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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ANSE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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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E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안녕하세요 [새창] 2015-05-23 22:58:04 0 삭제
    작성자분// 두명의 이상한 사람 때문에 마음 상하지 마세요~

    정말 좋은 착샥에는 가끔 저렇게 이상한 분들이 꼬이더라구요!!

    본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가지고 계신거 같아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134 다리길어보이는착샷ㅋㅋㅋㅋㅋ [새창] 2015-05-20 05:51:04 13 삭제
    닥반이.. 옛날 처럼은 아니지만, 조금 부활 한거 같군요;; 닥반하는 분들 없어서 좋았는데.. 왜 돌아들 오신걸까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12:56:53 6 삭제
    ★ 뭐하능겨 // 님,, 누가 봐도 님이 수준 이하 시네요.. 그만하세요..

    아니라면 님하고 친한 관계에 있는 여성분한테나 없으시다면 님 사촌여동생이나 이모님 한테라도 가서 님이 했던 말 그대로

    " 아! ㅆㅂ
    나 이런 사진 너무 좋아요.
    자주 올려 주세요.
    저 변태 아님... 사촌여동생님 (이모님) 사진 보고 그거 절대 안함... 켈헬헬"

    한다음에 칭찬받고 오시면 님이 잘못없다고 인정해 드리지요.. 그렇다면 님의 가족이 이상한거니까;; 가정교육 탓인거죠..
    132 파워리프팅 하던 시절.............. [새창] 2015-05-15 15:02:17 0 삭제
    44 파운드 짜리 (20 키로짜리) 22개 니까 440kg 맞네요..
    131 솔직히 친목 안되는거 조금 속상합니다... [새창] 2015-05-15 03:40:05 0 삭제
    인터넷 이라는 공간이 불특정 다수가 모인 공간이다 보니까, 친목을 하다보면 현실에서 만날수도 있게 되고,

    그랬을 경우 사회적인 약자인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만에 하나 그 불특정다수 중에 나쁜분들을 만나게 됐을 경우 부작용이 너무 클것도 같아요.

    특히 어린 여성분들의 경우 더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오유는 일베들의 꾸준한 공격을 받기도 하는 곳이라서, 현실모임이 활성화 됐을 경우.

    그곳에서 일베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날 확율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미리 조심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0:23:57 6 삭제
    줄서본다든지, 외모에 대한 칭찬이나 호감 표시는 자제해 주세요..

    오유는 친목이나 현모 등도 자제 하는 편이라서요..

    패게에서는 외모나 체형에 대한 칭찬보다는 옷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129 조선의 잔다르크 [새창] 2015-05-14 04:33:47 5 삭제
    tynet// '민비' 를 정말 '명성황후' 라는 소재로 뮤지컬과 영화 드라마가 나왔을때 역사계가 얼마나 문화계를 비웃었는지 모르시는 분같군요;;

    정말 도서관 가셔서 관련 역사책을 5권 정도만 모아서 두어시간 만 보셔도, 지금처럼은 말 못하실 텐데요.

    민비가 죽었을때 한양의 백성들도 민비가 죽은게 열받은게 아니라, " 민비는 죽어도 싼 사람이니까 잘 죽었다. 그러나 그 민비를 죽여도 우리 손으로 직접 죽여야 속이 시원한데, 뭐라고? 왜놈들이 죽였다고? 그 미친놈들이 아무리 그래도 궁궐에 들어가 그런 일을 벌여? 이런 천하의 미친놈들!! 조선의 체면이 땅에 떨어졌구나!!" 하는 정도의 심정이었다고 하네요.

    tynet님을 보면, 무식하신 분이 열심인 상황을 아이러니하게 보여주고 계신건지, 아니면 모든걸 다 알고 있지만, '명성황후' 라는 아이템으로 밥 벌어먹고 계시는 분인지, 아니면 정말로 '민'씨 에 관련된 분이신지.. 모를 뿐이네요..

    잘못된 지식과 역사관으로 고집을 부리지 마세요.. 정말 답답할 뿐입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03:50:16 6 삭제
    locka// 오유 방문 기록도 6번 밖에 안되시는 분이 다른분의 진지한 글에 다가 그런 식으로 성의 없고 생각 없는 리플을 다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바로 그런 님의 행동과 시간이 무의미 한것 아닐까요??

    locka님이야 말로 삶의 이유와 목적 없이 사시는거 같군요, 그러니 자신의 삶의 방식을 다른 분들께 강요하지 마세요.

    보통 사람들에게는 님의 행동이 굉장히 불쾌하답니다.
    126 우리아버지 열받아서 낮술드심ㅜㅜ [새창] 2015-05-03 15:47:47 0 삭제
    은영// 아들 집 >> 에서 >> 아버지 집 아닐까요?
    125 반강제적인 미국의 팁문화 [새창] 2015-04-12 06:29:33 12 삭제
    미국 삽니다만, 커피에 팁 준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보통 커피숍 같은데는 카운터 옆에 작은 팁통이 있어서 주면 운좋은거고 사실 거의 주는 사람은 없는 실정인데.. 커피샵에서 4달라 커피에 3달라 팁이라니요;;
    저건 미국에서도 세상에 저런일이 정도에 나올 정도의 미국 뉴욕한복판에 진상 커피가게 사례가 아닐까 싶은데요. 뉴욕 이야 세상에서 제일 비싼 뭔가가 있을수도 있는 장소라;;
    미국의 팁은 보통 레스토랑에서 웨이터의 풀서비스를 받았을 경우에. 아침/점심 10-15% 저녁 15-25% 정도 입니다. 최근에 저녁 팁 값이 좀 많이 올랐어요;; 그래도 저녁팁으로 15%줘도 불평은 전혀 안받구요.
    하튼 저 뉴스는 미국에서도 정말 미국에서 그비싼 뉴욕 한복판에 저런 진상 가게가 있다 정도의 뉴스지;; 저게 미국 일반 문화다 라고 말한다면 완전 거짓 선동? 뉴스 네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08:15:08 0 삭제
    옷이 엄청 귀여운데요? 저라면 작성자분 봤을때 무지 귀엽다고 생각했을꺼 같은데요..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네요~ 맘푸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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