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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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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9 미친 트럭기사 ㅎㄷㄷ [새창] 2016-03-08 18:23:57 5/13 삭제
    트럭기사가 잘못한건 분명하지만 저렇게 큰 트럭의 경우 사각지대가 무척 크다고 알고있는데요.
    바로 옆에 승용차가 있어도 안보이는 경우도 있다고하고, 특히 저 경우는 트럭 머리부분과 차가실린 짐칸의 각이 커서 더 안보였을수도 있겠네요.
    운전은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538 최근 돼지화 되어가고 있는 고대어님들 [새창] 2016-03-08 16:02:11 0 삭제
    무지 커 보이네요. ㅎㅎ ^^
    537 부자인데 바쁜 부모님 VS 가난하지만 가정적인 부모님 [새창] 2016-02-29 21:05:35 0 삭제
    부자인데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부모님(상류층) VS 넘치지는 않지만 자상하고 가정적인 부모님(중산층) 정도라면 어느정도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요?

    부자인제 바쁜 부모님이라는게 일이 바쁜거지 본인 할일도 안하고 내팽개친다던가 가정적으로 문제가 있다거나 하지는 않잖습니까?
    가난하지만 가정적인 부모님도 애초에 가난한데 가정적이라고 해봐야 생활고에 시달리면 뭐... 가정이 화목하기는 매우 힘들겠죠.

    제가 봤을때는 그냥,,, 방송이 쓰레기네요.
    536 기아자동차 K7.jpg [새창] 2016-02-09 22:12:58 0 삭제
    음,,, 디자인이라는게 개인 취향이지만.. 저도 좀... 별로..
    스포티지 신형이나 K9이나 기아차는 어째 디자인이 점점 호불호가 갈리게 변해가는듯 하네요.
    예전에 로체이노베이션이나 K5 나왔을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아차 디자인 많이 좋아졌다고들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최근에는 뒤로 가는듯 합니다. ㅡ.ㅜ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3:59:14 36/24 삭제
    결혼하는 순간부터 아이낳는 순간부터 대한민국 여자는 죄인이 된다.

    결혼하는 순간부터 아이낳는 순간부터 대한민국 남자는 노예가 된다.

    여자들도 힘들고 남자들도 힘듭니다. 저같은 경우도 하루하루 하는게 힘들고 보람도 없네요.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기도 하지만 가족들이 있어서 어찌되었든 하루하루 힘내서 버티고 있습니다.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00:30:26 1 삭제
    누리예산? 뭘 주긴 줬었나요?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20:53:40 26 삭제
    이기적인 캣맘때문에 고양이들이 이어코 피를 보고야 말것인가..
    글쓴분의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할것인지 상상이 가기에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그 고양이 밥주는 아줌마가 부디 생각을 바꾸기를 바랍니다.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2:41:03 34 삭제
    저도 고양이 키웁니다만, 상황이 참,,,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환장하시겠네요. 스트레스 장난아니겠는데...
    제 지인같은 경우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누가 집앞에다 고양이 사료를 계속 가져다 놓더랍니다. 그냥 놔뒀더니 한마리한마리 늘어나서는
    결국 동네 고양이 모임장소가 되고 서로 짝짓기하고 싸우고 울고 난리가 나기 시작하더라는 거죠,

    그 지인 같은 경우는 고민고민하다가 스나이퍼건(BB탄 총..)에 야간경까지 끼워서 창문열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고양이가 나타나자 조준,, 해서 빵~ 하고 쏘기 시작합니다. 물론 고양이가 죽거나 다칠정도는 아니고 그냥 따끔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머리같은 부분이 아니고 엉덩이쪽,, 하지만 충분히 위협은 되었죠.

    한대 맞은 고양이는 놀래서 도망가고, 제 지인은 날이면 날마다 총을들고 방에 불을 끄고 저격을 합니다, 빵빵~ 그렇게 하루 이틀 지나고 계속하니 결국 고양이들이 지쳤는지 다른곳으로 떠나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죽거나 다칠정도는 아니고 따끔하게 놀래킬정도 입니다. 동물학대 nono

    날마다 집앞에서 고양이들이 울고 똥싸고 하면 저같아도 미치겠네요. 그래도 왠만하면 쥐약은 삼가하시고 다른 방법을 고려하시는게 좋겠습니다.
    531 고릴라의 싸움.gif [새창] 2016-01-24 22:13:23 0 삭제
    고릴라가 악력이 300kg 이상에 화가나면 표범도 찢어 죽일수 있다고 하던데..
    맨날 앉아서 놀고 있는 사진만 보다가 저거보니까 왠지 납득이 가기도 하네요. ㅎㅎ
    저렇게 큰 덩치로 저런 움직임이라니.. ㄷㄷㄷ
    530 S사 대형트럭 소비자리포트 [새창] 2016-01-22 16:44:06 3 삭제
    검사나 판사나 그냥 덮어놓고 노골적으로 판결을 하는군요.
    529 마이산 탑사, 신비로움의 극치 [새창] 2016-01-12 03:52:52 0 삭제
    마이산 모양도 참 개성있게 생겼죠 ㅎㅎ
    528 30살 남자 차를사려는데 신형 소나타vs신형k5vs중고젠쿱vs중고머스탱 [새창] 2016-01-12 00:24:19 0 삭제
    저 아는분도 같은 고민을 많이하시다가.. 언제 타보겠냐 싶어서 과감하게 머스탱을 지르셨죠. 새차로.

    지금은 뭐... 나름 만족스럽게 잘 지내십니다. 차도 잘 타고 다니고 차량이 차량인지라 동호회도 가입해서 놀러도 많이 다니시고 여자도 열심히 꼬시고 ㅎㅎ

    속사정이야 모르겠으나 주변 지인들중에 부러워하시는 분들도 제법있더군요. ㅎㅎ 본인도 꽤 만족스러워하구요.

    제가 여유있다면 머스탱으로 구입하고 싶네요. ㅎㅎ
    527 주말 가정식 [새창] 2016-01-10 01:16:05 0 삭제
    깔끔하니 보기 좋네요. ㅎㅎ
    526 동네 강아지 성장기 (사진 많습니다.) [새창] 2016-01-10 01:12:48 8 삭제
    기분이 좋아지는 게시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525 일본만화에 나온 홍어회.jpg [새창] 2016-01-04 23:54:57 3 삭제
    홍어는 전혀삭히지 않은 싱싱한 코부분을 추천 합니다. 매우 쫄깃한 식감에 전혀 냄새가 나지않아서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근데 하루만 지나도 냄새나기 시작함..] 그 다음에 홍어 무침[무침은 사실 양념맛.. 홍어 맛이라기보단 그냥 양념맛,, 만드는거도 은근 번거롭습니다. 말걸리로 빨아야한다던가..]

    살짝~ 냄새만 나는 회를 먹기 시작했다면 한번 두번 지나면 중독이 됩니다. 난중에는 국밥 먹을때 매운 청양고추를 달라고 하는 것처럼 더욱 삭힌 홍어를 찾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홍어가 무릎이나 관절에 좋다고해서 약으로 생각하고 한두조각씩 줏어먹다보니 이제는 눈에 보이는 홍어는 모조리 먹어치우게 되었지요. 호남은 결혼식이든, 장래식이든, 기타 개업식이나 잔치집에 홍어가 없으면 대접이 소홀하다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어른들이 많이 계십니다. 기본적인 부분이 되었지요.

    물론 홍어 못먹는 사람 굉장히 많습니다. 어른들도 그렇고 젊은 친구들은 대부분 꺼려하는 음식이 되었습니다만, 혹시나 주변에 홍어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의기투합해서 같이 찾아 먹곤하지요. ㅎㅎ 호불호가 분명하지만 건강에 좋은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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