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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1:01:09	1	삭제
		정 인천에 계셔야겠으면 빌라로 전세이사가는 것도 괜찮겠네요. 어머니가 부동산쪽에 계시고 집사람도 어머니가 데리고 일 좀 해봐서 시세 좀 아는데 인천 신축빌라도 전세 7,8천이면 나온다네요...
	4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0:00:22	1	삭제
		웰컴투덯.....
	4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9:52:22	5	삭제
		인천 집값 은근히 쌔죠.. 남편이 직장에 미련 없다면 지방으로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도 지금 인천살고 있지만 인천 임금이 타 지역에 비해 싸요. 차라리 가까운 시흥이 임금이 더 나가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이직을 결심하게 됐는데 집 때문에 타지역을 가질 못 하겠네요... 그리고 시어머니에 대한 글들 보니까 아마 혼자 아들들을 키우셔서 좀 아들에 대한 애정이 유별난거 같음데요. 혼자 애들 다 키운 어머님들 중에 그러신 분들이 있더라고요.. 남편이랑 잘 상의해보시고요 같이 처가쪽으로 가던지하는게 좋을 것 같아보이네요.. 어차피 시어머니는 별 도움을 주실 것 같아보이진 않네요. 남편도 이직 생각이 있다면... 그리고 상황 상 아내분보다는 남편분이 적극적으로 상황을 돌파해야지 답이 안 나오겠네요.. 정 안되면 아내분이랑 남편분이랑 당분간 떨어져서 사시는 건 어떨까요? 같은 지역이라 도움이라도 드리고싶지만 도움이 될게 없네요...
	4250	원래 여성들은 집에서 잘 안씻나요? [새창]	2016-04-23 12:54:30	0	삭제
		남자에요. 나갈일 없으면 안 씻어요.
	4249	[19금 질문] 아내가 올리라고 시켜서 쓰는 글입니당 [새창]	2016-04-22 00:08:12	52	삭제
		나도 내 아내가 그랬으면 좋겠다..... 제 아내는 안 그러는데 그랬으면 좋겠어요.
	4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22:45:49	7	삭제
		위에 제 리플은 농이구요 한국이 유교사상을 그대로 아직까지 끌고와서 그렇지요. 사실 유교사상도 원래 나쁜건 아닌데 철없는 자칭어른인 어른아이들이 "유교사상=나이많으면 장땡" 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끌고온게 문제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이.. 물을 수 있죠! 문제는 그걸로 꼰대질하면 저는 그냥 나이대접 안 해줍니다. 우리나라도 슬슬 바뀌어야죠
	4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22:37:09	0/27	삭제
		대부분의 댓글이 나이묻는게 서열 따지자는거 아니냐 왜 묻냐 하면서 싫어하시네요. 그럼 우리부터라도 나이 상관없이 모두 평등하게 지냅시다. 그런 의미로다가 반말할께 너희도 반말해라. 우리 오유도 반말문화로 가자.
	4246	담배 끊은후 제대로 멘붕 [새창]	2016-01-03 12:37:57	42/52	삭제
		흡연자인데요.. 댓글들 가관이네요.. 겁나 나름 성실 세금납부자인데 ㅋㅋㅋㅋ 본인들 인생 스트레스 어딘가 풀고 싶은거 흡연자한테 풀고 싶은건 알겠는데 리플들 수준이 장난이 아니네요. 특히 누가 나 죽빵한대 날려봤으면 좋겠네. 담배필 때 금연구역이나 길에서 피는건 당연히 욕먹을만 한데 몸에서 밴 냄새로 이렇게 날선 공격 할 필요가 있나요? 그렇게 따지면 남자건 여자건 향수, 화장품 과하게 사용해서 역한냄새 뿌리는 사람들, 공공장소에서 냄새나는 방귀끼는 사람들, 외국인들만의 타인종 향, 그외 조금이라도 불쾌할 수 있는 냄새 풍기는 사람들 다 욕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과한건 부족하니만 못 하다고 했는데 얼굴 안 보인다고 댓글로 인성들어내네요. 본인들도 반드시 향기만 나는건 아닙니다.
	4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00:23:02	2	삭제
		이렇듯 허언증 심한 사람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너무 치밀하게 거짓말 하거든요. 본인이 겪지 않은 사실도 본인이 입밖으로 꺼내는 순간 본인의 기억까지 조작합니다. 정말 머리 좋은 사람들은 절대 엮일 수 없는 사람들을 그룹으로 만들어서 그 그룹별로 거짓말을 하지요. 그런데도 그 거짓인 사실들이 그룹별로 혼동은 안 되더라고요... 허언증 심한 사람을 잡기 위해서는 우연이 따라주거나 같이 오래 붙어있는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가족들도 잘 눈치 못 채요...
	4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00:06:09	84	삭제
		ㅇㅇㅊ씨 누나가 챙피해서 전화를 피했을거라는 분들 있는데 ㅇㅇㅊ씨가 평소에 집에서 어떻게 행실했냐에 따라서 ㅇㅇㅊ씨와 그의 누나분과 대화 후 글쓴이가 되려 이상한 사람이 될 확률도 큽니다. 오히려 저런 부류에 사람들이 자기 관리 은근히 철저히해요....
	4243	요즘 쿠키런같은거 누가해ㅋ는 나.. [새창]	2015-12-01 18:14:54	0	삭제
		저도 살짝쿵 줄서봐요..
	4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11:08:24	0	삭제
		우와.. 17비.. 저는 바로 옆에 6전대 근무했었는데.. A638입니다 반가워요~
	4241	비에 최대한 젖지 않도록 하려면 걸어야 할까? 뛰어야 할까? [새창]	2015-11-22 11:00:32	0	삭제
		옛날에 호기심천국에서 실험했었죠..
	4240	동미참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이걸 가야하는 건가요? [새창]	2015-11-15 11:01:47	0	삭제
		쓰고 다시 봤더니 동미참 시간이 8시간 비네요.. 동대에서 처리 안 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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