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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닝냥닝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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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냥닝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여성할당제가 영향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시는데.. [새창] 2017-04-30 05:55:06 8 삭제
    국회의원은 국회출석 몇회 미만, 법 발의 몇회 미만 기타등등 기준으로 성과제 만들어서 급여를 깎던지 짤랐으면 좋겠어요..
    장관은.. 예전 해수부장관 생각하면.. 능력제 강추..
    135 여성할당제가 영향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시는데.. [새창] 2017-04-30 05:35:34 23 삭제
    아까 제가 다른 글 댓글에 달았는데..
    그렇게 해서 피를 본 동생이 있었어요
    정말 열불나 죽겠다고 하더라구요
    삽질만 해놓고 그만둬서 남은 일 다 떠안게 생겼다고..
    제 경우는.. 회사에는 여자들은 가급적 어린 여자를 뽑으려고 하다보니.. 일 가르치다가 진짜 한대 칠뻔..
    혼내면 우니까 뭐라고 할 수 도 없고..
    능력대로 뽑아야 한다는 말 진짜 정말 공감합니다..
    134 여성할당제가 영향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시는데.. [새창] 2017-04-30 05:18:25 16 삭제
    실제적으로 지금 20대는 여자보다 남자가 훨씬 많지 않나요?
    8~90년대 여아 낙태로 남녀성비가 114:100 정도로 기울었다고 뉴스로 본적이 있었는데
    그럼 평등고용이 의미가 없는데..
    특히 공대쪽은 더 하겠죠??
    133 (하루에 한번씩 올리는)남자라서 받는 차별 [새창] 2017-04-30 05:00:53 13 삭제
    15번.. 동감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같은 근로자인데.. 누군 법적으로 물어봐야할 의무가 있고 누군 당연히 해야하는건 아니죠..
    근로기준법 안지키는 회사도 문제지만.. 내부에 있는 권위의식에 찌든 상사들도 더 문제예요.
    회사에선 나몰라라하고.. 상사들은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아' 라는 식으로 해버리니.. 야근 하라고 해도 못하겠다고는 못하죠..
    132 (하루에 한번씩 올리는)남자라서 받는 차별 [새창] 2017-04-30 04:39:07 17 삭제
    음.. 일단 전 여잡니다..
    며칠전에 친한 남동생이랑 통화하다가 8번 얘기가 나왔는데 휴대폰 폭팔하는 줄 알았습니다
    미군은 여자 남자 차별없는데 왜 한국만 그런게 있냐고..
    미군은 측정기준이 남녀가 같다고 하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15번 근로기준법..
    여자는 물어보고 야근시켜야하나봐요??
    나는 왜 몰랐을까.. (아마 대부분 모르겠죠)
    6개월동안 주7일 근무 매일 12시 넘게까지 일하는동안 아무도 말 안해줌.. 시간외근무는 한달에 33시간인가 밖에 등록이 안됨.. ㅜㅜ
    도리어 팀장은 야근 매일 한 다른 여직원한테 시간외근무 full로 올린다고 노동부에 걸리면 니가 책임질거냐고 ㅈㄴ ㅈㄹ했는데..
    (저한테 그랬음 들이받을라고 했는데.. 저한테는 암말도 안하길래.. )

    17. 임산부전용주차장
    임산부들은 (특히 배가 많이 부른 케이스) 일반 주차장에서는 주차를 하면 차에서 내릴 수 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칸이 너무 작아서.. 차끼리 너무 붙어서..
    무한도전에도 나왔던 것 같은데..
    그건 주차연습으로도 해결이 안될 문제 같아서 말씀 한번 드려봅니다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131 (홍보글아닙니다.) 내일 서울 신촌 유세후 집단지성센터 거리 토론회 있어 [새창] 2017-04-30 03:26:49 0 삭제
    저도 내일 갑니다.
    유세 끝나고 저도 말씀 드리고 올게요
    한 사람이라도 더 말하면 신경을 더 쓰지 않을까요?
    130 의원님 댓글 받았습니다. [새창] 2017-04-30 01:13:06 19 삭제
    제가 아는 동생도 그러더라구요
    자기 회사 동기 여자애도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싶게 아무것도 모른다고..
    근데 회사에선 (남자들만 우글우글이라) 여직원은 대놓고 혼내지도 못한다고..
    맨날 동기들보고 니가 한마디 하라고 한다고..
    결국은 여직원이 그만뒀다고는 하는데..
    삽질만 삽질만 하다가 나가서.. 회사에서 여직원 다시는 안뽑는다고 했다대요..
    같이 욕 열심히 해줬습니다.. ㅡㅡ;;
    129 여러분! TK는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4-30 00:05:21 3 삭제
    그 마음 이해합니다..
    토닥토닥 ㅜㅜ
    128 불판) 그것이 알고싶다 5.18과 전두환 회고록 [새창] 2017-04-30 00:01:51 0 삭제
    티비 못보고 있어서 불판 보고 있는데 쇼크 먹었어요 ㅜㅜ
    127 불판) 그것이 알고싶다 5.18과 전두환 회고록 [새창] 2017-04-29 23:35:33 0 삭제
    응사에서 도희가 그렇게 쌍욕한 이유를..
    응사보는 외국애들한테 설명해주는데 안믿더군요
    완전 개쪽팔렸음
    126 불판) 그것이 알고싶다 5.18과 전두환 회고록 [새창] 2017-04-29 23:30:28 0 삭제
    전 고등학교때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대학생이 되서야 진실을 알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125 신촌 갔다가 보고싶지 않은걸 봐버림 (ㅂㅅㅁ 주의) [새창] 2017-04-29 23:25:23 0 삭제
    오늘 안나가길 잘했군요..
    기본이 쌈닭모드라 ㄷㄷㄷㄷㄷ
    124 안철수 유치원 공약은 정말 이상한가? [새창] 2017-04-29 23:18:14 2 삭제
    대충 읽으면 혹~ 할 내용이긴한데요
    사립유치원 원장님이 공교육제도내에 들어온다고 순순히 손에 쥐고 있는 걸 내놓을까 싶네요
    그리고 6+3+3 이나 5+5+2 나 합치면 똑같은 12년인데..
    왜 교육과정을 이렇게 흔들려고 하는지..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수능 200점에서 400점으로 바뀌는 것도 학생들 입장에선 힘든데.. (지금은 어찌됬는지 몰라요 ㅜㅜ)
    정권 바뀔때마다 뭔가 업적 남기려고 뭐 자꾸 만들고 바꾸고 하는데 교육과정은 제발 안 흔들었음 좋겠어요..
    교육과정 변화에 휩쓸릴 학생들이랑 부모님들 생각은 전혀 안하나봅니다
    123 뽀응천은 즐겁다. 그것도 아주 (광주) [새창] 2017-04-29 22:45:24 24 삭제
    춤 다 외우셨엌ㅋㅋㅋ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22:17:10 0 삭제
    저도 갑니당.. 바로 집앞인뎅..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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