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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꼬냉꼬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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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냉꼬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7 못생겼지만 젤리만은 이쁘다옹~ [새창] 2017-09-21 16:19:10 0 삭제
    그야말로 '놓아라 닝겐~!' 하는 표정이죠 ㅎㅎ
    386 집 나간 식욕이 안돌아와요. [새창] 2017-09-20 22:56:39 0 삭제
    식욕 없으면 우울해지는거 맞는거 같아요.
    음식 맛있게 잘 먹고 소화 잘 되는 게 큰 복인걸 깨닫는 요즘입니다. ㅠㅠ
    저 아는 분은 7개월 되니 식욕이 돌아왔다 하시던데 저도 좀 더 기다려 봐야겠어요.
    385 에어프라이어 어떤가요?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9-20 22:16:34 1 삭제
    아뇨 냉동 닭튀김이요. 그리고 먹다 남은 후라이드 치킨 데워도 새로한 것 마냥 맛있어요. 하지만 생닭을 후라이드로 튀기는건 무리입니다.
    튀김 옷 없이 오일에 마리네이즈 하셨다가 굽는건 닭껍데기가 바삭하니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384 에어프라이어 어떤가요?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9-20 21:40:09 0 삭제
    네, 살짝 기름바르고 오븐에 굽는거나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는거나 결과물 별로 차이 없더라구요.
    냉동식품 자주 안드시면 비추입니다. 대신 냉동만두, 닭튀김 이런건 예술이에요. 잘 생각하고 결정하시길.
    383 에어프라이어 어떤가요? 의견 좀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9-20 21:20:38 5 삭제
    에어프라이어로 돈까스 튀기는건 비추입니다. 냉동크로켓 종류 넣어봤는데 별로더라구요. 너무 담백하기만한 맛이 났어요. 기름 바르고도 해봤지만 썩 맛있지는 않더군요.
    에어프라이어는 고구마 감자 굽기, 냉동 만두,냉동닭튀김,냉동 감자튀김 등 기름기가 필요없이 구우면 되는 것이나 자체 함유 유분이 많거나 한번 튀긴걸 냉동시킨 음식을 조리하기에 좋아요. 일종의 미니 오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름 발라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는 방식은 건강을 생각한다면 좋지만 맛은 절대로 튀기는 것의 반의 반도 못따라가요.
    381 못생겼지만 젤리만은 이쁘다옹~ [새창] 2017-09-20 21:02:14 3 삭제
    그래서 종종 점순이라 부르는데 사실 수컷인게 함정 ㅎㅎ
    점돌이 점식이보다는 점순이가 입에 쫙쫙 붙어서 어쩔수 없네요.
    380 해만 지면 뱃속에서 춤이라도 추나봐요. [새창] 2017-09-18 20:09:10 0 삭제
    예비맘님들은 역시 공감대가! 전 이제 20주예요. 꼬물꼬물 넘 귀여운데 남편한테 이 기분을 암만 설명해도 잘 모르는듯 해요. 엄청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몰라주니까 좀 속상한 기분? 얘도 아빠가 손만 올리면 얼음! 하는데 웃겨요 아주. 가끔 아랫배 쪽에서 심장 뛰는 것처럼 두근두근 할 때가 있는데 딸국질 하는건가요 이건? 진짜 날마다 신기해요.
    379 귀여운 목소리로 '아아아' 하면서.. 아이스크림??? 이런 가사가 있어요 [새창] 2017-09-15 21:03:21 1 삭제
    에프엑스 노래 같아요.
    밀크쉐이크 밀크쉐이크~ 아아아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이런 가사 아니던가요?
    제목은 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378 어머니는 가끔 기묘한 요리를 하신다.1 [새창] 2017-09-15 09:38:47 20 삭제
    헉… 만화말고 현실세계에 정말 이런 분이 존재하다니… 울 엄마가 만드는 괴식은 먹다 남은 찌개에 자꾸 이 재료 저 재료 때려 부어서 절대 끝나지 않는 잡탕찌개 정도인데…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12:07:18 0 삭제
    정자활동성과 정자품질(;;)향상을 위해 나와있는 영양제 드세요. 아연 엽산 따로따로 챙겨드시는 것보다 편하실거예요. 아이허브 같은데 보시면 퍼틸에이드 포맨이나 다른 비슷한 상품을 찾아보실 수 있어요. 저희 남편은 임신할 때까지 다섯통이나 먹었습니다. 기분탓이 아니라 정말 좀 다르더라구요.
    아내 되실분도 여성용 영양제 같이 드세요. 엽산이랑 기타 자궁기능 좋게 해주는 성분 배합되어 있는걸로. 영양제 챙겨드시면서 꾸준히 운동하시면 금방 좋은 소식 들으실수 있을거예요.
    376 이런게 임신인줄 알았으면 나는 엄두도 안냈을거예요 [새창] 2017-09-10 20:34:00 2 삭제
    초기 임산부에게 스쿼트를 권하다니 진짜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걷는 것도 천천히 걸어야 하는 시기에 스쿼트라니 무슨…
    그리고 입덧이랑 운동이랑 상관 없어요. 차라리 가만히 누워있는게 나아요. 몸 힘들면 입덧 더 올라와요.
    375 어느날부터인가.. 주식같은..문자가 계속오는데... [새창] 2017-09-08 16:22:18 1 삭제
    작전에 이용하려고 개미들 현혹하는 사기문자 아닌가요? 남편 폰에도 가끔 오더라구요.
    374 결혼식에대한 환상 없었던분 계세요? [새창] 2017-09-08 11:09:09 27 삭제
    저도 똑같아요. ㅎㅎ
    웨딩 패키지로 해서 홀 고르고 드레스 고르고 끝!
    축가 섭외도 귀찮아서 신랑이랑 저랑 한곡씩 서로에게 불러주는걸로. 하객들이 잘 모르는 친구가 불러주는 것보다 당사자들이 부르니 가족들 하객들 다 즐거워하고 분위기 좋았어요.
    373 e북 리더기에 대해서 질문 [새창] 2017-09-08 08:51:42 0 삭제
    달라요. 이북리더기는 그냥 종이책 읽는 느낌이예요.
    패널 뒤에서 빛을 쏘는 애랑은 다르죠.
    자연광 아래에서 읽기도 편하고 훨씬 가볍고 책 좋아하시고 많이 읽으시면 하나쯤 가지고 계신 것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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