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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냥닝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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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냥닝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여성으로써 받아온 차별이 궁금해요. [새창] 2017-05-01 00:08:56 5 삭제
    개인적으로는 여자, 딸이라서 대학을 못 갈뻔 했었죠. 여자는 가방 끈이 길면 안된다고..
    회사에서는..
    아침마다 남자직원 책상 닦기. 전날 먹은 커피잔 씻기. 커피 타서 돌리기. 가끔 과일도 깎아서 줬습니다.
    책상 직접 좀 닦고 커피잔도 좀 씻고 알아서 타 마시라고 했다가.. ㅡㅡ;; 난리났었어요
    '아침에 책상 닦을래? 아님 그만둘래?' 그런 말도 들어봤구요
    손님들 오면 커피 타라는거 개기다가 회사 짤려도 봤습니다.
    회식가면 부장님하고 춤 춰줘야 회사 계속 다닐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도 들었고..
    성희롱도 무지하게 당했구요..
    새벽 두시에 회식 마치고 같은 방향이라 택시 같이 타고 가는데 자기랑 DVD방 가자던 유부남 직원..
    회사 그만두고 밥 먹기로 해서 만났는데 술 계속 주더니 '한번 하자'던 전회사 직원.. (내가 지 결혼식가서 축의금까지 냈는데..)
    생각할 수 록 빡칩니다..
    150 기업 고용에 남성이 많은게 고용시 차별만의 문제인가? [새창] 2017-04-30 23:55:07 0 삭제
    아하하.. 다른 쪽은 제가 잘 몰라요..
    제가 문과라서 ^^;;;
    금융 회계쪽에만 있어서 회계쪽 예를 든건데..
    149 신촌 문후보 유세장 참가 보고서 [새창] 2017-04-30 23:50:15 7 삭제
    전 두개 썼는데.. 한바닥 다 채움 ㅋㅋㅋ
    여성할당제니 평등취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능력이 되는 사람이 취업을 해야하는거라고.. (물론 나이로도 자르지 말라고 ㅜㅜ)
    그리고 군대 다녀온 예비역들에게 그에 맞는 보상이 필요하다. 뭐 국민연금이니 호봉제는 혜택을 못 받는 사람도 있으니 다른 제도를 만들어서 나라를 위해 2년을 포기한 사람들에게 그에 맞는 보상을 해달라.. 뭐 그정도..
    148 오늘 군게 비하 언급 팟캐스트 [새창] 2017-04-30 23:44:32 6 삭제
    아.. 화가 난다.. 후하후하..
    저렇게 욕하고 막말 해도 되는거예요?
    147 기업 고용에 남성이 많은게 고용시 차별만의 문제인가? [새창] 2017-04-30 23:08:08 8 삭제
    회계쪽 시험치는 고사장에 가면 남자들 수가 훨씬 많긴하죠
    실제 기업 회계담당은 여자들이 더 많은데..
    좀 신기하긴 합디다..
    146 신촌 유세현장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04-30 21:33:25 0 삭제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145 신촌 유세 다녀왔어요 [새창] 2017-04-30 21:26:51 22 삭제
    저 여자가 미쳤나? 생각 안하셨죠?
    다른 애 말하는데 막 추가로 말하고..
    작정하고 나간거라.. 오늘 좀 막 나갔습니다
    144 신촌 유세 다녀왔어요 [새창] 2017-04-30 21:23:42 2 삭제
    하하하.. 단체로 한 테이블 조지기?
    143 신촌 유세 다녀왔어요 [새창] 2017-04-30 21:20:04 3 삭제
    전 김빈 테이블 ㅋㅋ
    142 신촌 유세현장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04-30 21:05:26 16 삭제

    무대 앞쪽에 있었는데..
    압사당하는 줄 알았어요 ㅜㅜ
    141 (하루에 한번씩 올리는)남자라서 받는 차별 [새창] 2017-04-30 15:39:39 1 삭제
    솔직히 회사 다니면서 생리휴가를 실제로 그날에 써본적이 없네요..
    일단 주기가 불규칙해서 언제할지 모르는 상황에.. 생리통도 컨디션따라 있다없다가 하고 통증이 허리로 올지 배로 올지 같이 올지 랜덤에 강도도 지 맘대로라..
    여직원 많은 회사에선 월초에 탁상 달력 돌려가며 안 바쁜 날 날짜 안 겹치게 쉬는 날 체크했던 희안한 경험도 있고..
    남자직원 많은 회사에선 얼굴빛이 조금만 이상해도 '그날이냐?'고 물어보는 통에.. 감추고 다니기 바빠서.. 정작 그날이어도 바쁘면 약 먹고 야근할때도 많았기도 하고..
    전에 다니던 회사는 생리휴가 대신 남녀 같이 쓰는 무급보건휴가라는게 있었거든요
    회사 다니면서도 이거 괜찮다..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생리'휴가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별로였던지라..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06:42:13 13 삭제
    아.. 짜증..
    사투리가 뭐 어때서..
    139 X세대 투표인증요 ㅎㅎ [새창] 2017-04-30 06:33:02 7 삭제
    수거하셨어요..
    아 그립네요 벤쿠버 ㅜㅜ
    죽기전에 다시 가볼 수 있을까요
    138 그러지마세요. 암만 지지하더라도 공약은 보고 확인하고 지지하세요. [새창] 2017-04-30 06:30:16 3 삭제
    저도 공약은 꼼꼼히 체크를 했습니다
    맘에 안드는 것 물론 있습니다
    청년에도 속하지 못하는 30대 후반도.. 버림 받은거나 마찬가지..
    문후보는 그동안 정치인으로 살아온 길을 보면 그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없는 공약은 하지 않습니다
    즉.. 공약은 다 지킬거라는거죠..
    (그러니까 적폐청산에 물론 포함되는 방송 신문사들이 이 난리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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