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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변신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4-02
    방문 : 1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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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정말 잘 만나오다 한번의 말실수 때문에 [새창] 2020-05-22 15:37:17 13 삭제
    도대체 무슨말이길래..일단 그말이 뭔지 알아야 해결이 되지 안을까요.. 여자분도 참 답답하네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2 15:34:38 0 삭제
    저는 좀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욕은 듣기 참 불편한것이지만 그런건 상대방이 무의식적으로 욕을 버릇처럼 한다면 그때그때 집어줘서 천천히 고쳐나가면 되는건데..
    글로만 봐서는 저는 여자분이 좀 고리타분하신 성격같네요...조용한 성격의 분들이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보면 좀 막혀있다는 생각이 드는분이 좀 많은것 같아요.. 좋게 말하면 좀 항상 모든일에 진지하다고 해야될까..... 그냥 가볍게 넘길수도 있는일들도.........................아니 뭐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제 경험상 좀 그런분들이 ㅎㅎ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9 09:18:57 0 삭제
    답은 미리 알고 계시지 안나요? ㅠㅠ
    내 자신에 일이라 받아들이고 싶지 안고 좋아하는 마음때문에 흔들리고 있는것뿐이지 누구보다도 헤어지는게 맞다는걸 알고 계실것 같네요..
    오픈채팅으로 남자만나고 다니는 사람 뻔하지 안나요?
    그것도 삼촌으로 지낸다구요? ㅎㅎ 삼촌으로만 지낼까요?
    그냥 헤어지세요.. 별볼일 없는 여자같네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9 09:15:38 0 삭제
    부담스럽긴 할것 같지만 그런여자도 빈틈이 있을테니 잘 공략해보시길 ㅋㅋ
    303 남자친구 생일선물 고민이에요~~~ [새창] 2020-05-13 22:57:10 0 삭제
    축구화를 같이 사러가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302 드리이버문의 [새창] 2020-05-13 11:33:55 0 삭제
    감사합니당^^
    301 급해요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20-05-12 21:27:25 0 삭제
    혹시 설정잘못한게 있을까봐 보시라고 올려놓은거구요.. 위에 윈도우 설치 첫화면에서 다음버튼을 누르면 지금설치 버튼이 나와야되는데 다시 재부팅이 되서 프리도스로 빠져요
    300 그래픽카드 분해방법 [새창] 2020-05-05 13:46:06 0 삭제
    네~님이 하신말씀이 맞네요^^
    299 컴퓨터 증상 좀 봐주실분..ㅠㅠ [새창] 2020-05-01 12:19:19 0 삭제
    속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298 컴퓨터 증상 좀 봐주실분..ㅠㅠ [새창] 2020-05-01 12:18:52 0 삭제
    ㅠㅠ 그쵸................저도 그럴것같아요 ㅠㅠ
    297 컴퓨터 증상 좀 봐주실분..ㅠㅠ [새창] 2020-05-01 12:18:07 0 삭제
    부팅화면마다 다르게 깨져요.. 부팅 첫화면에서는 작은 점같은게 막 찍혀있구요.. 그다음 영어로 어쩌구 저쩌구 부팅뭐라고 써있는 화면에서는 두꺼운 새로줄 2개랑 알파벳이 써져있는 줄같은게 나오구요(알파벳은 매번바뀜) 창문화면에서는 두꺼운 초록색(3센티정도)되는 세로줄이 계속 있어요...
    296 19)으른들의 조언을 듣고싶네요 [새창] 2020-03-18 11:04:55 0 삭제
    조금씩 조금씩 강도를 높혀주시면 되지 안을까요?
    한방에 쎈거주면 나중에 좀 그럴듯..ㅋㅋㅋ
    295 장거리 연애중인데, 요즘 코로나땜에 남자친구랑 못본지 꽤 됐네요 [새창] 2020-03-18 11:03:43 0 삭제
    저도 장거리 연애중인데 못만났지 꽤 됐네요..
    보고는 싶지만 피임걱정은 안해요..............피임이 뭐죠? 먹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4 헤어진 전남친 전여친의 선물 어떻게하나요?? [새창] 2020-03-18 11:02:30 0 삭제
    선물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ㅋㅋ
    293 결혼을 생각하던 남자친구와의 이별, 그리고 그의 반응 [새창] 2020-03-18 11:01:01 2 삭제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그냥 글쓰신것만 놓고보자면...
    여자분께서 너무 남자분을 몰아붙인건 아닌가 싶네요..
    결혼이라는거 미친듯이 사랑해서 결혼해도 현실이에요.. 해도후회 안해도 후회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연애와 결혼은 너무 다르고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애인분과의 결혼을 생각할때는 사랑하는 마음도 중요하겠지만 일단 사랑하는마음은 당연히 있는거니까
    그 감정은 뒤로 미루고 현실적으로 그 사람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찌보면 여자분이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하신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조급하신 마음은 알겠으나 두분다 좀 더 긴 시간을 두고 생각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고..
    문자로 대화하기보단 서로 만나서 대화하는게 예의이기도 하겠지만 좀 더 좋은쪽으로 대화가 되지 안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문자는 감정적이기 쉽고 그리고 2년이나 만났는데 헤어짐을 문자로 한다는건 좀 그렇네요..
    그것도 결혼얘기를 문자로..
    헤어지자고 했지만 남자분께서 연락을 유지하자고 한다면 확실히 헤어졌다고 보기도 그렇고 하니..
    조금 더 시간을 주시는게 어떨까 싶네요...단 여자분께서 남자분께 아직 마음이 있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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