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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홍대 한복판에 k9 한대가 있다면 [새창]	2017-08-03 16:53:49	6	삭제
		기아자동차 K9 말하는건줄 알고 클릭했는데, 무슨 무기(?)같은건가보네요...근데 뜬금없이 홍대앞에 무기가 있다는 가정(상상?) 을 왜 해야되는거죠? (따지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ㅠㅜ)
	100	남자가 찍은 남자의 바디프로필사진 (후방주의) 2탄 [새창]	2017-07-22 22:15:29	0	삭제
		저 첫째사진보고 그분인줄 알았어요.
	99	원드라이브를 간절히 삭제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7-22 09:55:08	1	삭제
		실행시켰고, 조금 기다리니까 (까만 도스창? 안에서) 계속 하시려면 아무키나 누르라고 해서 아무키나 누르니까 창이 바로 닫혔거든요? 그럼 이게 된건가요...? 윈도우10인데요, 메뉴판 열어보니까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는 계속 살아있는데 이건 상관없는건지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98	13개월 아가 호명반응/눈맞춤이 안돼요.. [새창]	2017-07-22 07:41:28	55	삭제
		분명히 좋아진다는건 좀 무책임한 말씀이신거 같습니다. 댓글님 아이는 운이 좋게 호전됐지만 자폐아의 대부분 증상과 같고 많은 케이스가 돌전에 특징이 드러납니다
	97	보통 본인 차안에 [새창]	2017-07-20 07:54:42	0	삭제
		이상하네. 여자오너 차에는 핸드크림 꼭 있구요( 신경 안쓰다가 운전대에 올라있는 손 보면 행드크림 발라야할거 같은 ㅠ ㅠ) 저는 갠적으로 조수석 서랍에 쿠키요. 차막히는데 배고프고 당떨어지면 운전 고통스러워서.
	96	아 죽고싶어요 [새창]	2017-07-19 18:53:57	7	삭제
		반쯤 읽다가 암걸릴거 같아서 스크롤 내렸어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떼기로 봐요. 착한며느리고 뭐고 다 필요없음.
	95	해외 6년차 생활 하면서 느끼는 가장 먹기 힘든 한식 [새창]	2017-07-19 17:26:21	2	삭제
		그렇군요. 중국사는 친구도 올때마다 순대국밥을 그렇게 사먹더러구요. 다행이 저도 좋아하는 아이템이라 같이 즐겁게 먹는데 실은 댓글들에 나온 대부분의 아이템을 그친구도 올때마다 챙겨먹더라는. 저는 20년전 미국에 잇으면서 팥빙수가 그렇게 먹고싶더라구요. 지금이야 한국 브랜드 카페가 많아서 어렵지 않겠지만.. 그친구 오면 위에 나온 음식 전부다 실컷 먹여 보내야겠어요. ㅎㅎㅎ
	94	정관 1주일 후기 (19금) [새창]	2017-07-17 22:46:53	0	삭제
		아흑. 왜 하필 지금 ㅠ ㅠ 와잎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묻어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아...그...저...;;;; 꽃길만 걸어요!!
	93	회사에서 잠깐 엎드려 잤는데 몽정함 [새창]	2017-07-17 15:57:29	0	삭제
		그냥 마를때 까지 기다렸다가 자리에서 일어나시면 안되나요? 왜 이런게 게시판에 올릴정도의 고민이 되는거징...@.@
	92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2017-07-17 15:48:43	1/9	삭제
		지나가다 댓글달러 로긴했습니다. 담담하게 쓰신 내용 읽어보니까 여자분도, 원글님도 좋은 분들이란 생각이 들고요, 긴 연애과정중 아무 사건 없이 그대로 결혼에 골인하는 경우는 잘 없죠. 너무 힘드신줄 알지만, 사실 겪으신 일이 또 그렇게 있을수 없는 일도 아닙니다. 많은 연인들이 그런 일로 헤어지고, 또 많은 연인들이 그런 일로 더 단단해져서 사랑을 이루기도 합니다. 일단 믿겠다고 하셨으니 두 분 사이가 더 나아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시면,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실듯 합니다. 사랑도 연애도 오래전 일이 되버리고 원글님보다 많은 경험과 시간이 쌓인 입장에서 보면, 겪으신 일이 인생과 사랑 전체에서 결코 그렇게 큰 일이 아님을 압니다. 여자 입장에서, 그리고 대학원 연구실 생활 해본 입장에서...여자분 말씀 그대로 믿으셔도 될거 같구요, 좋은 마음으로 노력하시기 바래요. 응원하겠습니다.
	91	자아에 대한 진짜 좋은책 추천합니다 [새창]	2017-07-16 18:58:05	0	삭제
		감사합니다. 믿고보는 에릭프롬입니다. 읽어야 할 책은 많고 시간은 없고. 그러나 의지를 가지고 꼭 읽으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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