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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21:38:20	2	삭제
		적폐를 몰아내고자 하는 새 정부를 후원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단지 그 당을 위한 후원이 중요한 것인가? 아니면 적폐의 근원 즉 범죄에 협력하여 선량한 자들을 괴롭혔던 모든 자가 처벌을 받도록 하여 진정한 법 앞의 평등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인가?
	15	이언주 단숨에 제압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핵사이다 팩트 폭격. [새창]	2017-07-11 21:36:35	2	삭제
		수많은 범죄를 저지른 박정희를 존중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비정규직과 정규직을 가르고 강한 자와 약한 자를 갈라서 약한 자가 기득권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인가? 아니면 국민들에 만연한 거짓을 몰아내고 모두가 진리 안에서 사랑하고 행복한 세상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인가? 국민이 바라는 것은 정권교체를 통하여 단지 자신의 인맥을 높이려는 것인가? 아니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범죄에 협력한 자들을 처벌하여 진정한 헌법국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21:33:40	0	삭제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이유는 보수를 지지하고 진보를 위한 인맥의 세상을 위한 것인가?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외면받는 가련한 성매매종사자들을 외면한다면 그 적페란 바로 당신들이 아닌가? 무엇을 위하여 적폐를 청산해야 하는 것인가? 대다수가 인맥을 이루어 기득권의 것을 나누고 여전히 성매매나 옹호하면서 가련한 자들을 파는 매국노가 바로 많은 국민이 아닌가? 적폐란 과연 누구인가?
	13	개고기 먹는 프랑스 학생들 [새창]	2017-07-11 21:31:06	0/25	삭제
		다원주의란 무엇인가? 간음을 반대하는 자도 존중받아야 하고 간음을 옹호하는 자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이 다원주의인가? 개고기를 먹어도 좋고 안먹어도 좋고 그렇다면..적폐를 청산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과연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는 국민들이 적폐를 청산하고자 하는가? 아니면 그냥 기득권 조금 몰아내고 자신이 다른 기득권이 되고자 하는 것인가?
	12	요리 과정 자체가 잔인한 요리 [새창]	2017-07-11 17:12:48	0/37	삭제
		잔인한거는 되도록 안먹어야지 니들도 잔인하게 먹으니까 개도살도 된다는 것은 남자들이 성매매하니까 여자들도 성매매한다는 것과 똑같은 똥소리이다. 잔인하게 안먹으면된다. 진화론이라며 오트롤랑인가 걔들한테는 왜그래?같은 진화의산물끼리.. 그리고 진화론이면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갑질해도 괜찮은거자나? 진리를 거부하고 거짓을 따르니 모든 것이 모순투성이고 거짓말이지
	11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했는데 왜이러죠? [새창]	2017-06-21 23:44:42	0/10	삭제
		스톡홀름증후군은 인질범이 죽을 상황에서 인질도 그자와 운명공동체라서 연민을 느끼는거고. 가정폭력 가해자는 그냥 범죄자고 죽을 상황에서 인질을 껴안은 자가 아니죠. 그냥 두려워서 그러는거에요. 님들은 피해자에 대한 인식자체가 잘못된 상태에서 사건을 보니 이상한 사고로 나아가는 겁니다. 일단 가정폭력이 어떤 것인지 ted나 관련 서적을 읽고 자신의 이성으로 판단한후에 나갈길을 정하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10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했는데 왜이러죠? [새창]	2017-06-21 23:39:46	0/15	삭제
		피해자가 제대로 보신거에요. 그것이 이 나라의 현실입니다. 선량한 피해자만 피해보는 거지요. 그래서 고문을 한 자들은 정권의 비호아래 처벌을 안받고 처벌받으면 다른애들도 있는데 억울하다며 잉잉울다가 다른 애들도 잡혀오고 꼴값부르스를 추는 거지요. 그래서 동해보복을 해야되요. 성폭행은 사형. 구타는 구타로. 간단한 겁니다. 법앞의 평등과 인간존엄을위해서 동해보복과 징벌적 보상만한게 현실적으로 있나요? 이게 다 성경에 나오는 이야깁니다. 크리스천 작가라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피해자와 제3자는 다릅니다. 진리를 따르려는 자는 피해자를 도와주려고 하지만 3자는 가해자의 편을 드는 자들도 있고 괜히 피해를 보기도 싫고 피해자를 도우려고 수고하는것도 싫은 거에요. 그게 이 나라의 수준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바뀌어서 나라를 바꾸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국민들은 바람피고 싶고 룸사롱가고 싶고 성매매하고 싶고 결혼하기 전에 많이 잉야잉야나 하고 싶고 그런거에요. 그래서 나라가 개똥같으니까 피해자를봐도 당장 내가 먹고 살고 맘에 드는 사람하고 자고 싶고 그런거 때문에 나라가 망해가는대도 정신을 못차리는거지요. 그러니까 요점은 자신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맥공화국인 이 나라에서 자신의 의견을 내는것이 쉽습니까? 윗사람을 신이나 되는 것처러 모시면서 나라가 인맥의 신분제를 옹호하는거지요. 그래서 결국 문제는 이 나라의 국민들인 것이고 그것을 바꾸려면 일단 자기 자신부터 진리를 따라 피해자와 고통을 함께하며 나라를 바꾸려는 노력을 삶의 지표로 삼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만 잘살면 된다는 것은 어디서 나온 생각인지? 그런 애들이 가해자인 거에요. 돈있는애들은 연예인지망생이나 룸사롱가서 여자들하고 자고 다닌다던데.. 그런애들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가득하니 가정폭력도 할테면 해라 나는 따로 돈주고 한다 아니면 나도 가정폭력과야 하면서 피해자들만 죽어가는 거죠. 독립운동가나 민주투사도 보세요. 이 나라에서 그들이 어떤 대접을 받는지. 이건 피해자와 가해자의 문제가 아니고 국민들의 기본적인 인성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민갈수있으면 이민가세요. 이 나라는 답이 없어요. 난 포기한지 오래됐음. 크리스천 작가인 저는 나갈때마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노려보고 방해하고 그런적이 매일매일임. 난 하나님을 보고 살지 이 나라를 보고 살지 않는다. 동해보복이 답이다.
	9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했는데 왜이러죠? [새창]	2017-06-21 23:29:56	2/20	삭제
		잘하셨네요. 그 모친은 아마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알았기 때문에 혼냈을 거에요. 남편이 더때릴께 뻔하니까. 그러니까 인과에 따라 범죄를 처벌하지 않으면 그 결과는 그대로 가게 되어 있는 거지요. 그 진리를 알면 자신에게 있는 범죄를 반드시 처벌하려고 최선을 다하게 되는 건데 모르는 사람도 많고 또 검경에 김학의 차관이 동영상찍히고 피해자가 증언해도 무마되었자나요. 즉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국민의 문제라는거죠. 나라전체가 더러운 똥이 찼는데 그걸 치울 생각을 안하면 그 똥물은 나라 국민들이 먹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피해자가 아직도 있다는 것은 피해자의 비극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국민들이 피해자를 모른척하고 자신의 욕심만 추구하기 때문인거에요. 국민들이 피해자들을 위하여 여론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좋은 정치인을 뽑으며 지속적으로 감시하면 나라는 인과에 따라 반드시 바뀝니다. 그런데 문제는 국민들도 인맥을 져서 서로 해쳐먹기가 바쁘다는거에요. 우리나라에 정상적인 곳이 있습니까? 국방비라. 전관예우, 창조경제센터, 학계비라. 방송비라, 공무원비리, 사기와 위증, 성매매 룸사롱, 간통 무죄화, 유전무죄무전 유죄, 밀양성폭행, 솜방망이처벌, 셀수도 없죠. 그럼 노점이나 가게는 안그런가요? 하아.. 호식이 치킨 회장은 범죄피해자돕기모임회장이었다는데 3개월된 비서를 교묘하게 성폭행하려다 cctv올랐는데 과연처벌이나 될려나. 자신의 딸 성추행한 교사죽이면 10년. 성폭행하면 집행유예. 혹은 도우미 동거녀 죽이고 시멘트로 암매장해도 피해자와 인연끊은 유족 과 합의하면 3년! 내가 국가를 위하여 동해보복과 여러 가지 적폐에 대해서 인권위에 올렸더니 인권위 왈 무슨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데. 난 그냥 이나라 포기했다. 그냥 나하나 잘살고 말지 뭐. 아동성폭행으로 치부한애 경찰서에 얘기해도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된다고 외면. 산책중에 그런얘기하면 그런 사람들 많다고 하거나 그럴수도 있지 않느냐고 화까지 내는 사람도 봄. 몇년전에는 밤 산책중에 성폭행당할뻔하려던 여자 보고 신고해서 3명 경찰에 잡힘. 그래서 그얘기 를 산책중에 하자 여자를 탓하는 할머니도 보았고 젊었을때는 그럴수있다는 미친색히도보았다. 나라 수준이 이런데 잘될리가 있냐! 망하지 않은게 다행이다. 착한애들만 죽어나가는데 이럴바에야 차라리 북한의 선량한 자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전쟁불사도 좋다고 본다.
	8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했는데 왜이러죠? [새창]	2017-06-21 23:20:02	0/32	삭제
		그거는 걔가 정신적으로 병이 들어서 그래. 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이라는 글이 있는데 거기에 보면 깡패가 여자 막때리면서 나중에 사랑해라고 말하면 그것을 믿는애들이 있다. 그런애들은 나중에 정신을 차리면 그게 이상하다는것을 아는데 그 당시에는 최면에 걸린 것처럼되는거야.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그것을 말로 드러내보아야 한다고 하더라. 그렇게 하면 무엇이 잘못되어잇는지 알수있대. 즉 빛에 어둠이 드러나면 어둠인지 아는데 어둠속에 놔두면 모가 모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조종을 당한다는거지. 그래서 이상한 점이 있거나 괴로운 점이 있으며 그것을 드러내서 남에게 말해야한다고 하더라. 그러면 건강해진대. 그래서 기도가 좋다. 크리스천 작가라서 하는 말은 아니다.
	7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했는데 왜이러죠? [새창]	2017-06-21 23:15:10	0/16	삭제
		나 지금 일면식도 없는 놈이 고의적으로 덤벼서 삽도 들고 때리고 상해입혀서 손가락 골절 6주인데 상대는 상해2주나왔다고 쌍방 폭행이란다. 더구나 경찰이 삽의 지문 처리도 안하고 cctv위치를 알려줘도 사유지라서 불가능하단다. 어이가 없다. 이게 나라냐? 용인에서 사고나서 이사왔는데 청주에서도 이런 일에 무슨 증거 처리하냐고 개뻥치고 증거인멸에 수사축소에 경찰 감사 민원넣어도 cctv영상 없어지는 1달이후에 답변달고 지가 죄있으면 벌받는다고. 2001년에 사설구급대 통한 강제입원 불법이라고 대법원 판례 나왔는데 2009년하고 2016년에 강제 입원당했다가 2016년 인신보호구제로 풀려났다. 그런데 웃긴 점은 2009년에 의사나 경찰이나 다 합법이라고 말하고 2016년에는 경찰은 금지했는데 2009년 입원 감금아니냐고 말했더니 오히려 면박주고 보호자가 강제 입원시켰는데 의사가 경찰불러달라고 해도 끝까지 외면하고 주사맞고 정신잃음. 그리고 2015년에 2009년 강제입원 인권위 민원넣었는데 인권위도 자기 소관아니라고 외면. 나라 전체가 썩었다. 2017년에 2016년에 발생했던 강제 입원에 대하여 민사소액소송벌였는데 200만원주더라. 3개월 입원에. 그런데 나의 경우 혼잣말을 한다거나 부모를 때린다는 등 부모 거짓말에 의하여 입원당했는데 나중에 진료기록보았더니 내가 진술한 이야기는 없고 부모 거짓말만 이야기함. 예전에 절에서 수행하느라 혼자 중얼거리는거 부모도 알았고 예전 부모 성추행 때문에 사이가 안좋았는데 부친이 계속 밀어서 한 번 뒤로 넘겼더니 부친이 내가 부모 폭행한다고 집어넣었다. 그런데 나 2009년에 입원햇을 때 나처럼 경찰에 도와달랬다가 경찰이 민사사건이라고 거짓말해서 잡혀온애 봄. 서울대 종로 종합병원. 인권위하고 광화문1번가에 진정했는데 . 아참 우리나라에서는 교통사고나서 전신마비되어 노동력 100%상실하면 1억준다. 대륙법계인 독일은 3살 남아가 전신마비된 경우 9억. 미국은 수십배준다. 우리나라는 인간을 노동기계취급도 안해주는 나라야. 1년 2천연봉잡고 40년일하면 8억이다. 우리나라는 전신마비되면 1억준다. 그러니 이 나라에서 돈이 제일이고 박씨 정권에 붙어서 재벌된 자들은 끝까지 돈 안내놓으려고 하지. 돈먹고 째면 끝이니까. 그지? 그러니까 헌법상 보장된 인간 존엄과 법앞의 평등을 위해서는 동해보복과 징벌적 보상이 답이다.
	6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했는데 왜이러죠? [새창]	2017-06-21 23:04:43	13/10	삭제
		너는 피해자가 왜 그러는 지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도 없냐? 좀 알아보고 지껄여라. 너 누구한테 맞아본적있어? 학교에서 남자끼리도 짱한테 빵셔틀하는거보면 여자가 겁내는거 당연한거 아니냐? 개탄스럽다 너의 수준이.
	5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했는데 왜이러죠? [새창]	2017-06-21 23:02:37	1/13	삭제
		성폭행했는데 모친이 용서해준다거나 그런애들이 정말 존재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에도 박정희가 매국세력이었는데 지금 국부대접받자나요. 그런것처럼 자신의 욕심을 위하여 가족이나 조국이나 민족을 파는 작자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국민들이 그런 자들을 묵인한다는데 있어요. 그래서 박정희시대때 임금 착취당하고 민주투사들 고문당하고 죽고 선량한 사람들은 임금 착취당하고 그랬는데도 언론의 세뇌때문에 아직도 박씨를 국부로 여기는 우매한 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박씨가 특혜를 재벌에게 주어서 낙수효과는 개뿔이고 국민들만 착취당했는데도 국민은 세뇌되어서 박근혜를 뽑음. 즉 범죄에 대한 근본적인 처벌이 없으면 광복후 친일세력을 처단하지 못한 우리나라의 정권이 박씨부녀정권처럼 친일하면서 국민들 착취한 것처럼 반드시 그에 대한 결과가 따라오게 되어 있음. 인과에 따라 역사가 흘러가기 때문에 이번에 촛불혁명에서도 적폐세력 처벌안하고 자기 밥그릇만 챙기다가는 광복후 매국세력에게 다시 나라가 넘어간 것처럼 도돌이표다. 정신바짝차려라. 법앞의 평등이 헌법 11조에 명시되어 있는데 동해보복 안하면 그게 법앞의 평등인가요? 돈많은 하루 노역도 수백만원이고 돈없으면 누범의 경우 15만원 훔쳐서 3년 징역. 성매매 동거녀 죽여서 시멘트 붓고 피해자 유족과 합의하면 3년. 딸 성추행한 교사 죽이면 10년?? 어이가 없다. 이것이 헌법국가이냐!!
	4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했는데 왜이러죠? [새창]	2017-06-21 22:56:14	2/33	삭제
		경찰이 실상을 모를거같나요? 경찰은 전문인이에요. 그냥 그렇게 말하고 마는 거죠. 경찰들이 피해자를 보호해줍니까?아니면 법제도가 보호해줍니까? 이건 국민들이 자신들의인권보호를 위하여 강력하게 여론 조성을 해서 밀어붙여야 하는 것이지 피해자를 탓할 게 아닙니다. 살인은 발생하기 마련인데 왜 처벌하나요? 피해자가 좋을수도 있자나요. 성매매도 마찬가지. 성매매가 좋으면 니가 팔아라.니가. 더러운 색히들아. 피해자 내보내고 니가 판다고 그래. 더러언 색히들아. 가족까지 팔든지. 동해보복이 답이다.
	3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했는데 왜이러죠? [새창]	2017-06-21 22:52:39	1/23	삭제
		상해는 반드시 처벌하게 되어있습니다. 진단서를 떼면요. 그런데 사진을 첨부하는 경우에도 상해인정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경찰관이 정말 국민을 위한다면 상해 입건이 불가능할까요? 얼굴에서 피가나면 상해지 폭행입니까? 이는 한마디로 국가와 검경에서 가정폭력을 묵인하는 결과입니다. 왜냐 그들도 그런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거든요. 이런 문제는 의식이 있는 자들이 여론을 제기하고 언론과 정치세력의 도움을 받아 법을 개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윗대가리도 썩은 자들이 많아서 국민들의 상당수는 간통죄 존치를 주장하는데 사법부가 앞서서 위헌임을 주장. 왜냐 그들도 룸사롱가야지. 동해보복이 답이다.
	2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했는데 왜이러죠? [새창]	2017-06-21 22:49:19	2/28	삭제
		이거 피해자가 수치스러워서 말로 변명하는 겁니다. 사실은 너무 두려운거에요. ted강연에서 기자출신 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만약 두려워서 가만있으면 실제로 죽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당신이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다하여 도움을 요청하라. 심지어 모르는 사람에게조차. 세월호 참사도 벌어졌고 이 세상에 성매매 종사자들처럼 피해자로서 위안부의 삶을 사는데도 국민들이 외면하고 검경이 외면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전 인권위원장도 셰익스피어 글을 인용하면서 성매매금지는 인권침해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 나라에 인권이 있긴 한 겁니까? 현재에도 국가에 위안부가 있는데 다 모른척하면서 일제 위안부만 들먹이고 독도나 싸질르고 있고 나라 전체가 위선의 하모니입니다. 동해보복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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