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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주호민 작가 아내분의 웹툰 [새창]	2023-07-31 01:05:34	5	삭제
		장애아이들 안타까워 불쌍해 = 최근 많은 젊은 세대 (젊은 학부모들이나 장애우들과 같이 다니는 학생들)은 많이 바뀌었다고 봅니다. 불쌍하게 보는 시선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같이 어울리고 생활하려는 생각이 예전보다 늘었죠. 나한데 피해를 준다면 싫어 = 피해를 준사람은 누구나 싫어하죠. 그리고 왜 피해를 준사람을 일방적으로 이해해야 하죠? 장애우라서? 그 장애우들이 주변사람들에게 준 피해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한다면 몰라도, 주호민 가족 케이스 처럼 장애우 아들이 폭행하고 바지를 벗어서 성기를 보여주려고 했던 여학생 가족에게 주호민 가족은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직당한 교사와 학교측에서 사과를 하는게 수순이 아니겠냐고 몇번이나 말했답니다.) 그리고 특히 그 장애우 아들은 자신보다 작은 여학생들을 괴롭히고 건드리는걸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애들만의 공간에 있게하고 좀잘가둬봐 = 이말은 오유에 있는 어느분도 한적이 없습니다. 님이 하신 말이죠;; 하지만 보통학생이들 장애우 학생이든 학교의 커리큘럼이 있고 수업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수업에 방해가 되거나, 학교안에서 문제를 일으킨다면 (주호민씨의 장애우 아들은 폭행과 성추행을 시도 한거죠.. 장애우라서 처벌도 안받고 사과도 안하고 오히려 교사를 고소해서 정직시켜버린..) 그에 맞는 처벌과 반이동 이나 전학등을 보낼수 있습니다. 그판단을 하는건 가해자의 부모가 아닌 교사와 학교측이 되어야 하죠. 그게 싫다고 고소한거구요. 그리고 부모들은 뭐하는거래? 왜 피해를주는거 불편하게시리 = 자녀에 대한 책임은 그 자녀의 부모가 지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미성년자고 법에 일정부분 보호를 받는거지요. 그 장애우자녀가 폭행과 성추행을 자신보다 작은 여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저질렀고, 부모는 자신의 자녀가 한짓에 대한 일절의 사과조차 하지 않고, 그 대처를 한 선생님을 일방적으로 고소해서 20년간 해온 직업을 빼앗아 버렸습니다. 이런게 진상 민폐 가해자들이 아니면 뭡니까? 만에 하나 이해가 안되신다면 자신과 자신의 자녀나 님의 여성가족들에게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폭행과 성추행을.. " 아이고 제 아내 제 딸이 이해심이 부족해 잘못했네요. 저희가 더 잘 이해할테니 앞으로도 제 아내와 제 딸들과 잘지내 주세요. 뭐라고 한 선생님이 경찰들이 잘못했네 나쁜 사람들이네 저희들이 편들어 드릴테니까 더 당당해지세요. 앞으로도 제 아내와 딸을 잘부탁드립니다." 라고 하실수 있으신가요? 님 말씀대로 라면 님은 이렇게 행동하시고 살아 가셔야 합니다.
	364	주호민 작가 아내분의 웹툰 [새창]	2023-07-29 16:14:29	14	삭제
		위에 든 예시는 잘 못 됐습니다. " 돈많은 사람은 가난한사람들 때문에 피해보니깐 따로 수업받이야한다. " 는 예시는 사립학교같은데를 학비를 안낸 사람이 같이 다니고 싶다거나, 대학교 성적이나 등록금을 안낸사람이 같이 다니겠다고 하는거지요. 대한민국의 공교육은 모두에게 평등한 권리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 같은 권리를 가진 학교를 다니는데, 일부 미친? 돈많은 인간들이 그 안에서 자기들만의 차별의식을 가지고 있는게 문제이지요. 기본생각부터 틀리셨네요. 그 공교육안에서 장애우 학생들이 일반학생과 같은 클라스와 수업을 듣고 싶다면, 물론 주변의 배려도 필요하지만, 그 배려를 권리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론 모든 학생은 동등한 권리와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주오민작가의 장애아들 처럼 일반남학생이 여학우를 자꾸 때리고 건드리고 바지를 내려서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려고 했다면, 그 남학생은 바로 문제가 되서 처벌을 받거나 소년원에 갔을 겁니다. 장애우가 일반클라스에 합류한다는건 일반사회적인 규칙을 배우고 따라가겠다는 뜻 아닌가요? 그것이 안된다면 일반학교에 특수반안에서 수업을 듣거나, 거기서도 문제가 된다면 특수학교를 가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주호민 작가는 본인가족들을 제외한 모든 다른 장애우학생 가족들이 지지하고 응원하는 선생을 일방적으로 고소하고 직위해제 시켰습니다. 같은반의 다른 학생들 그 누구도 주호민작가 가족의 편을 드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구요. 저는 이번일은 이기적인 장애우가족들이 벌인, 장애우를 위한 배려와 사회적보호를 위한 법규을 이용한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362	주호민 작가 아내분의 웹툰 [새창]	2023-07-29 01:20:59	36	삭제
		저도 장애인분들이나 장애우 아이들에게 차별을 하는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사회 구성원으로 생각해야지요. 하지만 그들을 같은 사회구성원으로 존중해 준만큼, 그들도 같은 사회 구성원으로 주변사람에게 최소한 피해는 주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이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줬을경우 자신들의 약한부분을 내세워 동정이나 권리를 주장하기보단, 같은 사회구성원들에게 피해를 준것에 대한 사과와 반성부터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보통사람들도 그들에 대한 이해와 배려도 생길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대학교때 장애우 학생 자원봉사도 해봤습니다만, 느낀건 자신들의 약함을 내세운 뻔뻔함과 권리의 주장밖에 보질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남자 장애우의 부모들이 자원봉사하는 여자학우들을 자기 아이의 전담 봉사를 시키려고 자꾸 연락하고 강요하고 요구하는 모습에 기가 차더군요. (자기 아들이 그여자학우를 좋아하고 자꾸 찾으니 책임지라는 식으로요;; 그래서 어쩌라는 건지;;) 아직은 서로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한국은 일반인의 배려도 부족하지만, 솔직히 장애인 장애우들의 잘해주는 사람들에 대한 강요와 같은 뻔뻔한 일방적인 요구도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360	영화 조커2 조커와 할리퀸 컨셉 공개 [새창]	2023-07-10 07:17:45	3	삭제
		마고로비 할리퀸이 나왔던 수어사이드스쿼드나 할리퀸단독영화 보다도, 더 기대 받고 더 흥행했던게 조커단독영화 였습니다. 그 조커2에 레이디가가의 할리퀸이 나오는데 위에분처럼 생각할수도 있군요;; 저는 엄청 무지 기대하는 중입니다. 혹시 조커1을 안보셨으면 지금이라도 꼭 보세요. 전혀 다른 대단한 영화시리즈 라는걸 알게되실 겁니다. 그리고 레이디가가의 할리퀸이 나오는 조커2를 왜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지도요.
	357	대한민국 최고의 월급 루팡들이 모인곳 [새창]	2023-06-29 19:58:40	7	삭제
		국민들이 공수처를 죽일려고만 하는 윤대통령을 뽑았는데, 그들이 뭘 할수 있을까요? 국민 정부 언론 전부 그들의 편이 아닌데요.. 지금 나섰다가 단체가 사라지는것 보다, 일단 유지하고 나중에 다시 살아나는게 좋을수도 있지요. 내년 총선때 선거 결과에 따라서 그들도 달라질 기회를 잡을수도 있겠지요. 물론 그렇다고 죽어지내면서 가만있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은 들지 않지만, 국민들이 그들을 몰아세워 놓고, 또 그들을 비난하는건 좀 양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355	일본차 질문 [새창]	2023-06-18 04:12:36	4	삭제
		요즘은 그렇지는 않은거 같지만, 현재 일본 방사는 폐기물 무단 방류도 있고. 현정권은 일본에 계속 이용당할 상황이 이어질거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일본에 대한 국민정서는 안좋아질거는 확실하구요. 이제 방사능 무단 방류 시작 할테니까요.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9 23:04:43	1	삭제
		기본적으론 외부에 잠깐이나마 노출 되는거니까.. 보통은 남자가 나서서 받습니다만, 이건 문화적인 일반상식일수도 있고, 반대로 한국남자들의 여성에 대한 호의 이지요. 의무는 아니니까요;; 화났을 때만 남자가 안받는다는거는 삐진건데;; 이것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기 보단.. 그냥 자기여자가 외부에 민감한 상태에서 잠깐이나마 노출될수도 있는 상황보단 삐지고 화내는게 더 중요한 남성분의 개인적인 성격적인 문제인 거 같네요.
	352	경찰서에서 전화왔는데 [새창]	2023-05-28 13:50:29	0	삭제
		혹시 사기 일수도 있고 경찰을 사칭해서 방문뒤 개인정보를 얻어가서 이상한 카드 발급한다음에 자기들이 쓰는 사기수업일수도 있으니까 일단 어디 경찰서인지 물어보고 직접 그 경찰서에 전화나 방문해서 그런일이 있었는지 없다면 신고하시구요. 카드사 직통전화에게도 연락해서 이상한 전화가 왔다. 정식루트가 아닌거 같으니까 이번 방문을 무시하겠다 카드 못받을경우 카드사에 직접연락해서 대처하겠다고 하세요.
	351	어렵지 않은 질문 하나만 답해줘요. [새창]	2023-05-26 04:01:06	2	삭제
		마우스는 그냥 맘에 드는거 사세요. 이거나 저거나 작동감에 차이는 좀 있지만, 큰 차이는 없드라구요. 디자인 가격 중에 그냥 맘에 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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