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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외장ssd에 윈도우 깔고 노트북에 꽂고 부팅시키면 [새창]	2017-12-05 12:31:21	0	삭제
		경험자 인데요 하드보다는 빠른데 트림 미지원 그리고 usb 포트의 태생적 한계로 내장보다 많이 느립니다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12:29:26	2	삭제
		이글을 성별이 바뀐 상태에서 남편분이 썼으면 남편 편을 들었을걸요 5시간 통근 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해보니 힘드셨다잖아요 내가 한번 말했다고 죽을 때 까지 그렇게 살 순 없잖아요 성별을 떠나서 상황이 좀 너무하네요 남의 여자라고 그렇게 말씀하지 마시고 자기 아내라면 또는 남편이라면 좀 안타깝지 않나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16:43:09	89	삭제
		아근데 통근을 남편이 한게 아니고 아내가 하셨네? ㅋㅋㅋㅋㅋ 남편이 이상해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16:37:03	5/62	삭제
		여자들도 옛날 어머니 세대와 다른 것 처럼 남자들도 아버지같은 남자들은 없어요 둘다 자식 2~3있는 가정에서 나고 자란 세대입니다. 그런 문제들이 생겼을때 너그럽게 생각이 안되요 저도 요즘에 속이 꼬이는 일이 있는데 아내가 저보다 돈을 잘벌다가 4년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2달 놀고 2달 취업 했다가 적성이 아니라고 저번주 금요일에 "또" 그만 뒀어요 (무의식적으로 또! 라는 글이 써지네요) 글 쓰신분도 저의 아내도 "못벌면 외식 안하고 내가 밥하고 옷도 안사고 화장품 아끼고 해야지!" 라고 생각 하셨겠죠? 근데 그거 보고있는 남편도 참 속상합니다. 내가 돈을 더 벌었으면 아내가 저런 생각 안했을까? 그런데 이상하게 예쁜말을 못하겠어요 "니가 군대를 안다녀와서 그래" 라는 말을 하는 남자를 본적 있으신가요 한국남자들이 자란 환경 때문에 참을성이 꽤 있습니다 글쓰신분 남편분도 5개월 통근이면 정말 "극기"를 하면서 다니셨네요 그런 사람 머릿속 사고방식을 생각하고 내 상황을 비춰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남편분은 속으로 '아니 돈잘주면 할만하지 나도 꿈이 있었는데' 라는 생각을 하실 수 도 있어요 저도 또! 그만 둔다는 아내에게 "아~ 나도 그만두고 몇달 놀고싶다~" 이야기 한적이 있답니다. 너무 너무 복잡한 생각이 들거에요 돈관리를 따로 하더라도 막연히 자기가 번돈으로 저축도 하고 있을 아내가 마음 한켠으로 든든했는데 갑자기 무서운 기분이 든다고 할까요? '내가 비틀거려서 집 대출이 연체 된다면?' 3개월정도 벌이가 없어도 대출 갚을 수 있는 돈은 있지만 '갑자기 아내나 내가 수술할 일이 생긴다면?' 이런 생각 해보신적 있으세요? 얼마전부터 아내가 가끔 로또를 사더라고요 평생 복권을 사본적 없는 사람인데 살림살이를 똑부러지게 하고 말고를 떠나서 남자도 무섭답니다.
	142	상견례때 양가부모님 선물 [새창]	2017-12-01 23:41:00	0	삭제
		음.. KTX 기차표를 해드리거나 하루 주무시고 가시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호텔 1박 해드리면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141	결혼생활 TIP "여보 나를 사랑하는 이유 5개만 말해봐" [새창]	2017-11-30 11:14:45	0	삭제
		아하! 크든
	140	결혼생활 TIP "여보 나를 사랑하는 이유 5개만 말해봐" [새창]	2017-11-27 19:44:17	62	삭제
		인생의 진리가 이 댓글에 있는듯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5:52:47	27	삭제
		제 주변 이혼 가정에 있는 여자애 하나는 술담배 안하고 착하게 삽니다. 노래방 도우미 안하고 공장 다니다 지금 공부합니다. 본인이 어려서 착한 친구들이랑 놀아보려고 했나요? 전부 싸잡아서 이렇게 말하시면 이혼 뿐 아니라 더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회와 약속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 하겠습니까
	138	다른 게임 해보니 요즘 게임이 얼마나 재밌는지 알겠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11-13 15:25:24	0	삭제
		덕후겜이라 덕밍아웃 창피해요 (이미 했지만)
	137	하프] 날개를 실수로 경매장에서 팔아버렸습니다.. [새창]	2017-11-13 15:24:42	0	삭제
		GM에 문의하면 구매자 닉네임 알려줘요 단 돌려주는건 그분 마음입니다.
	136	질문)원래 남자는 여캐하고 여자는 남캐하는건가요?? [새창]	2017-11-13 15:23:14	3	삭제
		저는 남자인데요 주로 퀘스트를 하면서 게이머 자신이 게임상에 투영되는 게임은 남캐를 하고요 여자 케릭터가 게임안에서 독립적인 존재고 게이머는 관찰자로 묘사되는 게임에서는 여캐를 합니다. 그러 이유로 마비노기는 남캐를 합니다.
	133	유료로 변경하는 눈도 랜덤 시대....실화냐?? [새창]	2017-11-09 12:19:50	1	삭제
		에? ㅋㅋㅋㅋ 뭔가요 이건 근데 화는 안나네요 관심 없어서
	132	다른 게임 해보니 요즘 게임이 얼마나 재밌는지 알겠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11-09 11:35:58	0	삭제
		그랜마 미션만 들어가서 하고 있습니다. 애뮬릿 강화도 지쳤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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