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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ire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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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이모티톤 뭐 살까요? ㅠㅠㅠㅠ -2편 [새창]	2017-08-07 07:48:17	0	삭제
		아 저거 빨리 질려요?
	80	이모티톤 뭐 살까요? ㅠㅠㅠㅠ -2편 [새창]	2017-08-06 22:41:02	0	삭제
		헤에...?? 귀엽다뇨... ㄷㄷ (당황) 어쨌든 조언 감사합니다 ㅠㅜ
	79	이모티톤 뭐 살까요? ㅠㅠㅠㅠ -2편 [새창]	2017-08-06 22:10:42	0	삭제
		감사합니다 ㅎ
	78	나무위키님 감사합니다..... [새창]	2017-08-02 23:00:2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용하네요
	77	뚱뚱할때 운동 vs 살 빼고 운동 어느게 더 나아요? [새창]	2017-08-02 22:56:35	1	삭제
		80->70 뺐습니다. (지금은 다시 쪘지만...) 경험상 식단 조절 전혀 안하고 운동으로만 뺄 수 있어요.
	76	클래식 좋아하는 분들 !!!!!!!!!!!!!!!!!!!! [새창]	2017-08-02 21:20:14	4	삭제
		* 쇼팽 발라드 4번. 아주 기교적이진 않지만 꽤 어렵고, 그리고 정말 감성적이고 아름답습니다. 꼭 한번 들어보세요. 지메르만과 치프라의 연주 추천합니다. *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단연 명곡입니다. 조성진의 연주 추천합니다. * 쇼팽 환상 폴로네즈. 다른 곡들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덜 기교적이지만 그래도 정교하고 어렵습니다. 그리고 정말 아름답습니다. 루빈스타인의 연주 추천합니다. * 피아니스트 조르주 치프라의 편곡들. 하차투리안 칼춤, 트리치 트라치 폴카, 왕벌의 비행, 윌리엄텔 서곡 등 여러 유명한 곡들을 기괴하게 편곡했습니다. 집시 스타일이 가미되어서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지만, 저는 아주 좋아합니다. 참고로 '루마니아 환상곡'이라는 작곡도 있습니다. * 리스트 헝가리안 랩소디 19곡. 집시 음악의 특징을 잘 담아낸 명곡입니다. 2번과 6번이 가장 유명하고요, 치프라의 연주 추천합니다. * 리스트 타란텔라. 화려함이 넘치는 명곡입니다. *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5번 도깨비불. 산뜻하고 가벼워 보이는 곡이지만 무시무시하게 어렵습니다. 치프라의 연주 추천합니다. * 라벨 물의 유희. 정말 아름답고 신비로운 곡입니다. 치프라의 연주 추천합니다. *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랩소디. 트리포노프 연주 추천합니다. * 알캉 철도 에튀드. 무시무시하게 빠르고, 긴박감 넘치는 곡입니다. * 알캉 이솝의 향연.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일단 무지막지 어렵습니다. 아믈랭의 연주 추천합니다. 어쩌다 보니 치프라 덕질 댓글이 되었군요... ㅋㅋ
	75	이모티콘 샀습니다 ㅎㅎ [새창]	2017-07-31 23:54:58	0	삭제
		진성덕후시군요.. ㄷㄷ 부럽습니다 ㅠㅜ
	74	이모티콘 샀습니다 ㅎㅎ [새창]	2017-07-31 23:25:13	0	삭제

	73	이모티콘 뭐 살까요? ㅠㅜㅠㅜ [새창]	2017-07-31 06:52:08	0	삭제
		덕후까지나요? ㄷㄷ
	71	인권의 철학적 근거에는 무었이 있나요? [새창]	2017-07-26 23:42:00	1	삭제
		근본적인 출발은 '사회 질서의 유지'인 것 같습니다. 그의 수단은 정당한 사회적 보복이고요. 아무리 도덕의 가치를 신격화하려 해도 근본을 찾아나가다 보면 이 이상의 의미를 찾기는 힘든 것 같아요. 결국 도덕은 신이 아닌 인간이 만든 것이니까요. 물론 도덕이 무가치하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도덕은 고귀합니다. 도덕이 있었기에 우리는 평화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고요. 다만 니체의 말대로, 우리가 신성하다고 여기는 도덕 역시 그 가치에 대해 한 번 즈음 다시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70	다음 명제에도 의심의 여지가 있나요? [새창]	2017-07-16 10:48:13	0	삭제
		Definition입니다. 논리적 사고가 필요 없다는 부분은 사실 개인적인 판단이었는데, 오해일 수도 있겠네요.
	69	다음 명제에도 의심의 여지가 있나요? [새창]	2017-07-16 01:20:48	0	삭제
		2. 뉴턴의 고전역학이나 아인슈타인의 정상 우주론은 정의라기보다는 논리적 사고에 의한 결과물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정의란 공리와 같이 논리적 사고가 불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생겨난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관점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가슴'이란 말이 추상적인데, '감성'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성은 언어로 표현 불가하다고 하는데, 이는 개인의 시적 표현 역량에 달리지 않았나 합니다. 감성이란 것도 각종 욕구 및 이해관계의 해결을 위한 원초적 자극이기 때문에, 근본을 찾아나가면 어찌 보면 감성이란 것이 오히려 더 단순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의문이 드는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현대 예술가들은 음악, 미술, 조형물, 무용, 행위 등을 자신의 철학을 드러낼 언어의 대용품으로 사용하는데, 이런 것을 하는 이유가 이러한 수단들이 언어보다 더 '효율적'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언어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것인지 말입니다.
	68	다음 명제에도 의심의 여지가 있나요? [새창]	2017-07-16 01:12:59	0	삭제
		1. 아래 참고 부탁드립니다. 2. 일리 있는 답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정의의 보편성이 세계적이라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그리고 철학적 문제에 꼭 (다수가 만들어낸, 소수 의견이 배제되었을지도 모르는) 사회적 힘이 개입을 해야 할까요? 개인적 세계관은 무시되어도 괜찮은 것인가요? 3. 인간 외의 철학이란 무엇인가요?
	67	다음 명제에도 의심의 여지가 있나요? [새창]	2017-07-16 01:08:13	0	삭제
		1. 아래 참고 부탁드립니다. 2. 사회적 합의에 의한 것이라면 재정의의 필요성을 의심해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절대적 정의'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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