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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번사는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6
    방문 : 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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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사는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여자친구가 전화를 차단했습니다 [새창] 2017-04-15 00:02:03 0 삭제
    농담이구요, 님한테 서운한거 있는가봅니다..저도 그런경험있어요. 차단하고 막 잠수타고.
    마음 여린애들이 주로 그래요..
    87 여자친구가 전화를 차단했습니다 [새창] 2017-04-14 23:58:31 0 삭제
    통화 될때까지 대포폰파세요. 변태스럽게.
    86 남성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전기면도기 or 날면도기 [새창] 2017-04-14 23:53:28 1 삭제
    음 제가 한달전에 저희아빠 전자면도기 선물해 드렸거든요?
    브라운9시리즈 최신식으로..
    일단 브라운 전 시리즈랑 그닥 다른점이 없어요. 뭐 엄청 잘짤리고 그럴거 같아서 사드렸는데 그닥.
    근데 저희아빠가 수염이 자주 나시는 편인데 그래서 하루에 한번식 면도하시는데 그 자극이 너무 싫으시다고 해서
    전자면도기 엄청 만족하면서 쓰시더라구요??

    근데 저같은경우에는 전자면도기 쓰면 뭔가 찝찝한면은 있어요..
    뭔가 덜 깎은 기분 들어서 저는 날면도 써요..

    전자면도가 아주 안깎이는건 아닌데 뭔가 좀 찝찝한면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절삭력이 날면도를 못따라가요.
    근데 사실 그렇게 티가 나지는 않아요 차이가..

    5%차이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될꺼같아요..

    솔직히 전자면도기가 엄청 잘깎인다라고 하면 날면도 회사 망하겠죠..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다이유가 있는거에요..

    개인적으로 날면도 추천합니다..

    본인이 좀 귀차니즘이시다..그러면 전자면도 만한게 없죠... 굳이 뭐 턱수염 스팀해서 부드럽게 만들필요도 없고 걍 밀어버리면 되니깐..
    85 hey!yo!!여러분 에브뤼원~~~?암 커밍ㅇㅇㅇㅇㅇㅇ(쑨) 마! [새창] 2017-04-14 23:37:29 1 삭제
    네 다음 음주갤러
    84 썸녀..?? 에게 답장이 1시간 마다 와요ㅋㅋ [새창] 2017-04-14 23:36:54 25 삭제
    친구랑 만나고 있는데 1시간마다 답장오면 빨리 오는거에요
    난 친구랑있을텐 아에 카톡 안보내는데....
    친구랑 놀시간정도는 이해해주셔야죠...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23:30:56 0 삭제
    저 남자 님을 좋아하는걸수도 있어요..
    K.Will 이 부릅니다 이러지마 제발
    82 29 직장인 착샷 [새창] 2017-04-14 23:22:59 2 삭제
    사진 한장 보고 머리속에서 데이트도 하고 결혼식하고 애까지 키워봤어요.

    사랑했었다....또르륵...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20:28:12 0 삭제
    야 밥 먹었냐?
    80 4월12일 착샷 [새창] 2017-04-14 18:07:02 0 삭제
    벗꽃있길래 여자인줄 알고 기대했는데 스크롤 내리니깐 개구리문양이.. 아닐꺼야 아닐꺼야 했는데 왠 탄띠가 바닥에..하악
    그래도 나라를 지키셨으니깐 추천드릴게여.
    79 여자친구가 무섭다... [새창] 2017-04-14 17:57:25 0 삭제
    "선생님 께서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정자를 배출 하셨습니다.. 아쉽게도 성 불구자가 되셨습니다"
    78 여자친구가 무섭다... [새창] 2017-04-14 17:56:10 0 삭제

    "아..아니.. 그러니깐.. 내가 고자가 된다 그말이요??" 내가 고자라니!!!!!!!!!!!!!!!으앜ㅋㅋ내가 고자라니!!!
    77 동생 남자친구를 소개받는자리 [새창] 2017-04-14 17:51:39 1 삭제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
    그냥 어떻게 만나게 됬고 평소에 어떤거 주로 하는지 취미같은거만 물어봐도 대화 물꼬 틀꺼에여
    76 동생 남자친구를 소개받는자리 [새창] 2017-04-14 17:50:10 1 삭제
    그래 자네 우리 XX 어디가 그렇게 좋은가
    자네 우리 XX 어떻게 만났는가?
    우리 XX랑 진도는 어디까지 갔는가?
    우리 XX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가? "네 있습니다!" 그걸 내가 어떻게 알지? 말로한다고?
    자네 부모님은 뭐하시는 분이신가?
    자네 친구들은 뭘하고 있지?
    자네 학교는 열심히 다녔는가? 학교성적은 좋았는가?

    이거 싸이버머니일세, 우리XX만나지 말게
    75 헤어지는게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해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7-04-14 17:45:59 1 삭제
    솔직히 진짜 힘들겠다. 세상에 나만 버려진거 같고 내가 제일 쓰레기같고 그렇겠네요.

    저 님이랑 같은 경험은 없는데 그냥 뭔지 알꺼같아요 님이 지금 어떤 느낌 가지고 있는지.

    진짜 친한 친구였으면 따로 불러내서 술이라도 가볍게 한잔했을텐데

    힘내시고 다 이겨내세요. 공부하시걸랑 그것만 보고 독하게 해서 이겨내세요.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이상황 느낌 잊지말고 가져가세요.

    보아하니 님의 돌파구는 이거 뿐인거 같네요. 그러다 그러다 목표이루시고 나면 좋은사람 다가옵니다.

    힘들때마다 오셔서 글남기시구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17:31:40 10 삭제
    원래 제가 씹 돌직구인데 상처 받으실까봐 좋게 말할께여
    애매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상대방도 상처받고 그거 님 본인도 상처 받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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