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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아들 머리 바리깡으로 밀어줬더니... [새창]	2017-09-15 19:01:05	0	삭제
		만져보면 까실까실 밤톨같은 느낌이긴 해요. ^^;
	91	아들 머리 바리깡으로 밀어줬더니... [새창]	2017-09-15 19:00:27	0	삭제
		그 마음 알겠어요. 같이 울고 싶어요 ㅠㅠ
	90	아들 머리 바리깡으로 밀어줬더니... [새창]	2017-09-15 19:00:04	0	삭제
		남자 아이것도 있을까요? ㅠㅠ
	89	아들 머리 바리깡으로 밀어줬더니... [새창]	2017-09-15 11:02:38	0	삭제
		마음에 든다니 죄책감이 좀 덜해요. ^^;
	88	아들 머리 바리깡으로 밀어줬더니... [새창]	2017-09-15 00:57:22	0	삭제
		국민 칠판과 한국 내복을 뚫고 용케 알아보시네요. ^^;
	87	닭 튀기는 날 보나스 도나쓰 [새창]	2017-09-14 07:30:21	0	삭제
		저도 맥주컵과 소주컵을 찍어서 도넛을 만들던 기억이 나요. :) 제가 생각하기엔 완벽한 모양이었는데 튀기고 나니 어마어마하게 부풀어서 도넛인지 단팥빵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였지요. 저와 추억을 공유하는 세대시라니 반가워요!
	86	닭 튀기는 날 보나스 도나쓰 [새창]	2017-09-14 00:09:05	0	삭제
		아이들이 엄마 했을 때 떠오르는 음식이 있으면 좋겠어요. 추억은 먼 길을 갈 때 기운내게 하는 힘이 있네요.
	85	닭 튀기는 날 보나스 도나쓰 [새창]	2017-09-13 18:42:46	0	삭제
		블루문이 벨기에산이 아니라 벨기에 스타일의 콜로라도산 맥주라고 해서 놀랬네요. 난 마케팅에 여지껏 속아서 산 거였어~ 하면서요.
	84	닭 튀기는 날 보나스 도나쓰 [새창]	2017-09-13 18:41:31	2	삭제
		옆집갔다가 오후 5시에 세번째 커피를 얻어마시는 바람에 잠도 안 자고 말이 많아졌어요. 담에도 카페인 효과를 노려 볼게요! ^^
	83	닭 튀기는 날 보나스 도나쓰 [새창]	2017-09-13 13:48:34	1	삭제
		집에서 정성스레 찹쌀가루와 밀가루 황금비올로 반죽해 발효시켜도 전 시커멓게 태우는데 갓뚜기는 잘 타지도 않으면서 동그랗게 부풀어 오르며 익어요. 갓뚜기 최고!!!
	82	인스턴트팟 버튼 하나로 만드는 간단 카레 [새창]	2017-09-13 11:53:10	0	삭제
		네~ 전 둘째날 먹는 카레가 제일 맛있던데 이 카레가 바로 감자와 양파가 모두 푹 퍼져 알맹이가 거의 안 씹어도 넘어가는 둘째날 카레 맛이 나요. ^^ 닭고기도 양념이 잘 배었을까 걱정했는데 (닭가슴살 덩어리 통째로 투하해서요) 첫째가 엄마 치킨만 더 주세요 제일 맛있어요 하며 골라서 쏙쏙 먹을 정도로 맛있었네요. 꼭 해 보세요~ 내가 했지만 간편해서 그런지 남의 집에 가서 얻어먹는 기분이에요. ㅎㅎㅎ
	81	인스턴트팟으로 간단히 끓이는 얼큰한 육개장 [새창]	2017-09-04 21:32:27	0	삭제
		네~ ^^
	80	인스턴트팟으로 간단히 끓이는 얼큰한 육개장 [새창]	2017-09-03 08:06:07	0	삭제
		어쩜 저보다 기능을 더 많이 알고 계신 인팟의 고수님이 나타나 제가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79	인스턴트팟으로 간단히 끓이는 얼큰한 육개장 [새창]	2017-09-03 08:05:04	1	삭제
		도라에몽 도구가 뭔지 몰라 제가 검색해 봐야 할 거 같네요. 아랫분이 잘 설명해 주셨어요. ^^
	78	인스턴트팟으로 간단히 끓이는 얼큰한 육개장 [새창]	2017-09-03 08:04:13	0	삭제
		등에다 센서 달아놨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더라고요. ㅠㅠ 밥냄새 맡고서 일어낭 거라고 어른들이 그러시는데 정확히 한 숟갈 뜨는 순간 응애~ 하고 부르네요. 육개장 체인이라니 부럽네요. 저도 식당 있으면 육개장 같은 거 평생 만들어볼 엄두도 못 냈을 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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