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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후쿠시마 먹어서 응원하자 그후.. [새창]	2017-08-30 12:47:44	1	삭제
		저도 윗 덧글 보고 궁금해서 해석 및 검색을 좀 해보았습니다. 1. 자막해석 첫 번째, 세 번째는 해석을 해도 '후쿠시마는 건강,' '구루메 파워 후쿠시마편' 정도라서 별 내용이 없고요, 두 번째의 경우는 피검사자의 내부피폭량이 킬로당 20베크렐인데 체르노빌 사고 당시 기준으로 보면 요감시 피폭량이 70, 위험수준이 200인 것으로 보아 안전하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2. 두 번째 꼭지에 언급되는 '야마구치 타츠야'의 근황 상기 언급된 '야마구치 타츠야'의 근황에 대한 진실은 다음과 같은 것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7165797 요약: 당시 검사 결과는 일단 안전하다는 것이 결론이었으며, 현재 건강상에 외부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6	텍사스주 휴스턴 상황 [새창]	2017-08-30 11:47:14	0	삭제
		이건 웃긴 일이 아닌데요... 왜 유머게시판에 올리셨지;
	5	장윤정이 일본 히로시마에 가서 부르는 노래 [새창]	2017-08-30 11:28:15	14	삭제
		임재범이 사스케를 보고 부르는 노래. "우치하아아압니까아아아~~"
	4	“잘생겨서…” 초등 6학년 제자와 교실서 성관계한 30대 워킹맘 교사 [새창]	2017-08-30 11:15:13	48	삭제
		지나가던 남자입니다. 물론 최근에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잘못된 여성주의가 횡행하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위 덧글은 좀 너무 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런 식의 예단성, 혹은 과도한 일반화를 통한 비난 글이나 미러링은 일부 잘못된 사람들이 가져온 혐오의 확대 재생산에 지나지 않을 것 같아요. 여성분들 중에는 그릇된 페미니스트도 있을 테지만, 분명 그렇지 않은 사람도 엄청 많을거라고 봅니다. 그분들 입장에서 '여자들은~' 이라는 딱지 붙이기 식 화법에 포함되면 기분이 좋지 않겠죠. 그렇게 남성 혐오자가 하나 둘 더 늘어나는 걸 수도 있고요. 대상을 떠나 혐오가 혐오를 낳는 것은 너무나 슬픕니다.
	3	“잘생겨서…” 초등 6학년 제자와 교실서 성관계한 30대 워킹맘 교사 [새창]	2017-08-30 11:05:21	1	삭제
		기사를 보고 생각을 해보았는데, 의제강간이라서 저런 표현이 쓰인건가 싶기도 하네요. 당사자 간 합의가 전제되어도 피해자의 나이때문에 의제강간으로 간주되는 거라서... 아닐까요? 행위 발생 당시에 물리적 강제가 없었다는 뜻에서..?
	2	“잘생겨서…” 초등 6학년 제자와 교실서 성관계한 30대 워킹맘 교사 [새창]	2017-08-30 11:02:31	17	삭제
		11// 아니 남자의 발기도 의사와 무관하게 가능한데 이 무슨... 삽입이 성폭행 구성요건의 핵심인 것이 사실이라면 조문을 수정해야 되지 않을까요.
	1	초밥뷔페 6개월차, 제발 안 해 줬으면 하는 행동들 [새창]	2017-08-29 11:22:39	11	삭제
		문제는 이런 글 관심있게 읽는 분들은 이미 저 정도는 지키는 분들이고, 아닌 사람들은 별 관심도 안 가진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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