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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림조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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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조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격함주의) 여자4가 여기서 왜나옴? [새창] 2017-04-19 03:02:28 3 삭제
    베스트 올라올때는.. 비공0 던데, 아무래도 격한표현 때문일지도요.
    301 [질문]최근전역자분 계십니까? [새창] 2017-04-19 02:49:38 0 삭제
    아이신기오로 님//

    죄송해요 제가 앞부분만 퍼왔네요

    다 붙인 줄 알고 ㅠㅠ

    Feminist movements have campaigned and continue to campaign for women's rights, including the right to vote, to hold public office, to work, to earn fair wages or equal pay, to own property, to receive education, to enter contracts, to have equal rights within marriage, and to have maternity leave. Feminists have also worked to promote bodily autonomy and integrity, and to protect women and girls from rape, sexual harassment, and domestic violence.[3]

    Feminist campaigns are generally considered to be a main force behind major historical societal changes for women's rights, particularly in the West, where they are near-universally credited with achieving women's suffrage, gender neutrality in English, reproductive rights for women (including access to contraceptives and abortion), and the right to enter into contracts and own property.[4] Although feminist advocacy is, and has been, mainly focused on women's rights, some feminists, including bell hooks, argue for the inclusion of men's liberation within its aims because men are also harmed by traditional gender roles.[5] Feminist theory, which emerged from feminist movements, aims to understand the nature of gender inequality by examining women's social roles and lived experience; it has developed theories in a variety of disciplines in order to respond to issues concerning gender.[6][7]

    Numerous feminist movements and ideologies have developed over the years and represent different viewpoints and aims. Some forms of feminism have been criticized for taking into account only white, middle class, and educated perspectives. This criticism led to the creation of ethnically specific or multicultural forms of feminism, including black feminism and intersectional feminism.[8]

    이게 뒷 부분입니다

    중간에 보면 "남성들도 트랜디한 성역할에 강요당하면서 피해를 보기 때문에 그런 남성의 역할로 부터의 해방도 목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네요"

    그 뒷부분도 비슷한 내용이고요 "성불평등이 발생하는 본질에 대한 이해하는 것이 목적"

    죄송합니다 앞에만 퍼왔네요 ㅠㅠ
    ////////////////////////
    보충 감사드립니다.
    전문을 보면, 보편적인 페미니즘 입장에서는 여성권리를 주장하는 것을 알겠습니다
    그리고 일부에 페미니스트들(이라고 나오는데 구체적인 예시가 '벨 훅스' 등과 같은)이
    가부장적인 성 역할로 부터 피해를 입기 때문에 해방시켜야 된다고 나옵니다.
    뜻은 알겠지만, 마치 모든 페미니스트들이 남성에 대해 생각해주고 이해해준다는 왜곡된 지식을 얻게 되는거 같습니다
    페미니즘은 스펙트럼이 넓고, 발전의 역사와 주도한 계층이 다 제각각이어서, 공통된 주장 하나는, 여성의 권위신장 적도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마치 물리학을 무엇으로 정의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세상에 존재하는 자연 법칙의 규명 정도로 공통적인걸 잡을 수 밖에 없는가와 같은 듯 합니다
    양성평등 사상이 페미니즘의 사상안에 있긴 해도, 주류 페미니즘이라고 지칭할 만한 근거 역시 없습니다
    따라서 페미니즘이 양성평등성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 하는 것은, 여성 우월주의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소리입니다

    어떤 스펙트럼이든 다 녹여져 있기 때문에, 사실 중시해야 할 문제는 한국의 페미니즘 문제입니다
    한국의 페미니즘의 총 본산 이자 페미니즘의 기득권 층이자 사상교육의 출발점은 이화 여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대 다니는 학생들을 무어라 하는건 아니지만, 이화 여대 페미니즘 사상교육은 문제가 많은 걸로 알고 있으며
    제가 듣기로는, 남성을 적으로 규정하는 것 역시 서슴치 않고 주장한다는 극단적인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거기서 주장했던 페미니스트들이 한국의 주류를 차지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되었으며, 결과는 현재의 한국의 페미니즘입니다.
    극단적으로 가면, 나쁘게 볼 사상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뀐 와중에도 페미니즘은 좋은 사상이라고 이야기 할 수도 없으며
    현재의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현재도 좋다고 평가할 수 없는 사상에 더 추악한 부분과, 더 과거 운동방식을 추구하기 때문에 문제가 심합니다
    300 [질문]최근전역자분 계십니까? [새창] 2017-04-19 02:48:51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70040#memoWrapper86321429
    299 페미니즘 그 자체에 대한 회의감은 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4-19 02:39:28 1 삭제
    개인적으론 페미니즘의 시발점 자체가 '남성특권을 깎아 여성에게 준다는 모토'로 출발부터 편파적이었으나,

    페미니즘이 대두될 당시엔 워낙 여성에게 불합리한 시대여서 이러한 편파성이 평등을 불러오는데 도움이 되었고,

    또, 이로인해 평등을 추구한다고 포장시켜 대중에게 늘어놓아도 의심받지 않았으나

    현재는 양성이 거의 평등한 지경까지와서, 이제서야 페미니즘의 민낯(여성특권주의)이 대중에게 공개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명칭부터 평등추구가 아닌, 여성 인권 고양시키자는 차원에서 정해진걸로 보이구요.

    오죽하면 현대의 선진국(영국 등)에서 젊은 여성들이 페미니즘의 수혜자임에도 불구하고,

    이성적 판단으로 말미암아 불합리함을 인정하여 '나는 안티페미니스트입니다' 라고까지 할까요.

    개인적으론, 여성의 인권 고양 측면에서 한 시대의 임무를 마치고, 저물어가는/저물어야할 이론이라 생각합니다.
    298 병사들 목숨값 [새창] 2017-04-19 02:23:27 18 삭제
    저 따위 금수만도 못한자를 물고 빨고 하고 있으니, 제 혈육이고 조부모지만, 한심해 죽겠습니다.

    설득도 안먹히고......(본가가 경남입니다.) 그나마 야권/민주적가치에 관심있으신 부모님들도,

    박정희를 비난하면 거기엔 무의식적으로 반발하시더군요.

    아직 경남에선 종교입니다.....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02:18:25 4 삭제
    지금까지의 경험상... 불붙은 장작하나 던져놓고 글 삭튀하시는분이 워낙 많으셔서, 길게는 안쓰렵니다.

    (사회적으론 사회 구성원 하나하나가 다 바뀌진 못해서 불공평한 부분이 있을지라도 법제적인 면에서) 점점 양성이 평등해지는 가운데,

    아직 남아있는 대표적인 불평등이 남성에게만 부과된 병역의 의무 이기에, 양성평등을 위해 한 목소리 내고있습니다.

    여혐이니 뭐니 얼토당토않은 소리는 집어넣어주세요.
    296 시민운동을 기획하면서 절대 시민에게 눈 돌리지 마세요. [새창] 2017-04-19 02:10:27 3 삭제
    군게의 주된 의견은 차라리 무효표면 무효표였지 안철수 찍자는 아닙니다.

    안철수 인식은 고쳐서도 몹쓸놈이란 인식이 여기서도 지배적이라, 안철수가 아니라 무효표가 주된 선택지로 고려되었고,

    최선의 방법은 문재인 후보의 공약을 고치게 만드는게 최선이었기에 현재 이토록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반화는 삼가주셨으면 하는 바람과, 잘못 알고계신것은 정정드리고싶은 마음에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295 그 맘 뭐시기 아주머니 어디가셨데요? [새창] 2017-04-19 00:47:49 1 삭제
    ... 자기 주장에 책임도 지지 못할거면서 장작만 던지고 도망가는게... 몇번짼지 -_-

    그래도 여기저기 활동많이 하시는분이라, 본삭금 요구 안하고, 심적으로 압박받을까봐 좀 미안하기도했는데...

    쓰레기 같은 생각이었네요 퉷!

    글삭튀가 종특이라는... 경험적 사례하나 또 추가했네요
    294 문재인 1번가 긴급공지!! [새창] 2017-04-18 15:58:25 0 삭제
    제목보고 기대했는데 ㅜㅜㅜ
    293 사격요청하는 중대장과 말리려는 소대장 [새창] 2017-04-18 15:16:55 2 삭제
    프레깅 해도 이해가 갈 지경.....
    292 동기가 자꾸 가슴을 만져요.jpg [새창] 2017-04-18 15:15:15 42 삭제
    난 결말이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외로움 못느끼는 성격이라 별로 부럽지도 않고 그냥 웃김 ㅋㅋㅋㅋㅋㅋ
    290 제가 마초빌런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새창] 2017-04-18 14:15:27 9 삭제
    오글거리긴 하고, 중2병 같긴한데, 글 쓰시는것 논지 전개하시는것 고작 인터넷 사이트 이긴 하지만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널린마당이니,

    능력차원에서 그럴만 하시다고 생각해서 추천넣고 피식피식 웃고 있음돠..
    (솔직히 쓰셨던글 중 일부 동의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거의 동의하기에...)

    저 같은 사람은 앞에 내놔도 뭔가 불쾌하고 분명히 불공정한것 같긴한데, 그걸 논리적으로 뭐라 표현을 못해서....ㅜㅜ

    그네들 식으로 말하자면 홀로 코르셋 벗기가 쉽지 않아서 고역입니다.
    289 오늘자 트위터 택시 공포녀.jpg [새창] 2017-04-18 14:10:01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 제가 마초빌런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새창] 2017-04-18 14:09:05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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