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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7:15:12	0	삭제
		도...도대체 누가요
	1987	공관병의 삶 [새창]	2017-08-07 17:14:13	0	삭제
		엄청난 융퉁성!!
	1986	제가 생각해본 무개념썰. 맨붕썰에 여성분이 많은이유,, [새창]	2017-08-07 17:10:36	22	삭제
		그래서 결국 유리천장이란건 여성 스스로가 인식을 부셔야 하는 일이고, 남성에게 찡찡거려서 얻어지는게 아니니까 남성과 완전히 동등한 수준으로 해야죠. 근데 페미니스트는 할당제, 가산점, 학과, 장학금... 별 말 같지도 않은거 주장하면서 평등이라고 하고 또 그걸 들어주는 대통령이 있으니 어휴;;
	1985	제가 생각해본 무개념썰. 맨붕썰에 여성분이 많은이유,, [새창]	2017-08-07 17:08:20	24	삭제
		문제는 이게 인터넷 공간에서는 그냥 빡치고 말 일인데 사회에 나오면서 문제가 됩니다.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업장인데 거기서 저 짓거리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걸 경험하고 나면 기업이 질색을 하죠.
	1984	제가 생각해본 무개념썰. 맨붕썰에 여성분이 많은이유,, [새창]	2017-08-07 17:04:44	40	삭제
		그런 '일부' 여성은 피해자 코스프레에 능숙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을 해도 어떻게든 생색을 내야하고, 명명백백한 잘못을 저질러도 나무라는 사람이 너무했고... 당장 군게 초기에 페미니즘 비판 보세요. 거기다 대고서 뭐라했더라? 일반화? 여성혐오? 머리채 잡지 말라? 정작 통계자료 까보면 51% 반대 ㅋㅋㅋ 본문에 길게길게 어떤 부류의 사람에 대해서 말하는지 특정까지 다 해놨는데도 기어이 여성 전체를 싸잡아 공격하는 불한당으로 만들죠. 그리고 자신은 혐오의 피해자가 되고요. 어지간하면 남자는 그 짓거리 못해요. 개xx, x같은 놈, 병x, x새끼 등등... 김여사나 맘충같은 신조어가 나올 이유도 없이 대놓고 욕먹으니까요. 도대체 그렇게 말도 안되는 어거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을 보면 사회에서 얼마나 땡강으로 꿀을 빨아먹고 살았을지 상상조차 안됩니다. 일베가 나올 시기에, 남자들은 하나같이 일베와 거리를 두었습니다. 심지어 DCinside마저 김유식의 사생아, 폐륜아라며 멸시하고 선을 그었죠. 거기서 쓰는 말, 행동, 밈, 하나하나 전부 조심하며 거리를 뒀어요. 먼저 나서서 저런 xx라며 욕을 했고요. 페미는 어떤가요? 여초에서 다들 메갈, 워마드 논리 차용해서 써먹으면서 정작 다른 사이트에서 욕하면 여혐이라면서 순식간에 피해자로 둔갑ㅋㅋ 오유에도 보이죠? 그런 차이인거에요.
	1983	공관병의 삶 [새창]	2017-08-07 16:44:27	0	삭제
		공관병의 삶 취사병의 삵 행보관의 칡 전문하사의 늪
	1982	모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새창]	2017-08-07 12:22:32	23	삭제
		엄밀히 말하자면 개만도 못하지만
	1981	모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새창]	2017-08-07 12:21:49	25	삭제
		나라에 돈이 없으면 이해라도하지 뭔 창녀재활지원에 여성혐오 TF에 여성정책은 잘만 하면서
	1980	모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새창]	2017-08-07 11:47:30	27	삭제
		두려울게 뭐가 있습니까? 페미니스트가 저에게서 뭘 뺏어가겠어요? 돈, 명예, 건강, 시간, 애국심, 뭐 하나 잃을게 없는데 걔들이 오면 뭐 어떻습니까? 저는 손가락 까딱 안해도 목소리 커지면 20~30년 사신 주민들이 나와서 걔들 멱살 잡힐걸요?
	1979	모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새창]	2017-08-07 08:25:19	34	삭제
		여기 가끔 들르시는 유튜버도 있드만요 아니면 유재일씨 그 분들 모셔서 생중계 하면서 모 게시판에서 분탕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랑 나랑 나가서 실시간 스트리밍 토론이라도 해봅시다. 진짜 궁금하네;; 어디가 알바임?
	1977	모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새창]	2017-08-07 08:13:04	27	삭제
		저 집에 3살 때 이사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으니까 26년을 산 셈이네요. 주변 이웃이나 어르신들에게 물어보려면 물어보시고요 난 한 점 부끄럼 없게 주변 어르신과 약자에게 잘 했고, 내가 사는 모습 거짓말 한 번 안했으니까.
	1975	모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새창]	2017-08-07 08:05:54	23	삭제
		병원 기록은 돈이 드니까 보고싶은 사람이 내주면 초진부터 최근 기록까지 진료기록부터 검사지까지 다 보여줄테니까 좀 확인하고 싶으신 분, 무효표가 분탕이니 뭐니 하시는 분들 제발 참여좀
	1974	모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새창]	2017-08-07 08:04:13	37	삭제
		이쯤되면 진짜 얼굴좀 보고싶음... 인간 대 인간, 얼굴 마주보고서 은행계좌 기록이랑 보훈처 답변이랑 구청, 주민센터, 국방부, 병무청, 군인권센터,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구 정신보건센터 전부 방문한 기록 뜯어주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느 집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다 보고도 적폐니 분탕질이니 말 할 수 있을까요? 그걸 다 보고도 분탕이라고 하면 인정할께요. 대신에 목숨은 보장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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