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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큐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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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쟁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9 영화점 찾아주세여 ㅠㅠ!! [새창] 2011-06-11 00:47:32 1 삭제
    레드드래곤 이란 영화가 아닌가요?
    장님여자가 사이코패스 남자를 좋아하고 둘이서로 사랑에 빠지는데.
    남자가 연쇄살인마라 추적을 받죠.
    장님여자는 순수한 사랑으로 살인마를 좋아하지만 결국 살인마는 알수없는 본성을 드러내고.
    장님여자앞에서 끔찍한 짓을 저지르죠.
    갑자기 눈이 안보이진 않고 아마 장님여자와 사랑에 빠진걸거에여.

    비슷한 영화는 이것밖에 모르겠네요 ^^
    1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1 00:30:32 2 삭제
    경제는 어려워 아이하나 키우기에도 적지않은 부담이고...
    여성의 사회진출력이 높아지면서.. 맞벌이부부가 대성하여 직장을 그만두거나 장기 출산휴가를 내며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오랜시간 빠져야하는 여성들의 선택권도 주저하게 되는 마당이며..
    남자들의 가장이라는 입장에서 역시 무조건적인 아이의 출산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이어져 부부합의하에
    출산을 연기하거나 기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심지어 요즘에는 남편보다 아내가 더 가정경제력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부도 많은편이랍니다.

    꼭 여자는 애낳는다면서 출산률은 낮아..라는식으로 비꼬려고 하지마시고...
    저출산문제는 여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협소한 출산장려지원과 물가상승, 무서운 양육비 부담등..
    모든걸 종합적으로 생각해봐야할 문제랍니다.

    1087 알바비 못받으신적 많으세요? [새창] 2011-06-11 00:15:39 0 삭제
    저 학생때 알바할때 마지막달 월급 못받고 계속 미루는거..
    원래 퇴사하고 14일 이내에 미납된 급여를 모두 처리해야하는데..
    한 한달넘게 안주길래..

    " 솔직히 알바비고 뭐고 급할 필요도 없다. 내가 거지도 아니고.. 근데 억울해서 그냥 넘어갈수는 없겠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최저임금도 주지않았기 때문에 노동부를 통해서 최저임금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받아내겠다.
    시간이 걸릴뿐이지 한달이면 받아낼 수 있다. 초과근무수당까지 모두 받아낼테니 당신은 최저임금법 위반으로
    벌금을 물게 될것이다. 접수하면 돌이킬 수 없으니까 지금 확실히 이야기하고 끝내던지 법대로 하던지 하자.
    어차피 이기는건 나니까 천천히 받지 뭐 ㅋ "

    라고 했더니. 그날 저녁 바로 쏴줌.

    1086 로스트 감독의 감성 SF <슈퍼 에이트> 새 포스터 & 예고편 [새창] 2011-06-08 16:19:23 0 삭제
    너무 기대되요 ㅜㅜ
    1085 점점 말이 없어지네요... [새창] 2011-06-03 04:02:41 0 삭제
    11

    제가 잘못 이해했다면 죄송해요 ㅠㅠ
    전 글쓴이분 본문에 너무 무기력하고.. 관심이 없어하시는거 같아서. ㅠㅠ
    관심이 없어 대화가 잘 안되면 시간내셔서 관심을 억지로라도 가져보시고...
    대화가 무미건조한거 같으면 억지로라도 유머러스한 부분을 암기하셔서 던져보시고...
    하는식으로 조금 신경써보시면 좀더 잘 풀리지 않을까.. 하고 말씀드려봤어요. ^^

    1084 점점 말이 없어지네요... [새창] 2011-06-03 03:48:10 1 삭제
    과묵한 성격을 바꾸는 것 만큼 어려운게 없죠..
    본성에 끼가 숨겨져 있다면 계기만 만들어주면 된다지만..
    원채 성격이 과묵하고 말이 없다면.. 쉽게 바뀌기 어려운 부분이에요.
    스스로 말씀하시길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점점 말이 없어진다.. 라고 하신거보니..
    일단은 글쓴이분은 전에 친구들과 잘말하며 놀던 때로라도 돌아가고 싶어하시는거 아닌가요?
    스스로 관심이 없다고 계속 하시는데..
    그런 점 부터 고치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잘보는 무한도전 나가수에 관심이 없어서 소통이 안되면.. 관심을 가지셔서 보시고...
    나가수에 대해서 자기 의견을 말씀하시면 되는거고..
    소개팅을 하고 싶어서 조르셨다면..
    소개팅에 대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조사하시고 재미있는 유머도 공부해보셔서 관심을 스스로 만들어보세요.

    스스로 계기를 만드셔야지..
    자기 과묵함만 이해해달라는 식으로 멈춰계시면 나아질게 없지않을까요 ㅠㅠ?
    1083 독신녀로 살고싶어요 [새창] 2011-06-03 03:07:33 0 삭제
    축복이 아니라 응원을 보내드릴게요! ㅎㅎ
    1082 님들 제가미쳣나봐요 [새창] 2011-06-03 03:05:46 0 삭제
    비위가 강하신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떙길거 까진 뭐있나요 ;;;;
    심지어 그런 사진을 보고 김치가 먹고싶을정도로 식욕이 땡기시는거면;; 좀 위험수위가 높이 도달하신거 같아여 ㅋㅋ ;;
    사진보는거 자제하시고.. 잘못하면 트라우마 생겨요 ;;
    잔인한사진보고 김치땡겨하지마시고;; 따끈한 쌀밥사진보고 김치땡겨하세요 다음부턴 ㅋㅋㅋ
    1081 저기요 뭐하나만 물어봐도돼요? [새창] 2011-06-03 03:00:17 0 삭제
    1
    1242님의 말도 맞아요 ^^
    현실에선 외모와 첫인상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도 맞아요.
    글로만은 보여줄 수 없는 감정도 분명 있구요.

    하지만 글쓴이 분이..
    얼굴과 목소리를 모르고 대화만으로 좋아질 수 있냐고 질문하셔서 ^^
    그게 이상하고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여.
    1080 여러분 제가 미친건가요? [새창] 2011-06-03 02:57:37 0 삭제
    남들 시선따라 여자를 사귀기 시작하시면 안되요..
    여자친구는 남들에게 으쓱거리며 보여주려는 장신구가 아니잖아요 ㅠㅠ
    1079 저기요 뭐하나만 물어봐도돼요? [새창] 2011-06-03 02:52:38 1 삭제
    사실 만나서 대화할때는 사람은 누구가 연기를 하는게 아닐까요.
    표정은 이런식으로.. 말투는 이런식으로.. 상대방에게 마이너스가 되고 싶지 않아..
    배려한다고 하는 거겠지만 다들 호감있게 보이려고 평소의 자신보다 좀더 과장하여 연기하는거 아닐까요.

    하지만 글로만 소통하는 공간에선 그런 본능적인 감정을 버려놓고 속에서 나오는 감정을 그대로 치고있으니
    그 사람의 분위기와 행동, 마인드들이 직접 대화하는 것보다 더 잘 보여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봐요. ^^
    실재로도 부모님세대들의 연애방식만 보더라도 러브레터.. 장거리편지등으로 얼굴도 모른체..
    두근거리는 사랑들을 많이들 하셨잖아요.


    1078 직장상사에게서 받는 스트레스 견뎌가면서 일해야 할까요 [새창] 2011-06-03 02:45:10 1 삭제
    감당할 수 없다면 떨쳐버리셔야죠.
    직장내 스트레스도 현대인의 90%이상이 가장많이 겪는 잔병의 근원이라지만...
    그것도 자신이 감당할 수준이하로 되어야 버티며 살아가는거지..
    이미 감당할 도를 넘어선 정신적 스트레스는 스펙을 떠나서 자신을 위해서도 얼른 떨쳐내셔야죠.
    요즘 기술직들.. 스펙.. 스펙.. 그게 밥줄이라는 것은 알지만..
    스펙도 자기가 만족하는 수준에서 경험하고 배워가야 스펙이지..
    어거지로 인상팍팍쓰며 몸버리며 근무했다고 그게다 스펙이 되는건가요.
    1077 말 못할 고민 [새창] 2011-06-03 02:31:55 0 삭제
    사실.. 사회전선에 뛰어들면서 그런 가슴속의 이야기는 쉽게 꺼내기가 두려워집니다.
    왜냐하면 다들 직장속에서 허덕거리며 상사의 비유를 맞추고 후배들의 너스레를 꾸지람하면서 점점 예전에 자신이 아니라
    한명의 사회인의 마인드로 바뀌어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봐요.
    마음의 여유를 찾을 틈도 없이 내일의 일거리가 준비되어있고..
    잠깐의 휴일을 만끽하기도 전에 이미 쌓여있는 피로는 침대로만 이끌게 하니..
    가장 쉬운방법이라고 찾은게.. 뭐 다들.. 나처럼 살아가겠지.. 라고 접어두는 편리한 수단만 찾고있는거죠 뭐..

    당장 내 몫을 하며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감당하기에도 머리속에 정신없기에..
    너무 감상적인 푸념는 억지로 접어두는거 같아요.
    저도 15년지기 친구 한명빼고는 이런 가슴깊은 이야기들은 친형에게도 안한답니다. ^^

    그래서 찾는곳이 바로 이런 고게아니겠어요.
    1076 나를 싫어하지 말아줘.. [새창] 2011-06-03 02:26:29 0 삭제
    그렇게 추억이 되는거지연~
    1075 소개팅 하려는데 키가 좀 꿀려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1-06-03 02:21:06 0 삭제
    여자들에게 가장크게 다가가는 매력은 당당함과 유머러스함 이란거 잊지마세요.

    키는 일단 첫인상에 지나지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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