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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적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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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적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 조국은 문재인임 [새창] 2019-09-04 11:09:31 1 삭제
    자한당, 민주당 두 집단은 한국에서 사라져야 됨.
    부자들 중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속한 정의당이 차라리
    서민들의 경제계층적인거라도 대변하지.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4 11:07:22 0 삭제
    조국 주변사람들 관련해서 점점 수사범위 넓혀나가고 있고 이미 증거인멸을 한 사람도 존재하니 구속될 사람도 있을텐데
    이제 믿음의 영역에서 벗어나서 사실을 받아들였으면 좋겠는데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4 11:02:11 1 삭제
    의전원에는 총장급이 준 상만 기재하도록 되있음
    총장상이 아니라 그냥 표창장을 받았다 -> 이력서에 허위 기재.
    총장상을 받은게 맞지만 총장이 주진 않았다 -> 사문서 위조.
    394 "운지" 수준으로 굴러떨어지는 "조로남불"... [새창] 2019-09-03 16:59:31 0 삭제
    결론은 우리나라는 사적제재는 불가능하나
    알음알음해서 사적제재가 허용되는 나라 맞습니까?
    393 "운지" 수준으로 굴러떨어지는 "조로남불"... [새창] 2019-09-03 16:58:20 1 삭제
    근데 주소를 까서 시민이 거기 들어갔을 때 얻을 수 있는 결과가 범죄현장의 훼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392 "운지" 수준으로 굴러떨어지는 "조로남불"... [새창] 2019-09-03 16:57:12 1 삭제
    주소를 깜으로서 기대하는 결과가 뭔데요? 사적제재인가요?
    초법적이네요.
    주소를 까면서 처벌을 안받겠다는건 뭔가요? 초법적이죠?
    391 "운지" 수준으로 굴러떨어지는 "조로남불"... [새창] 2019-09-03 16:54:52 3 삭제
    아뇨.
    조국이라는 사람이 공권력을 집행하는 사람이였어요? 그렇다고 칩시다. 그래서 그 사람이 개인정보 까발려도 되요?
    애초에 하면 안되는 짓이에요. 범죄자든 아니든 인권은 기본적으로 지켜져야되는건데 자기 딸은 소중하고 남의 딸은 안된다?
    조로남불 그 자체죠?
    390 "운지" 수준으로 굴러떨어지는 "조로남불"... [새창] 2019-09-03 16:51:59 4/5 삭제
    공권력의 집행을 방해하든말든 일단 개인이 타인의 개인정보를 인터넷매체를 통해서 퍼뜨린건 판단할 필요조차 없는 인권침해인데
    그게 정당화가 되요?
    성적을 보면 이걸로 외고를 갈 수 있어? 특별전형도 안됬고 일반전형으로? 근본적인 문제로 들어가지 않아요?
    특별전형에서 떨어지고 일반전형으로 갈아타려면 중학교장의 승인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없잖아요?
    법무부장관후보자가 과거에 인권침해했으니까 초법적인 권한으로 개혁이라도 할거라고 예측하시는건가
    389 윤석열 총장이 조국을 들쑤시는 이유? [새창] 2019-09-03 16:43:52 0 삭제
    그냥 검사는 혐의점이 보이면 즉각 수사하거나 윗선에 보고하는게 원칙이에요.
    그게 아니면 직무유기니까.
    청문회해야 되는 사람이니까 일단 수사를 안한다 그런거 없어요.
    388 얼마나 하나보자 했더니 벌써 끝내려고?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9-09-03 16:39:53 0 삭제
    3페이즈 발표하고 20분동안 질문 받는게 원래 계획이였어요.
    387 윤석렬 더이상 못믿겠네요. [새창] 2019-09-03 16:37:50 0 삭제
    디지털로 된 정보가 파기된게 확인됐다면 그냥 증거인멸이 확실한건데 어째서 이것도 "의혹"으로 치부하는지요?
    없던 파일 만들어서 다시 지웠다는 소린가?
    검사가 수사하겠다는데 총장이 뭐 외압이라도 부려야 된다 이 말인가요?
    없어졌던 악습 다시 부활???
    입학관련해서는 몰라도 회사랑 장학재단은 긴장빨고 지우는게 상식적으로 맞죠.
    그냥 기사만 봐도 얘들은 뭔가 일을 이상하게 하는데? 이런 느낌이 드는데 빨리 증거 없애야지.
    386 조국과 별개로 조국 주변사람은 많이 구속되겠네. [새창] 2019-09-03 07:41:43 1 삭제
    기사에 부장 고형곤이라고 나와있네요.
    정유라 수사했던 검사가 이 사건을 맡았군요.
    방금 찾아보고 알았네
    385 어제 기레기 올림픽 잘 봤습니다 [새창] 2019-09-03 07:31:17 2 삭제
    그건 기자회견이 아니라 그냥 연극이였죠.
    각본이 있었으니 기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해도 되는거였죠.
    당시 기사 찾아보면 청와대 출입 기자 사이에도 불만많았고 보이콧 관련된 기사 찾기 쉽습니다.
    그냥 대부분 비판적이였어요.
    기자도 일개 직장인인데 한 명이라도 가면 경쟁사 입장에서는 안 갈 수가 없고
    질문, 사람도 골라서 받았는데 그렇게 전체를 매도하는건 좀 그렇지 않아요?
    384 조국과 별개로 조국 주변사람은 많이 구속되겠네. [새창] 2019-09-03 07:18:05 1/4 삭제
    이제 100명이 넘는 사람이 수사하고 있어서 정보 새나가는거
    총장이 함구령 내려도 막기 힘들죠
    383 관악회가 장학금에 대해서는 정말 열심히 해명해야겠는데. [새창] 2019-09-03 00:58:17 0 삭제
    최소한의 공리조차 부정하시네.
    신청안했다 -> 그런데 돈이 지급됐다.
    여기서부터 이미 장학재단쪽에서 업무상 과실 인정되죠?
    이것조차 상식선에서 이해를 못하시면 전 할 말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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