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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5	무사히 팬션에 도착했어요 [새창]	2024-11-17 21:36:35	3	삭제
		우왕!!! 풍경도 좋고 운치도 좋고 모델들의 표정이 행복함을 느끼게해줘서 정말정말 좋아요 즐거운 추억 많이많이 만드시고 알려주셔요~~
	684	오늘이 왔습니다. [새창]	2024-11-17 11:19:45	1	삭제
		안전운전 하시고 즐겁게 다녀오셔요~~ 어제 내린 비에 이제 본격 겨울이 온것 같으니 옷도 따숩게 입으시고 모자랑 목도리랑 장갑도 꼭 하고 다녀오셔요!!
	683	이 노래 아시는 분??? [새창]	2024-11-15 01:50:46	2	삭제
		이제 다신 울지 않겠숴~~!!
	682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안간힘 [새창]	2024-11-14 23:02:36	3	삭제
		걱정보다(?) 훨씬 즐거운 추억 만드실거라 보입니다!! 근심은 잠~시 내려두시고 기대감을 조금만 키워주셔요~~^-^
	681	나눔인증글(마이폴리님) [새창]	2024-11-14 12:03:31	4	삭제
		모카포트만 있으면 어떠한 커피도 다 만들 수 있지요!! 우와앙!! 나눔 하신분도 받으신 분도 로또 되세요!!!!
	680	워매~~더운거~~!!!! [새창]	2024-11-13 21:55:09	2	삭제
		떡볶이 추천!!! 강추합니다!!!! 떡볶이는 삼시세끼 365일 먹어도 옳습니다!!!!
	679	닭발편육가게 재개 [새창]	2024-11-13 20:26:08	1	삭제
		제 일당은 편육으로 대신하겠뜹니다!!!+ㅇ+
	678	닭발편육가게 재개 [새창]	2024-11-13 20:25:24	1	삭제
		한말 받아갈게요!!!!!+ㅇ+
	677	닭발편육가게 재개 [새창]	2024-11-13 20:17:38	2	삭제
		헉!! 막걸리 한병 들고 가면 되나요??!!
	676	영화 클래식 명장면 [새창]	2024-11-13 14:59:46	14	삭제
		아... 본문보고 울컥하다 댓글보고 뿜었어요ㅠㅠ
	675	어무이댁에서 조카와 우리아이들 [새창]	2024-11-13 14:59:06	2	삭제
		어머나~!! 이처럼 사랑스러운 천사들이 있나요!!!!!!!!!
	674	할모니 조끼 [새창]	2024-11-12 22:43:45	5	삭제
		김장룩인가요??!! 예뻐요!!!
	673	부모님들~~아이와 같이 집안일을 함께 해 보세용!!! [새창]	2024-11-12 11:01:30	1	삭제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려도 같이 해보려고 인내심을 갖고 잘한다잘한다 칭찬해주고 있어요!! 우와!!우리 공주님이 엄마 도와줘서 엄청 빨리 끝났어!!고마워!! 하면 아가 표정에서 흡족함이 드러나더라구요~~ 물 옮기면서 쏟으면 괜찮아~엄마가 치우면 돼~~했더니 몇번 해보다 익숙해졌는지 이제는 엄마 oo이가 치우면 돼~하고 물티슈 들고 쫓아와요 학교 선배언니가 아들 어릴때부터 집안일 같이하는걸 알려주길래 너무 이른거 아닐까 했었는데 함께하는걸 알려주는거는 이른게 없는거 같아요
	672	부모님들~~아이와 같이 집안일을 함께 해 보세용!!! [새창]	2024-11-12 10:25:24	2	삭제
		참고로 얘는 한달 반정도 지나면 4살 되는 아이에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5~10분짜리 집안일 할라치면 몇시간 씩 걸리는게 함정....
	671	부모님들~~아이와 같이 집안일을 함께 해 보세용!!! [새창]	2024-11-12 10:23:52	2	삭제
		아들은 그렇군요... 딸은 집안일 아직 안시키고 싶은데 빨래널고 있으면 쪼르르와서 빨래 같이 넌다고 다 헤짚어놓고 밀대로 바닥 닦고 있으면 본인이 한다고 쪼르르 와서 빼앗아가요... 허허.... 그래서 저희집에는 작은 집인데도 밀대가 2개 있고 아기손수건이나 양말 같은거는 직접 널게 얘기해주고있고 물컵정도는 들고 나를 수 있게 하고있어요 아들은 자기 일로 만들어주면 하고 딸은 엄마일은 자기도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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