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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2	음식점 해본사람 입장에서 노키즈존은.. [새창]	2014-08-23 19:56:59	3/30	삭제
		생화학시렁// 비유가 적절하지 않으신거 같습니다. 모든 흡연자는 모든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줍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를 가진 부모가 가게 주인이나 다른 고객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죠. 모든 흑인이 강도가 아닌 것처럼요.
	1281	음식점 해본사람 입장에서 노키즈존은.. [새창]	2014-08-23 19:55:43	1/38	삭제
		S.Guri// 자유와 평등을 이야기 하는데 확율이라니요....
	1280	음식점 해본사람 입장에서 노키즈존은.. [새창]	2014-08-23 19:53:45	3/32	삭제
		오유바보// 아... 저는 보편적인 의견을 말하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입장을 물어보신다면 ... 일단 애기를 맡길만큼 친한 친구들은 다 차로 30분 이상되는 거리에 살구요. 저는 차가 없습니다. 부모님이나 장인장모님댁은 아예 도시가 다른 곳에 사고 계시구요. 보통 식사할동안만 애기를 맡길만한 경우 힘듭니다.
	1279	음식점 해본사람 입장에서 노키즈존은.. [새창]	2014-08-23 19:41:08	3/30	삭제
		S.Guri// 네. 그런 문제를 일으킨 부모는 내쫒아야 죠, 하지만 그건 노키즈존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를 가진 부모가 가게안으로 들어갈때 이들이 문제를 일으킬지 안 일으킬지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적인 입장 금지는 안된다는게 제 생각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1278	음식점 해본사람 입장에서 노키즈존은.. [새창]	2014-08-23 19:39:40	4/34	삭제
		엔케이/ 네. 이윤추구 맞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보장되어야 하는 문제인데요. 이윤추구를 위해 불평등한 상황을 만드는건 대한민국의 국가이념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이윤추구를 위해 모든 행동이 허용되면 안된다라는건 잘아시잖아요. 법적으로 이게 맞는지 안맞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대한민국은 자유와 평등이 보장되어 있고, 노키즈존은 가게주인의 행복추구권은 보장 할수 있겠지만 아이를 가진 부모의 자유와 평등을 침해하는 행위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1277	음식점 해본사람 입장에서 노키즈존은.. [새창]	2014-08-23 19:36:30	4/38	삭제
		오유바보// 오유바보님이 태어나시기 위해서는 누구나 아기나 어린이 상태를 걸쳐야 합니다. 누구도 선택할수 없는 문제죠. 하지만 부모의 인성이나 교육 문제는 후차의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아이를 가진 부모가 출입을 못하는 가게는 불평등한 상황이라는 겁니다. 문제가 있는 부모만 안받아야 하고 이건 사후에 결정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1276	음식점 해본사람 입장에서 노키즈존은.. [새창]	2014-08-23 19:34:26	3/33	삭제
		쨘쨘짜라라// 저도 동일한 의견입니다. 노키즈존으로 애초에 차단하는 행위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는 부모들을 내보내는게 맞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자유는 타인의 자유도 보장되어야 실현될수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문제를 일으키는 부모를 받지 않기를 원하는 자유는 아이가 있으면서도 식당에 가고 싶은 부모의 자유도 보장되어야 합니다.
	1275	음식점 해본사람 입장에서 노키즈존은.. [새창]	2014-08-23 19:31:16	4/30	삭제
		닥반은 꼭 글에만 생기는게 아니네요. 혹시 제 댓글이 맘에 안드시면 반대를 누르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배운게 짧아 논리적 설명보다는 쉬은 예시로 논거를 제시 했습니다. 제 예시가 타당하지 않다면 반대를 누르시고 그 의견도 꼭 달아 주셨음 좋겠네요.
	1274	음식점 해본사람 입장에서 노키즈존은.. [새창]	2014-08-23 19:27:11	2/35	삭제
		글을 쓰다 다시안봤더니 중간에 댓글을 이상하게 달아서 글을 좀 수정할까 합니다. 가게 영업을 위해서 옳은 선택을 했다고 얘기 할 수 있을까요? ->개인의 가게영업을 위한다는 명분이 옳은 선택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1273	음식점 해본사람 입장에서 노키즈존은.. [새창]	2014-08-23 19:24:50	14/63	삭제
		저는 노키즈존에 반대합니다. 이글에 들어오신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저의 사상은 불평등에 반대하는 편입니다. 네. 팩트는 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는 가게의 영업에 방해를 주는 비율이 아이를 데리고 오지 않은 사람들이 영업에 방해를 주는 비율보다 높으니 일견 타당하다고 생각하실수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예를 바꿔서 미국에서 흑인 범죄율이 높기때문에 식당에 흑인 출입금지를 걸어 놓는다고 생각해보세요. 팩트는 실제 흑인의 범죄 발생율이 백인보다 더 높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옳은 일일까요? 가게 영업을 위해서 옳은 선택을 했다고 얘기 할 수 있을까요? 머랄까.. 이건 아이가 있냐 없냐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아이가 없었더래도 그부모들은 다른 문제를 일으킬만한 인성과 그 수준을 가진 고객 일겁니다. 저는 이런식의 불평등이 용인 되기 시작하면서 다른 불평등이 나올까 겁이 납니다.
	1272	[15금,스압] 여러짤방들.jpgif [새창]	2014-08-21 11:30:20	0	삭제
		http://www.sexypizzaonline.com/community/ 섹시피자는 이름만 그런듯
	1270	어제 새벽 울 딸램... [새창]	2014-08-19 18:07:36	0	삭제
		아기는 원래 몸에 열이 있는 편이니 38도가 되도 해열제는 먹이시지 않는편이 좋아요. 저도 애비된 입장에서 보는것 자체가 괴롭지만, 실제 고열로 인해 뇌에 손상이 오는정도는 40도가 넘어야 발생할 수있다고 하네요. 열이 나는것은 몸을 치유하기 위한 자연적인 현상이니 괴로우셔도 조금 더 참으시는 편이 좋을거 같습니다. 저희 부부도 안먹이는건 아니고 39도 정도를 기준으로 해열제를 먹이고 있어요.
	1269	제가 시리얼 보관하고 먹는법 [새창]	2014-08-18 22:25:28	1	삭제
		http://www.locknlockmall.com/product/content.asp?pdser=3859 이거 추천 드려요
	1268	군부대 구타가 사라지지않는 이유 [새창]	2014-08-14 00:25:30	0	삭제
		친구들한테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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