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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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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9	저격주의)볼때마다 충격먹는 댓글 [새창]	2017-08-11 18:38:57	10	삭제
		문통 지지자 평균치 오지게 깎아먹어요 정치가 결국 머릿수 싸움이라 저런 치들도 별 수 없이 안고는 가는데 여간 짜증나는게 아님
	1308	시사게도 존나 웃긴게 ㅋㅋ [새창]	2017-08-11 15:52:28	7	삭제
		무조건적인 지지를 말하면서 진영논리로 피아식별부터 하고 판단편향 누적시켜가는 인간들이 무슨 민주시민? ㅋㅋ
	1307	소녀전선) 초보자 육성방향 도움 요청 [새창]	2017-08-11 10:54:33	0	삭제
		어차피 1제대 5링 하면 그 담부턴 인형 하나정도는 금방 키웁니다 st ar 15 키우던거 마저 키우시길
	1306	[잡담] 문재인이 무결한 인간이냐? 루리웹 펌. [새창]	2017-08-11 07:53:31	11/31	삭제
		광신도를 하느니 비판적지지할랍니다 아닌걸 아니라고 말못하고 진영논리에 실드만 쳐대면서 판단편향을 누적시켜가면 반드시 시민사회에 칼이 되어 돌아올거거든요 나는 그 칼을 맞기 싫거든
	1305	여기가 바로 분탕의 시발점입니까~~!! 박기영 옹호관련 [새창]	2017-08-11 07:45:04	4	삭제
		좋은 글이군요 추천합니다
	1304	[잡담] 문재인이 무결한 인간이냐? 루리웹 펌. [새창]	2017-08-11 07:41:47	20/52	삭제
		쥐새끼랑 떡찰땜시 노통 서거했지 무슨 비판적지지로 보냈다고 그러실까? 맹목적 팬심을 합리화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이쯤되면 지지가 아니라 신앙이죠 북유게답달까?
	1303	[소녀전선]생각 보다 9A-91사용하시는 분들 드물어 보이네요? [새창]	2017-08-11 07:12:03	0	삭제
		구아짱 첫 제대 5링의 일원이었지만 지금 군수 잘 돌고 있습니다
	1302	과학계 적폐? 까놓고 말해봅시다. [새창]	2017-08-11 07:06:17	18	삭제
		하여튼 특정 게시판에 유난히 문통 지지자들 평균치 깎아먹는 인간들이 많다니깐 쪽팔리게
	1301	과게인가 시게인가 [새창]	2017-08-11 03:16:23	1	삭제
		음? ㅋㅋㅋ
	1300	과게인가 시게인가 [새창]	2017-08-11 02:53:23	3	삭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적응하고 학습한거라구요. 저도 처음엔 시게 유저였어요 근데, 의견을 말했더니 반병신취급부터 하고 들어오네? 그래서 과게에 같은 내용의 글을 썼는데 왠걸? 이쪽은 또 수긍을 해줘 그럼 어디서 의견을 편하게 피력할까요? 범주화는 애초에 시게가 했어요. 이니 까면 적폐, 김어준 까면 적폐. 진영논리로 피아구분부터 하는건 시게 DNA 쯤 되는것 같네요
	1299	과게인가 시게인가 [새창]	2017-08-11 02:39:35	4	삭제
		아 그리고 재밌는 거 하나 보여드릴께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94292&s_no=13333971&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745923 더플랜 공개 직후 제가 시게에 쓴 글에 달린 댓글들 한번 구경해보세요 문제가 어딨는지, 누가 시작했는지, 진정한 트롤은 어느게시판인지 말이죠
	1298	과게인가 시게인가 [새창]	2017-08-11 02:35:24	4	삭제
		그리고 생각을 해보죠. 온라인 게시판이라는게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여론의 장인 만큼 때로는 궤변론자들도 설쳐댈 수 있어요. 그건 당연한거고 그걸 모르는게 아닌데, 문제는 논란이 되는 사안들마다 유독, 어떤 게시판에서만 트롤들이 미쳐 날뛰는건, 그리고 그 트롤들의 목소리에 추천수가 의미심장하게 올라가는건 단순히 의견 다양성의 영역에서 고찰할 수준은 아닌거에요. 그래서 말했듯, 사회 이슈에 대한 생산적 담론의 장에서 한 쪽 주체로서 자격이 없는 그런 사람들한테까지 다양성과 상대성이라는 메타적 쉴드를 쳐 줄 필요가 없다는거고 열외시켜버리는게 답이라는 겁니다. 아니, 십자가 들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쳐대는 양반들이랑 무슨 토론을 해요. 게시판간의 분란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보기 좋지도 않습니다만, 그런다고 오유 전체 여론의 헤게모니를 틀어쥐고 있는 어떤 게시판의 트롤짓을 점잖게 상대해줄 이유 또한 없다고 보네요 전. 덮어놓고 유하게 지나간들 오유 흑역사 페이지 수만 더 늘어날뿐 따라서, 문제를 삼으려면 여기 과게분들에게 화두를 던지지 마시고 저쪽 게시판 그 일부(?) 사람들한테 던지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물론, 못알아먹겠지만
	1297	과게인가 시게인가 [새창]	2017-08-11 02:24:07	6	삭제
		정치라뇨?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조롱을 하는거죠. 분명 저쪽 게시판의 일부(라고는 하지만 올라가는 추천수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와 그들이 내뱉는 궤변에 대한 조롱이구요. 과게가 심해졌다? 인정합니다 더플랜 이후 최근 몇달간 과게분들의 목소리가 강해진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위에도 말씀드렸듯, 광신도들의 궤변에 대응하는 방법을 이미 그렇게 학습해버렸어요. 그 외에는 뭐 딱히 별 탈이 없는 게시판이 이곳 과게입니다. 한편, 오유 내에서 게시판간 논란이 오고갈때, 항상 한 쪽 주체는 어디였을까요? 가는 공대마다 헬팟이면 니가 트롤이다 라는 나름 게임 격언이 있어요. 얼척없는 걸로 분란이 일어나는 중심에 늘상 어느 게시판이 있다... 문제를 어디서 찾아야 될까요? 과게?
	1296	과게인가 시게인가 [새창]	2017-08-11 02:09:05	14	삭제
		경험으로 터득한 광신도들 상대방법이랄까? 생각해봐요 K값 가지고 한 달을 넘게 설명하고 설명하고 또 설명해도 저쪽 게시판에서 들었던 말들은 김어준 까는 세력이 적폐다 였어요 유독 그 게시판에서만 말이죠. 더플랜 관련 과게분들의 여러글들이 베오베에 갔던건 과게뿐만 아니라 다른 게시판 유저들의 공감때문에 간거지 저쪽 어느 게시판 사람들은 디나이하기 바빴잖아요? 거기서 얻은 경험이죠. 아 이거 답이 안나오는 친구들이구나 궤변에 논리로 받아쳐봐야 의미 없단걸 어느 게시판 일부(?) 사람들이 친절하게 학습을 시켜주는데 어쩌겠음? 그리고, 이번 박기영 인사와 관련해서는 애초에 옹호논리란거 자체가 없잖아요? 기껏 나오는게 뭐? 문재인대통령이 임명한만큼 믿고 지지한다. 이거임 사고부터가 저런데 게시판이 무슨 생산적 담론의 장이 될까요? 그딴거 없어요 하나 물어볼께요 대한민국 종교의 미래에 대한 발전적 담론을 명동 한복판 십자가 짊어지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며 다니는 사람들과 나눌수 있을까요? 내가 볼땐 없어요 없어. 그런 부류는 열외가 답임. 저쪽 게시판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게시판이 아고라가 되질 않고, 아레나가 되는겁니다. 어차피 판단은 내려졌어요. 그럼 뭐다? 들어오는 궤변에 조롱으로 응수해줄뿐 거기에 논리회로를 가동할 필요는 없단 얘기. 자연스러운거고 어줍잖게 토론 스케치 할 이유도 없다는 것. 그게 제가 저쪽 게시판에서 느끼고 학습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분명 저쪽 게시판과 과게는 다릅니다. 적어도, 논리베이스는 있거든요. 미분류 정규분포 와 시바 이게 말이 돼? 이딴 소리 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1295	지금 뉴스 헤드라인은 장충기 문자가 장식해야 할 타이밍인데 이번에도 ㅋㅋ [새창]	2017-08-10 22:01:30	4/19	삭제
		아주 음모론 아니면 사고가 안되나봐영 ㅋ 누구한테 배운거야 도대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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