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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1:02:56	0	삭제
		글쓴님의 '단순한' 실수이고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1:02:18	0	삭제
		문을 닫아달라고 말하셨을때 어투가 싸가지없지 않았다면 글쓴님의 실수이고.. 그 말에 좋게 타이르지 않고 화를 내며 사과를 받지 않는 어르신은 속이 넓으신 편은 아닙니다. 21살의 작성자에게 버럭버럭 화를 낼 만큼의 큰 실수는 아니니 기죽지 마시고, 앞으로 한번만 더 생각해서 실수를 줄여나가시면 되지영~ 너무 낙심마셔요.
	253	좀 잘생긴 남자는 여친이있나요? [새창]	2015-07-31 00:58:53	0	삭제
		없을 확률 높습니다. 의외로 남성분들은 놀라고 뿌듯해서 번호를 잘 주시기도 하고 그렇게 이상하게 생각 안 하시더라고요.
	252	[익명]앞집강아지 짖는소리때문에 죽겠네요 [새창]	2015-07-31 00:55:22	0	삭제
		휴.. 최대한 그 사람이 미안할 정도로 좋게 좋게 몇 번 이야기해보세요 우선은.. 맞은편까지는 안 들린다고 착각했을수도 있고, 그렇게 큰 소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이후에도 바뀌지 않는다면 그 이후에는 법적이든 개인적이든 확실한 제재를 가해야합니다.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0:52:38	0	삭제
		보디는 왠지 촌스러운 느낌이라 바디로 쓰게 되네요.. 외래어가 원래의 발음과 잘 이어지도록 표기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하고 생각해봅니다..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0:50:46	1	삭제
		아니요... 일단 CCTV 먼저 모조품이라도 사서 달아두시고 경고문 붙이세요..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도록 창문에 뽁뽁이라도 붙여두셔야겠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을 아무나 붙잡고 의심하는 것이 아니니 이 정도 대처는 호들갑이 아니라 조심성있는 태도로 보아야합니다. 그리고 안 쓰는 핸드폰 있으면 CCTV 앱 깔아서 창문 밖으로 카메라가 향하도록 설치한 뒤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족 모두가 한번 진지하게 모여서 걱정해보셔요. 더이상 의심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249	쇼핑몰 환불질문... [새창]	2015-07-31 00:45:48	0	삭제
		저는 무슨 쓰레기같은 의자를 두 번이나 보내준 마켓비 다 환불했어요. 진상으로 보일까봐 미안해서 보통 교환이나 환불 못 하는 성격인데, 접이식 의자가 전혀 접히지 않았고 천 소재인데 다 곰팡이가 피어서 다 사진 찍고 날짜랑 시간 확인해서 환불 요청했어요. 그럼에도 대처가 상당히 늦고 직원들 태도가 어리숙해서 속이 상했었습니다. 하자가 있으면 공짜로 주지 않는 이상에야 내 돈 주고 쓸 이유는 없지요. 글쓴님도 자료 정리하셔서 환불 요청하시고 빠른 처리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켓비 개객끼
	248	제기억상 최고진상 직원하나 소개합니다. [새창]	2015-07-31 00:42:29	0	삭제
		굉장히 원수지지 않은 이상에야 참 가혹한 짓을 하고 간 분이네요.. 사회에 적응이 힘드신 마음 아픈 분인듯......ㅜㅜㅜㅜ
	247	장도연 CF너무 웃겨서 가져왔어요 ㅋㅋㅋㅋ [새창]	2015-07-31 00:39:50	1	삭제
		이 분 요즘 입 열기 시작하면서 다시 각광받는 것 같아요. 망가지는 것도 잘 소화하시지만 입담으로 더 뜨셨으면 하는 분!
	246	너무답답한데 [새창]	2015-07-31 00:39:04	0	삭제
		길지 않더라도 조금만 더 명확하게 상황을 설명해주셔요 그럼 다들 도와주실듯!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0:37:57	0	삭제
		진상썰같은 유행하는 제목을 붙히기엔 아까울 정도로 문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글솜씨가 좋으시니 진상썰말고도 다양한 경험을 글로 한번씩 올려주시면 눈호강 뇌호강하겠습니다. 이 컴퓨터로 이용시간이 짧아 추천은 다음에... 아니면 아랫분께 부탁을..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0:33:45	0	삭제
		진심일까요? 걱정입니다.. 죽기 전에 글쓴님한테 힘들었던 일들 한번만이라도 털어놓으시라고 부탁해보세요. 일단은 이야기를 계속 끌어나가되 자살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이해해주지 않는다는 느낌을 주지 않으려 주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0:31:29	0	삭제
		보고 안 살 순 있지만 투덜거리기만 하는 건 마음이 좀 불편하셨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똥기저귀는 다들 집 밖에 버리고 오려는 의지가 충만하신듯 합니다. 저도 예식장 알바했는데 왜 그렇게 테이블 아래에는 똥볼이 굴러다녔던지 ㅗㅗㅗㅋㅋㅋㅋ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4 22:33:10	2	삭제
		여기 진짜 개노답.. 곰팡이에 접이식 의자가 접히질 않아서 교환했는데 두번이나 비슷한 제품 배달하고 대응은 한달 넘게 묵묵부답.. 관련 내용 사진 다 pdf파일로도 저장해놓고 여기저기 글쓰려다가 말았는데 다 그랬네요...
	241	저 뽕 피티때 상대방한테 팔듯? [새창]	2015-01-02 22:35:56	0	삭제
		헐 과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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