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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냉커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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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04-17 07:37:33	0	삭제
		rrr
	4132	당신의 오유 컨셉은 무엇입니까 [새창]	2009-04-16 04:04:24	0	삭제
		지나가는 행인 즈음이라 해두겠소
	4131	안타까운 미모의 여성 자살시도현장 사진ㅠㅠ [새창]	2009-04-15 18:39:19	3	삭제
		미모의 여성인건 어떻게 아세요????
	4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4-15 18:30:03	2	삭제
		일단 추천
	4129	폐인의 정석'ㅂ' [새창]	2009-04-15 18:30:03	0	삭제
		일단 추천
	4128	스승의날 ..이거 진짜임? [새창]	2009-04-15 03:32:00	42	삭제
		채시게고님의 리플보면 드는 생각... 일단 단어 선택 자체가 조금 고등단어를 쓰기위해 노력하는 걸로 보임. 하지만 알면서 고등단어를 쓰는거 같지는 않음. 왜냐? 문법이나 문맥이 어설픔. 읽다 보면 읽는 사람이 부담스럽게 만듬... 문법이나 문맥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읽는 사람이 무언가 이질감을 느끼는 순간 그 글에 대해 집중도가 하락. 그래서 전문서적이 아닌 이상 일반 책들에선 읽기 편한 단어선택을 주로 하게 됨.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너무 아는 척 문법, 문맥 안 맞아 가면서 고등단어 쓰는 것 보다 부드러운 단어선택이 적절할 듯 싶습니다. 그런데 또 심리학적으로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상태(익명)에서 잘 못 배운 사람이라던가, 특히 어린 친구들이 자신이 좀 아는 사람이란 것을 과시하기 위하여 억지로 고등단어 선택을 하기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단 채시게고님은 좀 어리거나(정신연령이나 육체적으로나..) 자신의 학벌에 대한 컴플렉스를 안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채시게고님의 지금까지의 행동패턴을 보았을 때 몇몇분들의 날카로운 지적대로 자신의 잘못은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차분하게 알아듣게, 적절한 단어를 써가며 설득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듣지는 않고, 자신의 주장만 계속 내세웁니다. 그리고 자신의 주장이 맞습니다.. 채시게고님 생각에만 말이죠.. 제가 이런 점을 보았을 때는 마치 예~전 오유의 유명한 악플러 삼국지가 살짝 생각나기도 합니다. 뭐랄까... 삼국지의 고딩판? 여튼.. 흠.. 가끔씩 진지 먹을 수는 있습니다. 주로 진지먹고도 욕 안 먹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자료(예로 탄두학이나 항공학 쪽 자료) 혹은 진지먹는 척 하면서 옆길 타서 살짝 미소주는 정도.. 하지만 채시게고님의 경우는 일단 진지 드시고 시작하시죠.. 그리고 진지로 끝납니다. 그냥 진지에서 진지로 끝나는 것도 아니죠.. 온갖 사회에 대한 비판. 또 비판. 그리고 비판. 모두가 지금 사회가 나쁘게 돌아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유머게시판에서 까지 모든 자료를 사회비판으로 끌어내야 하나요?? 채시게고님에게 하나 묻겠습니다. 혹시 주변 사람들 만날 때도 그렇게 진지하게 사회비판하면서 돌아다니십니까? 만약 '아니요' 라 대답하신다면 당신은 오늘의 유머라는 곳에서 단지 배운척, 철학적인척, 잘난척, 척이란 척은 다 하고 다니신게 되는 것 이고 만약 '예' 라 대답하신다면 당신은 절대 주변에 친구라던가 지인이 없을 것 입니다. 그래서 절대 대화조차 할 사람이 없는 것이지요 인간관계 중 적절한 유머와 조크가 없는 사람은 주변에 사람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긴 사회생활로 그점은 확실하다 다짐할 수 있습니다. 만약 또 제 리플에 대해 옆길로 빠지는 리플을 다신다면 저는 그냥 한마리의 '미친개'라 생각할 것 입니다. 당신이 제 리플에 대해 아예 상대를 안 하시거나 제 물음(예, 아니요)에 대해 대답하는 리플만 다신다면 그래도 생각이 있는 분이다.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채시게고님은 그동안 항상 남의 지적이나 질타, 혹은 관심에 대해 전혀 상관 없는 내용, 그리고 전혀 상관 없는 주제의 리플로 답해오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성인이라면 제 리플에 대해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고등단어를 선택하시는 채시게고님에 비해 저는 아주 쉬운, 그리고 이해하기 간단한 단어들만 선택하였으니까요.
	4127	솔로이기에 좋은 점 75가지 [새창]	2009-04-15 02:58:29	0	삭제
		ㅋㅋㅋ
	4126	의외로 많은 분들이 아시네요 .. [새창]	2009-04-10 17:13:08	0	삭제
		ㅅㅂㄴ님.. 어떤거 말씀하시는거에요??
	4125	아훔 ..... [새창]	2009-04-10 17:12:47	0	삭제
		차 사진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찍으신건가요?
	4124	[청주]드디어 한번 모입시다. [새창]	2009-04-09 22:24:24	0	삭제
		그리고 저도 참석합니다... 전 타지사람인데 혹시 뭐 없나요?
	4123	[청주]드디어 한번 모입시다. [새창]	2009-04-09 17:20:55	0	삭제
		님들아관심좀<~참석이염ㅎ 바나나님 같이참석해염 여자임다 ㅎㅎ
	4121	전지모[혐오자료] [새창]	2009-04-05 20:30:29	0	삭제
		전여옥 지옥인도 모임
	4120	청주인들 도와주세용 [새창]	2009-04-04 23:24:14	0	삭제
		총대 매세요. 엄호사격은 해드리겠음.
	4119	청주인들 도와주세용 [새창]	2009-04-04 23:24:14	0	삭제
		총대 매세요. 엄호사격은 해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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