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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가난한 남자는 사랑을 못하나요... [새창]	2010-03-15 04:37:33	10	삭제
		에이 이런말 하시기에는 너무 나이가 젊으시네요. 그나이때는 정말 이것저것 재지않는 사랑이 가능한 나이 아닌가요?^^; "그냥 그 사람이 좋아서요" 이런대답이 가능한 나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그런 연애에 물질적인것은 부수적인거죠. 여행이나 기념일챙기기같은 돈이 들어가는 추억을 남들처럼 근사하게 만들지는 못할지어도 말그대로 소소한 추억을 간직할수 있게되는것 같아요. 제 남친은 부모님두분다 돌아가시고 혼자남아서 정말 알바를 계속해야하는 상황이었어요. 저는 그런 돈없는^^; 남친을 만났어도 소소한행복 많이 느꼈어요. 자전거로 집까지 태워다주고. 화이트데이날은 순대먹으러 가고. 제 생일때는 아주 큰맘잡고 치킨한마리랑 맥주 시켜서 티비보면서 놀고.. 돈이없는게 그사람의 매력을 깎아내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물론 아직도 잘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리플들이 너무 부정적이라는데 조금 놀랐네요. 다 옳으신 말씀이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물질적인것으로 흔들리지 않는 깊은관계도 반드시 있다는것..우리 모두 잊지말아여..ㅠㅠ
	56	제 생활에 도움될만한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0-03-12 06:40:33	0	삭제
		혹시 친구분들하고 연락을 안하고싶은 상황이시면.. 오유남자분들이 안입는옷인데 쓸만한거 골라서 님께 드렸으면 좋겠는데. 혹시 몰라서 추천드렷어염
	55	제 생활에 도움될만한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0-03-12 06:36:37	0	삭제
		친구분들한테 연락하셔서 안입는옷좀 몇개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약간의 돈을 빌리셔서 고시원들어가시는게.. 일단은 그럼 의/주 가 해결될듯한데요. 소집해제 하시면 바로 일자리 알아보시구..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3-12 06:34:34	1	삭제
		욕대신 썩소를 날리겠죵? 저는 길에서 전도하려고 붙잡는 분들 만났을때는 나도 모르게 썩소가 지어져서 아무말안하고 쳐다만 보고있으면 그사람들이 그냥 다른사람 찾으러 가더군영;
	53	집에 온 손님 밥이 식든 말든 [새창]	2010-03-12 06:24:28	0	삭제
		재밌네여
	52	도둑고양이때문에 난감해요.. [새창]	2010-03-04 13:02:39	0	삭제
		구청에 문의하시면 구청에서 잡으러(?) 오지 않나요? 동물보호소에서 보면 구청에서 인계된 고양이들이 꽤 있더라구요 생활하시기 불편하시면 한번 구청에 문의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야옹이들은 자기 영역이 있어서 쉽사리 떠나지는 않을것 같네요
	51	요즘 남고딩들 가방.jpg [새창]	2010-03-04 12:47:37	0	삭제
		귀엽당
	50	공무원시험이 과연 청춘을 바칠만한 가치가 있는것인가?? [새창]	2010-03-04 12:45:59	36	삭제
		제가 나이를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 자기의 어줍잖은 생각으로 다른사람을 함부로 재단하고 평가하는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창피한 일인가를 깨닫게 되더군요.. 님도 아시게 될려나
	49	직장생활 하시는분이면 공감 [새창]	2010-03-04 11:56:39	1	삭제
		부럽당.......
	48	직장생활 하시는분이면 공감 [새창]	2010-03-04 11:56:39	0	삭제
		부럽당.......
	47	생방송도중 옷에 똥싼 리포터!! [새창]	2010-03-04 11:24:53	0	삭제
		맞아요 술 많이 마시지 마세요.. 전 남자친구 똥팬티도 봤어여..빨아줄려다가 드러워서 버렸음
	46	생방송도중 옷에 똥싼 리포터!! [새창]	2010-03-04 11:24:53	23	삭제
		맞아요 술 많이 마시지 마세요.. 전 남자친구 똥팬티도 봤어여..빨아줄려다가 드러워서 버렸음
	45	트렌치코트에 비니모자 쓰면 이상한가요~? [새창]	2010-03-04 10:46:47	3	삭제
		저는 발목까지오는 모피코트에 야구모자도 봤어요 자신감을 가지세용
	44	제가 바보 병신인가요? [새창]	2010-03-01 09:42:44	0	삭제
		바쁘게 살면 생각이 그나마 안나실거에요..아님 다른 여성분을 만나시던가.. 생각나는건 솔직히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제어한다고 제어할수 있는게 아니니.. 좀 생각날 여유가 없게 하는 방법밖에는 없지 않을까요?
	43	대학교수 불합리한 수업진행 성적 처리 고발이나처리할 수 없을까요 [새창]	2010-03-01 09:41:02	1	삭제
		저번에 뉴스보니까 교수도 철밥통부셔버리고 능력제로 평가해서 월급매긴다고 한다는것 같던데.. 교수평가가 매학기 낮게 나오면 학교측에서도 문제를 삼겠죠? 결국 교수는 자멸의 길로 가는거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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