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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헌드래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12
    방문 : 1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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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드래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펌19 ) 수녀랑 하는만화 .jpg [새창] 2017-10-26 08:18:19 13/46 삭제
    마리아가 될수 있는 기회인데..
    146 지디카페 파손된 샹들리에가 한정판작품이래요 [새창] 2017-10-26 08:13:02 4/47 삭제
    그새끼 집 3억짜리면 똑같이 불한번 내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청소비 정도 주면 될듯.

    진짜 글쓴거 보니깐 쌩양아치 ㅁㅊ년이던데..하긴 ㅁㅊ으니 애초에 파손도 한거겠죠..
    145 남성들이 누리는 특권의 진실 ... [새창] 2017-10-26 08:06:33 19 삭제
    저 뜨거운 사이다는 알쓸신잡 따라하는거 같은데 태생이 따라쟁이에 양심을 팔아먹어서 그런지 터진 주둥아리로 ㅈ대로 떠드네여.진짜 저렇게 사회분열 조장하는게 야한옷입고 폭력적인 장면있는것보다 사회에 더 악영향인거 아닌가요.

    진짜 피디부터 출연진까지 죄다 쓰레기 제목부터가 뜨거운사이다라니 무쓸모 짜증유발을 잘표현했네요.

    제발좀 없어지길..이거보고 김숙안티될지경이네요. 게다가 이런애들때메 여자를 더 무시하게 될것같아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01:21:24 6 삭제
    삼겹살엔 기능장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01:24:03 8 삭제
    단짠단짠 환상 콜라보 완성
    142 친구랑 같이 대만여행 다녀온 썰.txt [새창] 2017-10-18 17:55:42 9 삭제
    이건 여행이 문제가아니라...친구는 어떻게 유지하고있는거죠? 지연같은건가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9:21:16 45 삭제
    일단 찔렀으면..죽여야죠..안그럼 그 가해자가 바로 죽일걸요..

    그걸 역갱이라고 하죠
    140 진짜 개x끼들 델꼬 가게 좀 오지마라 [새창] 2017-10-16 18:23:52 2 삭제
    아니...왜 이렇게 말해야 되죠? 그렇게 말하면 알아 쳐들을 인간의 상식을 가진 생물이면 저런소리도 안합니다

    차라리 개를 설득하시죠 라는 말이 현실성있을지도 몰라요. 미ㅊ년한테는 똑같이 해줘야 압니다.
    139 어느 미국인의 한국식 존댓말 수난기 [새창] 2017-10-14 17:38:30 41 삭제
    진짜 타일러는 천재중에 천재같아요. 저런걸 꽤뚫어보는걸 떠나 한국 문화의 유래와 변형등도 다 이해하고 역사문화전반을 다알고있고 그게 한국뿐아니라 여러나라..

    가끔 한국문화에 대한 통찰력 보면..미친거아닌가 어떻게 저런걸 외국인이 이해하고 공감하고있지 하고 놀랄때가있어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17:19:19 50 삭제

    물의 요정 운디네
    137 민물장어 무한리필되는 펜션 다녀왔어요. [새창] 2017-10-12 16:01:36 81 삭제
    아..이분...막줄로 대박을 몇번 치시는거..ㅋㅋ
    136 워마드가 망했다더니 [새창] 2017-10-10 11:17:48 0 삭제
    심장이상 뇌이상이면 몰라도 손가락 하나없다고 애를 없애고 하는 일이 발생할수도있고 조작이나 오진으로 기형아라고 포장해서 낙태할수도있어서 진짜 법적으로 나자마자 사망이거나 평생고통에서 사는걸 분류하던지 해서 적용해야지 안그럼 오남용 사례도 빈번할거에요
    135 임신중독증, 실명 위기, 추가로 할 수 있는 일 [새창] 2017-10-09 16:16:34 27 삭제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글쓴이 입장말구요. 와이프분 당뇨인지 혈압인지 단순 임신후유증인지. 당뇨망막증이나 혈압등이면 확실한 답이있습니다. 당뇨나 혈압때문이면 이영훈 안과 라고 유투브 검색해보세요
    134 내가 좋아하는 일본 영화 7편의 리스트 [새창] 2017-10-08 23:29:07 9 삭제

    흠...일본영화 얘기중에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없다뇨..

    제 인생영화 5번 본 유일한영화. 소지섭 손예진이 리메이크 한다는데 제발 하지말았으면 하는 영화..주변에 추천했을때 하나같이 다 좋다고 했던영화에요. 초여름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런영화.
    카모메식당.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달린다(?).사토라레 등등 일본영화 특유의 특이하거나 잔잔한게 좋은데
    지금만나러갑니다는...영화를 통틀어 쇼생크탈출보다 더 저한테 큰 작품입니다. 이영화 처럼 살고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영화닙니다.
    133 (19금)10년간의 연애의 끝 [새창] 2017-10-08 23:01:04 22 삭제
    저도 한이불덮고 자던 침대에 다른새끼 누워있는 현장을 봤고 피가 거꾸로 쏫았고. 그새끼 폰에 카톡을 보고 살인할뻔했습니다.

    안겪어봤을땐 감히 상상도 못했을 정도로 화가 나더군요..

    그 이후로 치정살인? 오죽했으면 싶습니다. 아니 사실. 한번더 그런일이 벌어지면 전 그냥 죽이고 감옥가거나 자살할거에요. 진짜 처참히 죽일겁니다. 어차피 잊을수있을줄 알았는데 아직도 저를 괴롭힐정도로 힘들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어찌저찌 살고있는데. 또 그런일이 생기면 그냥 죽이고 죽을래요.그정도로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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