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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2-09 19:30:57	1	삭제
		다 좋은 글이네요 어차피 게임회사는 판매자의 입장으로서 게임인 상품을 팔아서 이익을 창출해야 할 의무는 있지요.. 한데... 게임이 자신의 맘에 안 든다고 욕하지 말라는건 억지같은데요? 제가 핸드폰을 샀는데, 서비스도 좀 엉망이고, 잘 안 터지고, 내구성도 안 좋다 칩시다. 그 핸드폰은 수십명의 정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욕하지 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핸드폰 써야겠네요... 제가 옷을 하나 샀는데 마감도 별로 안 좋고, 사이즈도 좀 작게 나와서 꽉 낍니다. 그 옷이 나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있어야겠죠... 하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입어야 합니까?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아 말씀드리자면.. 게임도 하나의 상품입니다. 유료게임 유저들은 그 게임에 돈을 지불하죠. 부분무료게임 유저들은 게임을 위해 돈을 투자하기도 하지요. 무료게임은 대다수가 "오픈베타단계" 라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 맘에 안 들어도 참아야 하는 단계는 오직 "오픈베타단계"만 되겠네요. 오픈베타라는게 공개식 테스트이기 때문에 충분히 계속 바뀔 수 있거든요. 그럼 유료게임과 부분무료게임은 하나의 상품으로서 게임회사(판매자)는 유저들(구매자)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해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무리 게임을 잘 만들어도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마음에 안 드는 구매자는 생기게 마련입니다. 위에서 이야기나온 옷이 작은 경우. 저는 옷을 좀 넉넉하게 입는 편입니다. 제 친구하나는 옷을 좀 타이트하게 입는걸 좋아하구요. 둘의 경우만 봐도 제품의 선호는 다릅니다. 물론 "입어보면 되잖아요"(베타테스트) 이러시는데 환경이나 여러 상황으로 일일히 입어보지 못 하고 세탁으로 인해 옷이 주는 경우도 있지요... 자다 깬지 얼마 안 돼서 갈팡질팡한데... 글쓰신분 잘 생각해보세요. 게임도 하나의 상품입니다.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불만을 토로하는게 잘 못 됐다? 구매자는 판매자에게 충분히 불만을 토로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3817	인터넷이 끊겼어요-_- [새창]	2009-02-09 12:56:26	1	삭제
		올 때 메로나
	3816	내이름은 거스 히딩크,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1 [새창]	2009-02-09 12:09:56	0	삭제
		My Way... 우리 아버지 애창곡.... 어렸을 때 부터 이 노래 부르셔서 이 노래 거부반응이 생기기 시작했음.
	3815	여러분 부모님들도 다들 문자 이렇게 보내시죠? [새창]	2009-02-09 12:08:54	2	삭제
		↑ ㅗ
	3814	어린소녀를_잡아먹으려는_늑대의_눈빛.JPG [새창]	2009-02-09 12:08:33	0	삭제
		자.. 남의 얼굴로 뭐라고 하시는 분들 자신의 얼굴 올려BoA요~
	3813	박정희 바로알기 1 [새창]	2009-02-09 12:06:07	8	삭제
		ㅇㅇ님의 첫 리플 첫줄이 기분이 달갑지는 않게 만드네요... 어떤 한 사건을 보더라도 보는 사람들마다 가치관이 다르기에 장, 단점 인식하는 마인드도 다르 듯 이 글 보면서 공감하는 사람들이나 박정희가 저래 했다고 알고있는 사람들은 추천누를 수 있고. 또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반대누를 수도 있고.... 마치 ㅇㅇ님 첫리플 읽어보면 추천누른 사람들은 자신이랑 생각이 다르니까 어린애들. 이렇게 치부해버리는거 같아서 ㅇㅇ님이 아무리 지성인인 듯 리플을 다셨지만 제 눈엔 그냥 그래보이네요. 항상 첫 인상이 중요하다는 말 다시금 깨달음.
	3812	악법 카툰릴레이 12화 (4대강 정비) - 최호철 [새창]	2009-02-09 11:49:20	4	삭제
		그리고 내용이랑 상관있는 내용일 수 있는 리플... 이명박이 CEO출신이죠.. 외국의 경우도 CEO출신이 대통령이 된 사례가 몇번 있었는데요.. CEO출신의 대통령들을 보면 그 CEO의 마인드를 벗어나지 못 하는 정치를 한다.. 라는 것이 최대의 단점이더군요. 외국의 CEO대통령들은 그동안 경제말아먹고. 국민들에게(특히 서민들에게) 손해보는 정치를 해왔다고 합니다. 빈익빈 부익부를 잘 키우는 케이스입죠... CEO출신이라 그런지 기업먹여살리려는 열정(?)덕에 그 밑에서 일하는 서민들은 아웃오브안중이라는 겁니다. 지금 이명박정권은 어떤가요? 절대 서민들을 위한 정치는 아니지요.. 결국 모든 행동이 기업을 위한 정치가 되고 있지요... 기업의 경우는 최대의 이익창출이 목표입니다.. 그것도 CEO자신한테 말이지요.. 결국 밑에 일하는 사람들이 배고파야 CEO는 잘 살게 되지요. 그래서 비정규직 노동자 기간 늘린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기업들 키울라고 민영화가 나오고 있으며... 사실 알고보면 민영화도 나쁜건 아닌데 대한민국에서의 기업시스템이 과연 민영화를 해도 국민들에게 제대로 복지를 해주느냐가 문제지요.... 그리고 대운하정책도 건설업체 이득 창출을 초래하지요.. 자연이고 나발이고 결국 돈이 우선이다.. 가 되겠네요. 역시 아무리 봐도 CEO출신다운 생각 아니겠습니까? 회사돈 나간다고 밤에 폐유버리고, 공장매연빼내고.... 이것이 사장들 생각이고. 자연살린다는 핑계하에 기업들 먹여살리려고 자연생각도 안 하고 대운하 파려는 이명박마인드... (잠깐 짚어가자면.. 기업이 잘 되면 좋지요.. 그래야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잘 살겠지요.. 이것이 이상적이지만 지금 현정부, 국가 시스템이 기업이 잘 되도 그 밑에 일하는 사람들도 잘 살기 힘든게 문제입니다.) 과연 CEO대통령답군요... 국민이, 자연이 어떻게 되건간에 돈이 최고인 정치입니다. 결국 물질주의, 자본주의는 정부가 키우고 있는 것이지요.
	3811	악법 카툰릴레이 12화 (4대강 정비) - 최호철 [새창]	2009-02-09 11:38:36	1	삭제
		좀 내용이랑 상관없는 리플이지만... 글쓰신분이 '짬' 그리신 주호민님 맞으신가요? 제가 2003년인가 그즈음 주호민님 만화 좋아했었는데말이죠... 만약 그 주호민님이 맞다면 전 미쳐버릴꺼야
	3810	악법 카툰릴레이 12화 (4대강 정비) - 최호철 [새창]	2009-02-09 11:38:36	2	삭제
		좀 내용이랑 상관없는 리플이지만... 글쓰신분이 '짬' 그리신 주호민님 맞으신가요? 제가 2003년인가 그즈음 주호민님 만화 좋아했었는데말이죠... 만약 그 주호민님이 맞다면 전 미쳐버릴꺼야
	3809	오유 여러분 올 여름도 덥겠지요?? [새창]	2009-02-09 10:24:30	0	삭제
		ㄹㄹ//얼마나 그동안 세수를 안 해왔으면.....
	3808	촛불집회의 쾌거 [새창]	2009-02-09 10:22:56	0	삭제
		제가 그래서 추구하는 투쟁방식은 평화투쟁이 아닌 강경투쟁이죠... 절대 좋게 말만 하면 들어주지 않아요.. 강경투쟁해도 안 들어줄까 말까 하는 마당에... 평화만으로 가능하지 못 한 것이 많다는 것이 인간사는 세상의 현실....
	3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2-08 01:30:03	0	삭제
		다이나믹듀오 - 길을막지마
	3806	건물 관통 도로 [새창]	2009-02-08 01:26:01	0	삭제
		병신같지만 멋있어.......
	3805	국악소녀 2탄! 꽃보다 남자 ost [새창]	2009-02-08 01:23:08	0	삭제
		동영상 보다가 보니까 피아노 소리는 들리는데 가야금치는 여성분만 보여요.. 피아노치시는 분도 여성분인가요?
	3804	2009년은 마계인천 방문의해.gag [새창]	2009-02-06 01:22:56	11	삭제
		... 인천사람인데.. 기분은 심히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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