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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인류동물학자 할 헤르조그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는 언어적 포장".JPG [새창]	2017-10-22 00:52:23	68	삭제
		입장을 바꿔서 누군가 당신 동의 없이 고환과 성기를 제거하고 자궁을 적출한다면 기분이 어떨 것 같은가?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12:21:21	9	삭제
		견주가 고통이 심하다구요? 걷다가 생전 처음 보는 개가 다리 냄새 맡고 접근하는 걸 당하는 사람의 고충은 생각 안 하나요? 저는 어릴 때 개에게 물려서 다친 경험이 있어서 개가 다가오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식은땀이 납니다. 엘리베이터에 가끔 개 데리고 타는 사람들 있죠. 좁은 공간이라 피할 곳도 없는데 개가 제 다리에 달라붙습니다. 견주는 오히려 이렇게 말하더군요. 좋아하는 거에요. 저는 무섭거든요. 입장을 바꿔서 커다란 구렁이를 안고 탄 사람을 생각해보죠. 뱀도 애완 동물로 키우시는 분이 많아요. 뱀 주인은 그 뱀이 귀엽고 절대 물지 않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뱀을 무서워 하는 입장에선 유쾌한 경험이 아닐 겁니다.
	144	손아섭 홈런후 각팀갤러리 반응 [새창]	2017-10-15 01:59:00	1	삭제
		엘지 황재균 아섭이 둘 다 사려던데
	143	시신은 알아서”…장기기증자 유족들 분통 [새창]	2017-10-10 17:42:13	18	삭제
		너무 하네요.
	142	유시민씨가 달착륙 음모론을 믿는게 충격이네요. [새창]	2017-10-10 12:49:51	4/10	삭제
		의심을 해볼 여지가 있으면 의심을 해보는 게 정상입니다. 칸트도 모든 걸 의심하라고 했죠. 그런데 음모론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편견입니다. 서로 논쟁하면서 의심을 해소하고 한단계 발전하는 것이죠. 그렇게 따지면서 갈릴레오도 음모론자였군요. 그 당시 모든 모든 사람들은 갈릴레오를 부정했고 심지어 재판에서도 갈릴레오가 집니다. 그럼 그도 음모론자이고 의심을 품은 게 이상한 행동입니까? 역사상 그런 인물은 무수히 많습니다. 동시대 사람들이 코웃음을 쳤지만 결국 그들이 옳았음이 증명되었죠. 그리고 요즘 사람들이 음모론이라고 불렀던 것들이 사실로 드러난 것도 많습니다. 문과 이과 따지는데 의심을 가지는 것이 더 이과다운 거지요. 굳어진 통설을 외우는 게 이과다운 건 아니지요.
	141	인간의 달착륙 사진을 위해 얼마나 많은 조작이 있었는지... [새창]	2017-10-09 15:19:04	9/89	삭제
		달착륙에 쓰였던 컴퓨터를 모두모아도 지금 휴대폰 한 개 보다 성능이 후졌습니다. 아폴로는 달에 간 것이 아니라 지구 밖 위성 괘도를 돌다가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관제센터에 있던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아폴로가 달에 갔다고 믿고 있겠죠. 정부 관리 등 소수의 사람만이 조작임을 알았습니다. 얼마전 달착륙에 성공한 중국은 달에서 미국 착륙 흔적은 없었다고 했습니다. 근데 미국의 달착륙 의문에 왜 그토록 한국 사람들이 쉴드를 치는지 모르겠군요.
	140	[본삭금] 남자 양복 입을 때 자동벨트 착용하면 극혐인가요? [새창]	2017-10-08 15:08:23	0	삭제
		자동밸트가 뭐죠?
	139	롯팬인대 오늘 지는꿈 꿨네요.. [새창]	2017-10-08 14:51:44	0	삭제
		오늘은 질 거고 2, 3 차전 이깁니다 4차전 지고 5차전 롯데가 이겨 다음 스테이지로 올라갑니다 이게 어제 저의 꿈이었습니다
	138	연합의 안신병자 빨아주기 [새창]	2017-10-08 12:20:59	0	삭제
		노인들의 표는 무섭습니다
	137	바다 건너편의 세상을 모험한 환상 소설, 태원지 [새창]	2017-10-02 18:28:51	0	삭제
		시험범위 늘어남
	136	이상호 유감 [새창]	2017-09-30 19:23:55	16	삭제
		어느 포털이라도 이상호 엑스파일 문재인 검색 한 번 해보세요. 자료가 많습니다.
	135	경향신문 전 문화부장 유인화. 노무현 대통령을 껌처럼 씹더니 [새창]	2017-09-29 05:40:33	7	삭제
		한경오는 입 아프네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2:21:17	0	삭제
		어쩌면 제가 오해 받을 글을 썼는 지도 모르겠네요 잠시 후 그냥 게시물을 지우겠습니다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2:19:08	0	삭제
		이 번 대법원장 취임 일성이 사법부 적폐를 일소하겠다 입니다 이제껏 9년 동안 정치적 판단에서 사법이 자유로웠습니까? 문재인 정부가 시민의 힘으로 적폐 청산의 책임을 위임 받고 탄생했습니다. 과거와 같이 시스템 없이 정부가 정치적 고려로 적폐를 만들지 말라는 겁니다. 더이상 정쟁에 노무현이 등장해서는 안 됩니다 근데 계속 nll을 논두렁 시계를 국가기록물을 들고 나오지만 정치적으로 소비될뿐 법으로 처벌 받았나요? 이 번에는 문재인 정부라할지라도 법으로 책임을 물으라는 겁니다 국회 눈치 보는 정치적 해법 하지 말라는 거죠 그냥 그런 의미로 쓴 글인데 어떤 부분이 그렇게 문제였는지 모르겠네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2:04:25	0	삭제
		억지로 법 잣대로 댠죄하는 거 못 봤습니까? 정부 편한대로 법 잣대가 아니라 억지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로 법 잣대 들이 대는 거 9년 동안 못 봤나요? 이번에는 정치적 고려 없이 단죄하자는 거 잖아요. 근데 무슨 글에 대단한 하자가 있길래 물고 늘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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