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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년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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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2:39:33 1 삭제
    반대로 유지해야 한다면 국민의 일부가 아니라 전부가 참여하는 형태가 맞다고 보는 겁니다.
    대신 기간이 줄어들거나 부적격자를 제대로 선별한다거나 하는 잇점이 있겠죠.
    현실적으로 유지를 하지 않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내.외부적 요인이 그를 허락하지 않죠.
    12 한마디 라도 들었으면 좋겟습니다. [새창] 2017-03-19 02:37:39 1 삭제
    여성분들을 비난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회적 현상을 무시하기 힘든 것 또한 사실이죠. 본인에게 관심이 없고 손해가 오는 일에 일에 발벗고 나서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그것이 국가적 스케일이 되면 더욱 그렇지요. 원하시는 정도의 개선이 이루어지려면 일단 큰 반대에 부딪히게 될 겁니다. 저는 여성징병이 이 반발을 순행으로 바꾸는 기점이 될 거라고 보고요.
    11 징병제의 가장 발전된 형태가 모병제라고 봅니다. [새창] 2017-03-19 02:35:02 0 삭제
    반대로 징병제 하에서 보상이 왜 모병보다 적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그것은 나라, 혹은 타인이 정하는 '어떤 적절한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징병된 인원들이 자신의 2년을 기꺼이 던질 수 있을 정도의 보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불합리한 징병이 될 수밖에 없죠.
    '의무라서 하는게 맞다'라고 주장하시는 것이면 열정페이의 논리와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의무라는 것이 보상을 적게 주어야 할 당위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오히려 의사에 반한다는 면에서 더 줘야 함이 맞습니다.
    10 징병제의 가장 발전된 형태가 모병제라고 봅니다. [새창] 2017-03-19 02:32:19 0 삭제
    글을 잘 읽어보시면 몬테소리 님의 댓글과 제 글이 아귀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저는 모병제의 선결조건으로 모병제에서 필요한 비용 이상의 비용이 징병에 투자되는 수준에 이르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9 징병제의 가장 발전된 형태가 모병제라고 봅니다. [새창] 2017-03-19 02:30:11 0 삭제
    징병제 하에서 적절한 보상이라는 것은 적어도 모병보다는 높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보상은 나라나 최저임금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징병된 인원들이 만족할만한 보상이겠죠. 그래서 위에 기회비용을 합친 거구요.
    적절한 보상이 주어진 징병제는 모병보다 비용이 적을 수 없습니다. 아니 적어서는 안 되지요. 징병인원들이 수년간 자유를 박탈당하는 비용이 포함되어야 하니까요.
    8 한마디 라도 들었으면 좋겟습니다. [새창] 2017-03-19 02:25:07 2 삭제
    저는 현 상태에서 혁신적인 처우개선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절반(여성)들이 관심이 없고 오히려 적대적이기 때문이죠.
    처우개선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군 가산점 폐지 때와 같이 막상 자신에게 피해가 온다고 생각하면 반대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세금으로 월급을 올려준다고 해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7 징병제의 가장 발전된 형태가 모병제라고 봅니다. [새창] 2017-03-19 02:23:36 0 삭제
    아무리 발전된 자본주의라도 공산주의는 아니지 않느냐-라고 한다면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기본적인 체제/제도의 차이는 나타나기 마련이죠.
    그러나 현재 상태에서 모병으로 넘어가는 것과 발전된 징병의 형태에서 넘어가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과정중에 필수 불가결한 것이 여성징병으로 여성을 군대라는 제도의 일원으로 편입하는 것이구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2:20:48 0 삭제
    1 모병이든 아니든 합당한 대가가 있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대가가 있어도 모병이 안되는것과 징병이라고 대가를 안주는건 다른 얘기니까요
    5 징병제의 가장 발전된 형태가 모병제라고 봅니다. [새창] 2017-03-19 02:19:45 0 삭제
    모병보다는 징병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 주시기 바랍니다. 군게 내부의 논의가 모병은 절대 안된다에 초점이 맞춰진 것은 알고 있으나 그렇다고 목표로 할 수 없다는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징병제 하에서 어떤 방법으로 모병에서의 처우에 가깝게 개선해 나가냐는 것이겠죠.
    4 징병제의 가장 발전된 형태가 모병제라고 봅니다. [새창] 2017-03-19 02:18:31 0 삭제
    그렇기 때문에 징병의 불합리가 모두 해소된 이후에 모병으로 넘어가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일종의 공무원 혹은 직업군인의 형태로요.
    완전히 관심이 없어진다기엔 징병세대가 적어도 50년은 죽지않고 살아있겠죠. 그 이후까지 생각하기엔 너무 빠르게 변하는 사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2:17:04 0 삭제
    정확히 말하자면 당연히 지불해야 하는 것을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착취하고 있을 뿐이죠.
    모병이나 징병과 상관있는 부분은 아닌 듯 합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2:16:28 0 삭제
    비용적인 문제는 제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징병을 유지하면서 처우개선을 한다는 것은 그 비용을 지불한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1:42:07 0 삭제
    이게 무슨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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