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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05 17:15:48	0	삭제
		감사함당 ㅋㅋㅋ 음식물 쓰레기 자꾸 탐내서 혼내고는 있지만 무릎에 앉아서 지금도 가르랑대고 있으니까 ㅜ ㅜ 어쩔 수 없이 뽀뽀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05 17:10:46	0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얼굴 나온 사진있길래 잽싸게 수정했슴다 님 친구일수도 .. 제 얼굴은 아니구요
	28	길고양이한테 먹이주고왔슴다! [새창]	2011-01-04 14:34:5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ㅋㅋㅋ읷
	27	길고양이한테 먹이주고왔슴다! [새창]	2011-01-04 14:34:5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ㅋㅋㅋ읷
	26	유기견 발견해서 병원에 맡겼더니 이럴수가!!!! [새창]	2011-01-04 14:33:43	2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뭐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놀랄만큼 무책임한 병원이네요ㅜㅜ 혹시 님을 그냥 개를 맡기고 도망갈 무책임한 사람으로 본건가 ㅡㅡㅜ 정주고 애태우셨을텐데 너무 ㅜㅜ 무서운 얘기네요 ㅠㅠ 강아지 명복을 빌어요
	25	유기견 발견해서 병원에 맡겼더니 이럴수가!!!! [새창]	2011-01-04 14:33:43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뭐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놀랄만큼 무책임한 병원이네요ㅜㅜ 혹시 님을 그냥 개를 맡기고 도망갈 무책임한 사람으로 본건가 ㅡㅡㅜ 정주고 애태우셨을텐데 너무 ㅜㅜ 무서운 얘기네요 ㅠㅠ 강아지 명복을 빌어요
	24	길잃은강아지를 주웠어요!; 어떡해하는지몰라서;; [새창]	2010-12-22 15:50:10	0	삭제
		데리고 가는 걸 누가 봤다면 개를 훔쳐간다고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일단은 경찰소에도 꼭 신고해두세요 개를 훔친게 아니라 잠시 보호중이며 주인을 찾고있다고 말씀하시고!!
	23	길잃은강아지를 주웠어요!; 어떡해하는지몰라서;; [새창]	2010-12-22 15:50:10	0	삭제
		데리고 가는 걸 누가 봤다면 개를 훔쳐간다고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일단은 경찰소에도 꼭 신고해두세요 개를 훔친게 아니라 잠시 보호중이며 주인을 찾고있다고 말씀하시고!!
	22	강아지 강아지! [새창]	2010-12-18 02:02:02	0	삭제
		오 지금까지 잘 키우셨나봐요 저희집 충견도 열살인뎅 ㅋㅋㅋ 다 커도 귀여운건 팔불출주인 'ㅇ'
	21	강아지 강아지! [새창]	2010-12-18 02:02:02	0	삭제
		오 지금까지 잘 키우셨나봐요 저희집 충견도 열살인뎅 ㅋㅋㅋ 다 커도 귀여운건 팔불출주인 'ㅇ'
	20	울집둘째^*^ [새창]	2010-12-18 01:58:27	0	삭제
		오 ㅜㅜ 너무 예쁜데 ㅜㅜ 서울사시는 분이신가요 ㅜㅜ 나머지 아이들도 분양하려고 그 어머님친구분이 생각중이시라면 얘기 좀 해주세요 ㅜㅜ
	19	수능 발리고 나니까 [새창]	2010-11-20 01:58:26	1	삭제
		..... ㅜㅜ 저는 그래서 재수를 했는 데 돌아다니다 아는 사람 만나거나 마주칠 만한 장소에서는 제대로 걷지도 못할 만큼 자신감도 없어지고 연락들도 끊고 스스로 굴욕을 많이 느꼈어요 뼈 속까지 외롭고 괴롭고 세상의 고난은 내 어깨위에만 뭉쳐있는 것 같았는데 ... 시간이 약이고.. 아 뭐라고 위로를 해드려야 할까 남 시선은 ..정말 쓸데없는 거예요 쿨하게 내다버릴 순 없겠지만.. 쿨한 척이라도 자꾸 하다 보면.. 일단 너무 이 생각에만 매달려있지 마시고 혼자서 영화를 본다던지 엄청나게 재밌다는 판타지 소설을 읽어보신다던지 어떻게든 주의를 새로운 곳으로 돌려서 잠시 이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다시 이 기분에 맞닥뜨리게 될 때에는 좀더 객관적이고 .. 감정이 덜어진 상태에서 냉정하게 현재 자신을 판단해보고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미래만을 바라보게 하세요 제가 뭐라고 이렇게 위로하는 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좀 더 당당하고 쿨해지시길 제가 그런 상황일 때 누가 이런 말을 해줬으면 해서 적어봐요 너이자식화이팅
	18	독학재수 실패했습니다..인생선배님들께 조언좀 구하고싶습니다, [새창]	2010-11-20 01:46:06	1	삭제
		으 저도 독학재수ㅜㅜ 정신적인 괴로움이 얼마나 큰지 ㅜㅜ 정말 자존심상하고 처절하고 이래저래....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 .......정말 ㅜㅜ
	17	정말 ..대학이인생끝은아니지만...슬프네요 ㅠㅠ [새창]	2010-11-20 01:43:30	1	삭제
		사람들 너무하넹... 공부 잘 하는 사람은 가진 자니까 못 가진 자들을 배려하는 자비로움과 성숙함까지 겸비해야 합니까. 자기의 재능을 숨기고 겸손해야 하는 건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덕목이지만 인터넷 상에서까지 ... 글쓴님이 성적 1등급씩 떨어져서 677/876 정도 나왔다고 하면 안쓰러워서 위로해주실건가요 그건 상대적인 자기만족이랄까.... 솔직히 공부 열심히 안했는 데 어떻게 저런 성적이 나오냐 하겠지만 열심히 안했다는 말은 일종의 자책감. 되돌아보면 후회스러우니까 그런 표현을 쓰지않을까요 그리고 1등급씩 떨어지는 거 정말 차이가 크니까 굉장히 허탈하실 거예요 평소만큼 안나오는 것보다 억울한게 어딨겠어요 ... 어쨌거나 장기적으로 보고 후회없는 결정할 수 있으시길 바래요 ㅜㅜ
	16	재수를 망쳤습니다. [새창]	2010-11-20 01:23:52	0	삭제
		아 제발 극단적으로 생각말고 ..... 차분하게 현실적으로만 생각하시길.. 지금 이 힘든 시기에 감정을 너무 이입하지 않게 되길 바래요 아직 젊고 정말 사람 일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예요 2년 뒤쳐진다고 해서 앞으로의 인생이 모두 일그러지는 것도 아니고 아 뭐라고 위로를 해야 맘이 전해질 지 모르겠지만 우선순위로 무조건 님의 행복을 생각하세요 아 정말 안아드리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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