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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4	2종 소형 합격후기(길어요~) [새창]	2017-08-22 14:00:08	0	삭제
		예. 정말 병아리 눈꼽만큼도 신경 안써주더군요. 자빠졌더니 바이크 살피고 손상되면 물어내야 한다는 말만 하더군요. 강사 나빠요. ㅜ.ㅜ
	763	2종 소형 합격후기(길어요~) [새창]	2017-08-22 13:58:49	0	삭제
		우리지역은 모두 미라쥬더라구요. 저는 어차피 바이크 경험이 없어서 코멧도 똑 같이 어려웠을겁니다. ㅎㅎ
	762	2종 소형 합격후기(길어요~) [새창]	2017-08-22 13:57:33	0	삭제
		시험장 오토바이는 모르겠으나 학원같은 곳에 있는 바이크는 다들 상태가 별로라고 하더군요. 엔진소리도 좀.. 오락가락하는것 같구요. ㅎㅎ;
	761	2종 소형 합격후기(길어요~) [새창]	2017-08-22 13:56:25	0	삭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760	2종 소형 합격후기(길어요~) [새창]	2017-08-22 13:56:01	0	삭제
		감사합니다. 내일 면허 받는데 아직도 불안하네요. ㅎ;;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1 18:55:40	1	삭제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ㅠㅠ
	758	러시아 경찰특공대의 위엄 [새창]	2017-08-21 18:54:05	1	삭제
		군화라 그런가? 앞유리가 쉽게 깨지는군요. 뒤돌아서 내릴때 멋진데? ㅎㅎ
	757	훔쳐가려고 시도하다가 키 박스에 흠집만 잔뜩 남겨놓은 도둑넘.... ㅠㅠ [새창]	2017-08-21 18:52:05	0	삭제
		구입하신지 한달도 안된 스쿠터를.... 속상하시겠습니다. ㅠ.ㅠ;; 도난 안된건 다행인데 앞으로도 좀 불안하시겠는데요. 나쁜 도둑놈 시키들...
	756	호라이즌제로던) 기계 심장, 렌즈 사용처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7-08-19 14:11:52	0	삭제
		아깝다거나 혹시 쓸데 있을까... 싶어서 넣고 다니다 보면 항상 공간이 부족하죠. ㅎ 윗분 말대로 장비 구입에 사용하고 남은건 싹 팔아버리는게 좋을듯 하네요. 뭐... 별로 필요도 없더라구요.
	755	산책 당하는 중. [새창]	2017-08-18 10:03:22	10	삭제
		세인트버나드 같네요. 이녀석들 피지컬이 장난아니죠.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20:54:08	15	삭제
		자기가 하면 되지 왜 그런답니까? ㅎ. 물론 며느리 입장에서 잘 받았다고 감사 전화 드리면 보기는 좋겠습니다만. 본인이 하라 마라 하는건 기분 나쁘기 보다는 짜증(?)을 유발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심리적으로 청소나 설거지 할려고 했는데 옆에서 누가 하라고 하면 괜히 하기 싫어지는 기분 아닐까 싶네요. 심술이 불끈~! 굳이 싸울 일은 아니고 꼭 기억 하셨다가 친정에서 뭐 오면 남편분에게 꼭 감사전화 하라고 시키세요. ㅎ.
	753	배우자의 사소한, 그러나 열받는 언사 [새창]	2017-08-17 19:22:31	0	삭제
		이거 제가 봤을때는 다른분 말처럼 뭔가 의미가 있다거나 책임 전가.. 라던가 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물론 제가 남편분을 모르지만. 저런 반응은 거의 본인의 버릇입니다. 물론 본인은 인식 못합니다. 몸에 밴 습관이니까 "오빠 언제 끝나?" "글쎄~" "어지간하면 저녁 먹고 와~"(저녁하기 귀찮으니까!) "보고~" 여기서 보면 남편분의 대답에 부정이 없습니다. 고로. 저녁을 먹고 가겠다는 의미가 됩니다. 무엇인가를 제시 하였을때 본인이 분명히 싫다면 바로 정확한 거부반응이 나올겁니다. [ 싫다. 혹은 그건 아니다. 등등.. ] 그러나 긍정적인 반응 [알았다. OK. 그렇게할께 기타 등등] 은 OK 싸인이라고 보시면 되고 애매한 반응 [ 글쎄.... 어쩔까나... 보고.... ] 은 역시 OK 싸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번 이야기해보시고. 몇번 확인해보세요. 정확하게 싫다는 반응 아니고 애매한 반응은 OK 라는걸 아실겁니다. 사실 제가 그러거든요. 거의 20년 알고지는 친구가 말하더군요. [너는 싫으면 바로 싫다고 하고. 애매~하게 말할때는 다 OK 더라?] 예. 그냥 별로 좋지않은 습관입니다.
	752	[생딸기주스님] 닭껍질 나눔 인증!! [새창]	2017-08-15 16:22:55	3	삭제
		저는 비계나 닭껍질을 싫어하는 편입니다만...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맛을 잘 느껴보고 싶어졌습니다. 싫다고 생각하니 더 맛없고 먹기 싫은듯 하네요. 하지만 이렇게 좋아하시는 분이 있다면 분명 그 특유의 맛과 매력이 있을듯 합니다.
	751	고양이 못 생겼는가 판단해 주세요. 못 생겼다고 갖다 버리라고 해요. [새창]	2017-08-11 16:15:41	10/10	삭제
		못생겼네요. ㅎ 판단은 상대적인 거니까 제 고양이보다 확실히 못생겼습니다. 근데 뭐 그게 중요하겠습니까? 내가 정주고 나를 반기는 동물이 본인에게는 최고지요. ㅎ.. 근데 못생겼네요.
	750	롤러코스터 - Last Scene [새창]	2017-08-01 22:47:52	4	삭제
		아 뮤직 비디오 완전 정신없네요. 빙글빙글... ㅠ.ㅠ 특유의 느낌이 좋았었는데.. ㅎㅎ 호불호가 갈리는 음악입니다만... 객관적으로 팔리는 음악은 아니죠. 아쉽습니다. 저는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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