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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시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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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1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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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 해도 어쩌면 오를지도 모르겠다고 하였는데, 그 이유는 장도 장이지만 외국인 소량 순매수였기 때문입니다. 만약 오늘같은 이런장에 외+기 가 순매수를 했다면, 제가 틀렸던거같습니다. 오를것같습니다. 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장에도 외+기는 순매도를 확대합니다. 이에 저는, 매우 강력한 불안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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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시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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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1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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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마감 코멘트가 없을 예정입니다. 오늘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체적으로 강세장에 바이오가 매우 강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기 순매도는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수가 오를려고 할수록 외9기의 순매도는 갈수록 강해져만 갑니다. 이에 저는, 가지고있던 바이오 종목들을 수익실현 하였고 지수가 하락할것같은 강한 예감이 들고 있습니다. 지수가 오를 것 같았으면, 이 정도 했으면 외+기 도 포기하고 순매수를 했을겁니다. 오늘 같은날에도 순매도를 하는 외+기를 보며 지수하락을 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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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시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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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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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식시장에 직접 개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CNBC는 29일(현지시간) "연준이 지금까지 시장 안정을 위한 시도가 바주카포로 불렸다면, 다음 단계는 핵무기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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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장 개시전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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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4: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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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하원표결 못할 수도’ 美증시선물 급반락, 亞 급등분 반납(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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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장 개시전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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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09: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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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한은 "3개월간 시장유동성 수요 전액 제한없이 공급"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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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피해는 수요공급 파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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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1: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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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런것같네요. 한달만에 회복해서 V자반등 간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단어가 지금 많은 논란을 만들고 있으니 이연과 관련해선 분쟁을 만들지 않기위해 그만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솔직히 이연이 되든말든 코스피가 여기서 바닥이기만하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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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피해는 수요공급 파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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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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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누구든 무슨말이든 할수 있습니다. 이렇고 이런데 저게 되겠냐 말도 안된다. 누구나 그런말 할수 있고 그속에 수익과 손실이 숨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믿을건 과거 데이터로 비교할 수 밖에요. 각기 주장엔 나름의 근거가 있겠지만. 그래서 금융위기와, 최근 코스피의 하락률로만 얘기하고 있습니다. 결과만 가지고 얘기하는거에요.
593
코로나의 피해는 수요공급 파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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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1: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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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관심사는 오직 코스피가 어디까지 빠지고 언제부터 오르냐 입니다. 그러기 위해 금융위기와 비교한것이고... 님께선 수요공급이니 단어의 선택에 집중하시는데 그럼 단어를 앞으로 바꾸던지 하겠습니다.
592
코로나의 피해는 수요공급 파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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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1: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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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게시물아래 "코로나와 금융위기 비교로 보는 2020년 코스피 저점." 이란 글도 2008과 비교해서 그때보다 빠질 수 없다. 가 결론이고. 한참아래 " 미치겠네 진짜 ㅋㅋㅋㅋ" 이란 글도 하락이 심각한데, 부도회사 나오지않으면 여기서 끝이다. 가 결론이고. 지금 이 글도...금융위기보다 비교해서 그때보다 작다가 결론입니다.
591
코로나의 피해는 수요공급 파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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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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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에 견줄수 있는 위험은 세계대전과 대공황 둘밖에 없습니다. IMF와 911이 동시에 터져도 금융위기에 비교하기엔 요원하기만 한 위험의 크기입니다.
590
코로나의 피해는 수요공급 파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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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0: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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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님이 말씀하시는건 금융위기때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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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피해는 수요공급 파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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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0: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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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450pt 에서 20% 하락해서 1100pt가 오면, 금융위기와 동일한 하락률입니다. 그래서 절대 올수 없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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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피해는 수요공급 파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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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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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금융위기때의 코스피 하락률만큼 하락할 수 없다가 제 논리입니다.
587
코로나의 피해는 수요공급 파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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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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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 국토와 전 자산을 모두 팔아도 금융위기 파생상품 피해금액을 충당할수 없다고 한게 2008 금융위기입니다. 코로나 피해가 아무리 크고 앞으로 더 확산된다 한들 심지어 부도회사가 나온다고 해도, 2008 금융위기보다 큰 위험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매우 강하게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