃었네..
    산채로 튀겨도 이러진 않겠다..
    이거 해동 되다만거 그냥 튀기는거 아니예요?
    1488 전 양성징병 반대할겁니다. [새창] 2017-09-13 13:41:10 13 삭제
    아들은 뭔 죄여..
    아들이 아버지를 미워해도 참으셔야겠네..
    1487 진지하게 여자군대로 될건 아닌거 같아요 [새창] 2017-09-13 13:04:14 1 삭제
    훈련은 현재 있는 여군 훈련이 맞추면 된다고 봅니다.
    하사 중사 있잖아요.
    그분들도 훈련소에서 다 훈련 받으니..
    이미 여성에 맞는 훈련 체계는 갖춰져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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