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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5:46:22	53	삭제
		제 친구 중에도 저런 사람 있는데요. 상당히 유니크... 하다고 해야하나... 4차원이라고 해야하나. 휴대전화가 있긴 한데 잘 받지도 않고 카톡은 귀찮다고 깔지도 않고 문자도 거의 확인을 안합니다. 그럼 전화를 왜 쓰냐? 그냥 없애버려라? 라고 하면 직업상 가지고 있답니다. 직업군인이라... ㅡ.ㅡ 부대에서 오는건 받아야한다나... 제 전화도 가끔 안받는데 이야기 들어보면 운동을 하거나 부대 훈련중일때는 전화를 확인도 안합니다. 그래도 종종 받아는 주는터라 전화를 받기는 하는구나? 라며 말했더니 [너니까 받는거야] 라더군요. 보니까 동창들 전화는 무조건 무시. 오직 부대전화랑 가족전화만 받고 거의 유일하게 받는 타인이 저라네요. ㅎ;; 여튼. 고의적으로 안받는다기 보다는 정말 너무너무 전화를 귀찮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이랑 생각의 회로가 다른것 처럼.
	778	편부모이야기보니 생각나던이야기ㅜㅠ [새창]	2017-09-07 15:12:16	16	삭제
		마음 아프셨겠네요. ㅜ.ㅜ 그 결과가 어떨지는 생각도 안하고 생각없이 말하고 보는 사람들이 가끔 있지요. 말이라는게 만져지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는건데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기도 하고 날카롭게 베어내기도 합니다.
	777	여긴 플로리다 주! 허리케인 irma 가 온대요!! [새창]	2017-09-07 14:29:56	7	삭제
		와... 무슨 전쟁준비 하는거 같네요.. 무섭다..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3:07:25	9	삭제
		이야... 저기요. 농담 아니라 진짜 이런식으로 가시면 스트레스 받아서 암걸리실수도 있어요. 제가 스트레스로 위랑 간이 맛이 확 가서 실려갔습니다. 탈모는 보너스구요. 싸움이 나면 피하지 마세요.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본인이 맞다 싶으면 강하게 나가세요. 당신의 그런 물렁한 태도 때문에 더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항상 져주고. 숙여주고. 근데 그게 결과적으로 나빠요. 차라리 싸워버리는게 서로 좋아요.
	775	우리의 마지막.... [새창]	2017-09-05 17:42:24	0	삭제
		명작이라 이야기만 듣었습니다. 대리점 가서도 살까말까 들었다 놨다 망설이다가 결국 그냥 나왔었습니다. 누가 되었든 좋은 분에게 나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그래도 일단 저도 없으니 줄서 봅니다. ㅎㅎ [email protected]
	774	봉봉아!! 부제: 역시 비글은 남의 집 비글 ㅋㅋㅋ [새창]	2017-09-01 08:54:12	2	삭제
		역시 친구네 동물들은 넘나 귀여운것.
	773	은수미 여성가족비서관에게 듣는 성평등 정책 '친절한 청와대 [새창]	2017-08-30 09:28:03	19	삭제
		출산율 더 떨어지겠구만...
	772	여자가 칼들고 찌를려고하면 막으면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7-08-24 17:25:34	14	삭제
		머리 짧은 아줌마 좀 생각이 이상한듯 하네요. 아니면 개념이 없거나. ㅎ 남자들이 다 특공무술 배운 사람들도 아니고 남자 몸은 뭐 칼 안들어감? 찔리면 죽거나 다치는건 여자나 남자나 똑 같지뭐. 애초에 칼 들이대는거 자체가 폭처법(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고소하면 콩밥먹지 않나요? ㅎ ;; 남자든 여자든 칼장난 치는건 하면 안되는 짓입니다.
	771	할리타고 덩덩덩덩 여유있게 달리는거 보면 차암 뽀대나죠... [새창]	2017-08-23 16:57:06	0	삭제
		본인들이야 좋다고 타겠지요. 할리도 그렇고 조그마한 스쿠터도 주택가 지나가면 너무 시끄러워요. ㅜ.ㅜ 관광지 옆에 사는데 가끔 밤에 바이크 몇대씩 굉음을 울리며 지나가면 진짜 짜증납니다.
	770	최근라이딩사진한컷올립니다. [새창]	2017-08-23 16:51:12	0	삭제
		와우... 재밋었겠네요. 저는 오늘 2소 면허증 받았습니다. ㅎㅎ 다음주에 바이크 구입할건데 부럽습니다~ ㅎㅎ
	769	2종 소형 합격후기(길어요~) [새창]	2017-08-23 16:49:41	0	삭제
		호기롭게 지르셨군요~ ㅎㅎ 리터급으로 입문하려 하셨다니 ㅎㅎㅎ; 저는 일단 250으로 시작하려고 준비중입니다. ㅎㅎ
	768	2종 소형 합격후기(길어요~) [새창]	2017-08-23 16:48:28	0	삭제
		고생하셨네요~ 2종 소형이 워낙 합격자가 적어서 간혹 합격자 나오면 모두 박수쳐주고 축하 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767	2종 소형 합격후기(길어요~) [새창]	2017-08-22 15:57:01	0	삭제
		이야... 대단하시네요. 아는 동생이 서울에서 시험볼때 거의 300명 가량 왔었는데 그중에 5명 붙었다는 이야기도 있습지요. 대단하십니다.
	766	2종 소형 합격후기(길어요~) [새창]	2017-08-22 15:55:35	0	삭제
		시험장에서 사용하는 기종 알아보신 후 1:1 개인 교습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빨리 따고 싶으시면 그냥 학원 가시는게... 오죽하면 면허 사러간다고 하잖아요. ㅎㅎ;; 주변에 9번 까지 떨어지신분 계십니다.
	765	2종 소형 합격후기(길어요~) [새창]	2017-08-22 15:53:36	1	삭제
		바가지가 심하긴 합니다만.. 이제와서 시험장으로 가기도 뭣하고.. ㅠ.ㅠ 학원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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