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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4	(스압주의)심심풀이 Xmen 뮤턴트 사전 [새창]	2012-05-14 12:25:14	71	삭제
		11 싸우자!
	1193	집에서 쫓겨났어요.. [새창]	2012-05-11 04:41:59	4	삭제
		저도 점점 아저씨가 되어가는데 장난감을 ;; 엄연히 예술품이라고 "아트토이" 라고!! 따지는데 주변 사람들에겐 씨알도 안먹힘여 ㅠㅠ 우리같은 키덜트 분들은 진짜 취미 같은 배우자 만나야지... 돈낭비같다고 이해못해여.... 한정판에 눈이 뙇!! 내 지갑이 뙇!!ㅋㅋㅋ 그래도 키덜트 분들이 상대적으로 다들 굉장히 순수하고 젊게 사시는분들이 많아요~ 화이팅 ^^ 제 꿈이 마조앤새디 부부처럼 꾸며놓고 사는거 :)
	1192	집에서 쫓겨났어요.. [새창]	2012-05-11 04:41:59	18	삭제
		저도 점점 아저씨가 되어가는데 장난감을 ;; 엄연히 예술품이라고 "아트토이" 라고!! 따지는데 주변 사람들에겐 씨알도 안먹힘여 ㅠㅠ 우리같은 키덜트 분들은 진짜 취미 같은 배우자 만나야지... 돈낭비같다고 이해못해여.... 한정판에 눈이 뙇!! 내 지갑이 뙇!!ㅋㅋㅋ 그래도 키덜트 분들이 상대적으로 다들 굉장히 순수하고 젊게 사시는분들이 많아요~ 화이팅 ^^ 제 꿈이 마조앤새디 부부처럼 꾸며놓고 사는거 :)
	1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1 16:21:48	38	삭제
		네이버에 REMERIA STORY 로 검색하시면 제가 올린 시리즈를 모두 찾아볼 수 있으니. 심심할때 보세요 ^^
	1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1 16:18:14	37	삭제
		제..제작자 아이디라도 지우지 말아주지 ㅠㅠ...
	1189	이해하면 놀라는사진 [새창]	2012-04-14 21:05:46	0	삭제
		등에 저거 브라끈이 있는건가여 -_-;;? 알고보니 여자였다는 소린가 ?
	1188	이해하면 놀라는사진 [새창]	2012-04-14 21:05:46	2	삭제
		등에 저거 브라끈이 있는건가여 -_-;;? 알고보니 여자였다는 소린가 ?
	1187	야매요리 작가 정다정님 오유 탈퇴하셨습니다 [새창]	2012-04-08 21:11:55	1	삭제
		요즘 오유 무서워서 감히 무슨 자료를 못 올리겠네여..
	1186	야매요리 작가 정다정님 오유 탈퇴하셨습니다 [새창]	2012-04-08 21:11:55	31	삭제
		요즘 오유 무서워서 감히 무슨 자료를 못 올리겠네여..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9 04:36:04	0	삭제
		저도 저 글을 읽고 나름 구색을 맞춰 적어보는 시나리오가 있는데 ㅎㅎ 영화화 되면 꼭 좀 보고싶네요.
	1184	많고많은 오늘의 유머 업로더 중 한명입니다(__)[BGM] [새창]	2012-03-24 17:58:58	21	삭제
		동물의 피님.. 솔직한 이야기로 저 역시 일을하며 틈틈히 자료를 만드는게 생각보다 참 힘들고 어느때는 지겹습니다. 평소에도 욕설등을 너무 싫어하는 성격탓에 다른 유명하다는 커뮤니티를 시간내어 둘러봤지만 참.. 인상만 찌푸리게 되더군요. 참 역시 그나마 익명성을 가지고도 서로 인격을 존중해주고 말도 가려서 해주며 어려운 사람에겐 선뜻 나서서 도와주는 오유가 저에게는 최고이고 유일한 커뮤니티가 된거 같습니다. 조용히 동물의 피님의 자료를 감상하는 팬이자 가끔보면 마치 푸근한 형님같은 느낌도 받아갑니다. 참 고맙습니다 ^^
	1183	많고많은 오늘의 유머 업로더 중 한명입니다(__)[BGM] [새창]	2012-03-24 17:58:58	29	삭제
		동물의 피님.. 솔직한 이야기로 저 역시 일을하며 틈틈히 자료를 만드는게 생각보다 참 힘들고 어느때는 지겹습니다. 평소에도 욕설등을 너무 싫어하는 성격탓에 다른 유명하다는 커뮤니티를 시간내어 둘러봤지만 참.. 인상만 찌푸리게 되더군요. 참 역시 그나마 익명성을 가지고도 서로 인격을 존중해주고 말도 가려서 해주며 어려운 사람에겐 선뜻 나서서 도와주는 오유가 저에게는 최고이고 유일한 커뮤니티가 된거 같습니다. 조용히 동물의 피님의 자료를 감상하는 팬이자 가끔보면 마치 푸근한 형님같은 느낌도 받아갑니다. 참 고맙습니다 ^^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4 02:01:05	4	삭제
		눈팅만하다 제3자 입장에서 정말 조심스럽게 댓글을 답니다. 저 역시 유명하진 않지만.. 몇몇 창작자료로 취미삼아 오유에 올리는 업로더 입니다. 제 자료를 좋아해주신 고마운 분들 덕분에 정말 많은 곳들로 퍼가지는 것을 보며 참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이유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러기에 뜌뜡님의 마음 이해합니다. 저는 심지어 상단에 붙여놓은 오유로고와 제작자이름까지 그림판으로 삭제하여 퍼가는 경우도 여럿 목격하였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개인적으로 까망별님께서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을 하셨고.. 뜌뜡님역시 만족하셨으리라고 봅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이기에 표현의 제약이 없어 다소 감정선대로 의견을 표출하다 보면 금방 거칠어지고 고조되기가 쉬운거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1차적인 목적인 까망별님의 사과는 모두 해결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뜌뜡님께서는 부디 진정하시고 대부분의 오유인들도 불펌과 무단도용에 대해서 뜌뜡님과 마찬가지로 같은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이만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감정선이 더 커져 흡사 커뮤니티간의 분위기가 흐려질까 걱정됩니다. 주노군님께서도 마찬가지로 조금만 진정하시고 두분모두 시원한물 한잔 드시고 더이상 논쟁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같은 창작물 업로더로서 뜌뜡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주노님의 마음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까망별님의 말씀처럼 이일은 까망별님의 진심어린 사과로 정리하는게 맞는거라고 봅니다. 오리랖에 넓어 죄송합니다. 다들 편안한 밤되세요.
	1181	어느 소방관의 의로운 죽음.jpg[bgm] [새창]	2012-03-23 19:57:10	3	삭제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소방관분들의 감사함을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80	어느 소방관의 의로운 죽음.jpg[bgm] [새창]	2012-03-23 19:57:10	2	삭제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소방관분들의 감사함을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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