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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잠실돌맹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12
    방문 : 4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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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돌맹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장산범 본거같음 [새창] 2017-07-13 08:17:46 30 삭제
    시골길에서 혼자 다니면 안그래도 신경 곤두서는데...무서우셨겠네요.

    P.s. 남이 봤다는데 뭐 그런거 없다느니 헛것이니 말하는 사람들 공감능력 결여로 보임.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21:37:00 1 삭제

    기분 이상하셨겠네요 .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20:43:47 1 삭제
    저는 예전에 부모님 동생 다 없고 저만 혼자 집에서 하룻밤 보낸적 있었어요.
    무서워서 불 다켜놓고 자는데 한번도 눌려본적 없는 가위를 눌렸었죠.
    가위를 눌렸는데 처음엔 조신한(?) 여자 웃음소리가 들리다가 점점 아줌마 웃음으로 변하더니 중성적인 음산한 웃음소리가 막 들리더군요. 그러다가 꺅 하면서 웃음이 멎더니 저는 가위가 풀리고 눈을 떴는데 갑자기 불 타다닥 다꺼지고 컴퓨터 켜놓은것도 다 꺼져서 10초간 멘붕이었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취준때문에 피곤해죽것는데 니깟것들이 감히 이런 멘탈로 죽여버리세요 ㅋㅋㅋ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00:54:19 0 삭제
    그래두 애기인데 불쌍해요 ㅠ 기도해줘서 부모님 곁으로 보내주면 보은하지 않을까요?? 그게 저승세계 법칙일텐데...ㅠㅠ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00:00:24 0 삭제
    활동 제일 활발할 3시때네요.
    너 자꾸 그러면 아저씨가 과자 안줄거야! 하고 혼내야할듯....
    43 시외버스타며 있었던 일(실화) [새창] 2017-07-01 23:58:41 0 삭제
    질풍노도의 사십춘기 은근센척 엣헴 흥!
    42 대학 신입생때 수상했던 여자 선배..ㄷㄷㄷ [새창] 2017-06-29 12:05:12 11 삭제
    고구마 먹은것도 아닌데 속이 껍껍~해오네요...
    41 약 6년전 친구의 소름돋는 꿈 이야기. [새창] 2017-06-27 23:53:33 3 삭제
    저도 원래는 동생이 두명이었어야하는뎁...
    꿈에서라도 보고싶네요.
    즈그 형( 혹은 오빠) 이랑 동생이랑 맘고생 몸고생인데...한번쯤 꿈에서 ㅋㅋ힘내라!ㅋㅋ 이래주면 좋겠어요...
    40 친구의 기묘한 이야기3-실화 [새창] 2017-06-25 21:12:38 1 삭제
    이런거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ㅠ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9:56:01 0 삭제
    작년 1월에 이사해서 사는 내내 악몽에 시달렸는데 이사를 해야할까요? 이사하고나서 온갖 멘붕인 일들 시달리다가 요새 차차 나아지는것같기도 하고...
    술 안마시는 날은 매일 악몽꾼거같아요..이 집에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6 13:03:43 1 삭제
    성큰콜로니....???
    35 꿈이 잘 맞으시는 제 어머니 얘기입니다. feat. 제 얘기 조금 ㅎ [새창] 2017-06-16 10:49:23 2 삭제
    내용은 공게가 맞는뎅...훈훈한 막줄이네요.
    마음으로는 따봉 두개 누르고가용~~ㅎㅎ
    34 [실화] 영화같은 거짓말.. 그러나 실화입니다.. [새창] 2017-06-15 18:44:19 53 삭제
    이렇게 리얼리티 쩔고 내용과장 없고 있던일만 담백하게 전해주는게 진짜배기같아서 읽는 맛이 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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