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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이연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22
    방문 :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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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이연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여성들이 소외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영화 '미씽' 보고 한 말 [새창] 2017-10-16 20:23:14 10/80 삭제
    참..나라 꼴 잘 돌아간다.
    보빨은 자기 마누라꺼만 하면 될 일이지
    왜 국민들까지 보빨 시키지 못해 안달이신지?
    오늘도 뉴스에서는 군인들이 지난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로도 또 다시 살충제 계란을 먹은 것으로 뉴스가 떴는데
    군인들 인권은 생각도 안하시겠지?
    16 밑에 군대에서 페미니즘 교육한 글보고 바로 국방부에 민원 넣었습니다 [새창] 2017-10-14 00:05:18 6 삭제
    그래봤자 변하는건 없어 라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남들의 노력으로 바뀐 변화에서 온갖 혜택을 누리시는 졸렬한 분은 아니겠죠?
    15 밑에 군대에서 페미니즘 교육한 글보고 바로 국방부에 민원 넣었습니다 [새창] 2017-10-14 00:04:30 3 삭제
    그럼 성평등 교육을 해달라고 민원을 넣으면 되겠네요.
    여성 편향적인 교육이 아니라요.
    13 대한민국 고교 필수과목에 법률교육 좀 넣읍시다, 제발 [새창] 2017-09-29 19:05:25 3/4 삭제
    이 나라는 그냥 수능을 없애야 합니다.
    12 대구시 성매매 여성들(9명)에게 최대 2000만원 지원하기로 결정 [새창] 2017-09-28 22:42:15 9 삭제
    진짜 대한민국 불싸지르고 싶다...
    11 로리콘은 범죄지만 쇼타콘은 취향이다? @.@ [새창] 2017-09-26 22:33:28 2 삭제
    저런년들 다 화형시키면 안되나요...
    10 양발 vs 외발 운전, 1000만 원 걸고 세기의 대결 [새창] 2017-09-26 16:11:14 67 삭제
    하지 말라면 좀 하지마 잠재적 살인마 새끼들아...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09:04:44 0 삭제
    동영상 촬영해서 신고하세요. 과태료 물어요.
    저도 5살인가 6살 때 같이 놀던 친구가 대형견이 쫓아와서 같이 도망쳤는데 결국 엉덩이 물리고 병원에 실려가는거 본 뒤로는 개 무서워 하는데
    그런 분들 보면 치가 떨려요.
    8 신입사원..ㅎㄷㄷ [새창] 2017-07-18 01:00:05 8 삭제
    수술은 잘 되었고 중환자실로 옮기셨다고 합니다. 회사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어머님 잘 다독여 드리고 내일 출근하기 힘들면 문자만 남겨 달라고 말했더니 고맙다고 그러네요. 너무 무섭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그랬다며 죄송하다고 사과도 받았습니다.
    7 신입사원..ㅎㄷㄷ [새창] 2017-07-18 00:53:12 12 삭제
    해당 직원의 사수는 접니다.
    저는 소심하고 남한테 싫은 소리도 못하는 성격이라 분하고 억울한 일이 있어도 혼자 감내하고 속으로 삭히는 편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저 아니라도 좋은 분들 많으시고 어리버리 까도 알려주는게 먼저지 화내고 압박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저도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에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정말 일부잖아요.
    저는 그런 사실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실수하고 틀려도 화내고 나무라지 않습니다. 처음이니 잘 모르는게 당연하니까요.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게 가르쳐줍니다.
    댓글 달아주신 많은 분들이 부정적인 시선으로 댓글들을 달아주신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가 각박하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여러분 생각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저희 부서장님은 어떻고 회사 분위기는 어떻고 하는 말은 해당 사항이 없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부서장님이 그러셨듯이 악습, 잘못된 관행 같은 것들을 저희 세대에서도 하나씩 바꿔나가면서 다음 세대의 젊은이들이 밝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 속에서 근무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6 신입사원..ㅎㄷㄷ [새창] 2017-07-18 00:42:02 12 삭제
    제가 글을 정확하게 쓰지 않아 오해하시는 부분들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회사 분위기에 대해서는 본문에 적지 않았는데 회사 분위기와 꼰대라는 말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저희 부서는 2년 연속 우수 부서로 선정될 만큼 직원간 화합 면에서 나무랄 데 없는 분위기 입니다.
    저도 대졸 신입 공채로 이 회사에 들어왔고 입사부터 지금까지 7년간 현 부서에서 근무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분위기는 한결 같다고 느낍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 다른 직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저도 확신하지 못합니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그렇습니다.
    회식도 강제 사항이 아니라 선택 사항이고 회식에 빠진다고 해서 눈치주는 경우도 없습니다.
    인원이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회식하고 회식 메뉴도 안주가 아니라 식사 위주로 정하고 식사하면서 팀 워크에 도움이 되자는 취지로 하는거라 술을 안마시는 제 입장에서도 집에서 혼자 밥 차려 먹는 것 보다 한 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하는 편입니다.
    직급이 높다고, 선배라고 해서 일거리 떠넘기는 일도 없습니다.
    이게 다 저희 부장님께서 부서장으로 승진하면서 바뀐 것들입니다.
    제가 입사하고 몇 달 안되어서 현 부서장님께서 차장에서 부서장으로 승진하셨는데 그 전까지만 해도 신입사원만이 느끼는 그 특유의 압박감들
    저도 분명히 느꼈습니다.
    저희 부장님 좋은 분이세요.
    그리고 부서장님께서 화 내신 이유는 그 긴 시간동안 어머니께서 얼마나 두려우셨을까 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어떻게 부모님이 사고가 났는데 태연하게 앉아서 일 할 생각을 할 수 있냐는 말씀이고
    당연히 해야 할 일, 해야 할 말은 반드시 하라는 말씀이셨습니다.
    부모님이 사고나서 수술을 받게 되었으면 당연히 가봐야 하는 거잖아요.
    말을 못하는 분위기 같은 건 없습니다.
    그리고 부서장님이 화 내신 것도 해당 직원은 조퇴시키고 없는 자리에서 부서 직원들 모아놓고 한 말입니다.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하라고요.
    5 신입사원..ㅎㄷㄷ [새창] 2017-07-18 00:01:06 10 삭제
    제가 그 여직원에게 얘기 듣기로는 어머니께 전화를 받고 회사에도 말 안하고 어머니께도 다시 전화를 안드렸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니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 친구가 회사에 말을 하고 조퇴해서 병원에 올 줄 알았는데 말도 없이 몇 시간째 안오니까 회사에서 안보내줬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화내신 것 같더라구요.
    4 '화성인'이었다는 8세 소년의 지축정립에 관한 증언 [새창] 2017-06-18 00:39:04 13/51 삭제
    지랄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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