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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41	10년전 메시와 사진을 찍은 어린이 근황 [새창]	2022-12-15 01:29:04	11	삭제
		호날두는 손을 쳐버림
	11040	실제 기마대 돌격장면.gif [새창]	2022-12-14 21:29:24	2	삭제
		아직 건강하시군요...
	11039	장의사의 복수가 나은 희대의 발명품 [새창]	2022-12-14 21:20:31	1	삭제
		아.. 그 이전에는 전화번호라는게 없었나 보네요.. 아하...
	11038	장의사의 복수가 나은 희대의 발명품 [새창]	2022-12-14 21:19:34	0	삭제
		그게 전화기에서 처리가 되는건가요? 결국엔 기지국을 거칠텐데 어떻게 교환원이 없이 연결되는건가요?
	11037	국내 1위 세탁업체의 계약 방식 [새창]	2022-12-14 21:14:43	2	삭제
		우리집 근처에 카페가 수십개가 넘음.. 골목골목마다 다 생겨서 편의점보다 많음. 그런데도 계속 생기고 또 생기고 또 생김 ㅋㅋㅋ 냉정하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계산기 제대로 두드릴줄 모르면 망하는게 진리임.. 누가 누굴 탓하리..
	11036	국내 1위 세탁업체의 계약 방식 [새창]	2022-12-14 21:12:21	2	삭제
		자영업자 카페가면 아무생각도 없이 자영업하겠다고 뛰어드는분들 천지임. 관련업종에서 일좀 해보고 시작하라고 해도 막무가내임. 솔직히 그런거 계속 보다보면 저런분들 동정이 가지 않음. 본인들이 계약서 보고 사인하고 시작한건데 이제와서 어쩌자는거임..
	11035	지방 공장에 사람 구하기 힘든 이유 [새창]	2022-12-12 07:42:59	11	삭제
		요즘 서울에서 편의점일해도 한달에 300법니다. 주방일하면 350도 가능. 근데 왜 250벌려고 시골감..?
	11034	코끼리가 인간을 좋아하는 이유.jpgif [새창]	2022-12-12 07:33:41	0	삭제
		넘버원은 티라노사우르스 아닌가여?
	11033	각티슈 뽑아쓰듯 돈 든다는 전공 [새창]	2022-12-12 07:20:54	5	삭제
		그리고 졸업해도 무용쪽으로 돈 버는게 힘들어요. 일단 한국에서 발레나 무용같은거 보러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공연가면 전부다 그쪽 관계자나 관계자의 가족, 친구, 친척 등이지 일반인이 보러가는일이 없음.. 그래서 국립발레단이나 나라에서 지원받는 단체에 들아가야하는데 이게 경쟁률이 장난아님.. 그리고 몸매 더럽게 따지기 때문에 실력있어도 키작고 팔다리 짧으면 절대 안써줌..
	11032	운전자 95%가 모르는 표지판의 정체 [새창]	2022-12-12 07:12:05	0	삭제
		11 그게 막 누른다고 신호가 바로들어오는게 아니라 눌러야 정해진 타이밍에 신호가 바뀐다고 보면됩니다. 수십번 눌러도 상관없어요. 어떤 또라이가 거기 앞에 지키고 서서 계속 누른다고 가정했을때 그게 바로 지금 신호체계인겁니다. 버튼 신호등이 전국적으로 다 설치되면 사람이 잘 안다니는 구간은 더욱 빠르게 이동가능할겁니다.
	11031	운전자 95%가 모르는 표지판의 정체 [새창]	2022-12-11 21:44:29	2	삭제
		그리고 호주에서 신호등 건널때 버튼을 눌러야만 초록불이 들어오는거.. 이것도 진짜 좋은거 같아요. 버튼신호등은 전국적으로 다 설치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교통체증이 좀더 완화될수 있지 않을까요?
	11030	운전자 95%가 모르는 표지판의 정체 [새창]	2022-12-11 21:36:47	6	삭제
		이거 호주사는사람도 잘모르던데 호주는 모든 도로에 감지센서가 다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차가 없으면 신호가 바뀌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있어요. 차가 붐비는 도로에도 다 설치 되어있습니다. 설치된지 수십년된거 같은데 이러한 시스템을 오래전부터 기획하고 한국보다 77배가 넓은 땅덩이에 신호가 있는곳마다 다 설치해놨다니 신기하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알게됐냐면.. 호주살던때에 우회전할려고 대기중이었는데 앞에있던 오토바이 아저씨가 자꾸 유혹의 손짓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뭐지.. 왜저러지.. 하면서 창문내려서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자기한테 바짝 붙으라고.. 바닥에 센서가 있는데 오토바이는 잘 인식이 안된다고.. 그때 그거보고 도로마다 다 봤는데 진짜 없는곳이 없더라구요. 집에와서 구글지도 키고 다 확인했는데 신호등이 있는곳은 다 있더라는..
	11029	죽어도 폴라티 못 입는 사람들 [새창]	2022-12-11 21:22:52	1	삭제
		휴 저도 팬티를 입으면...
	11028	국내 최초로 연애 프로그램에 여성 양성애자 출연 [새창]	2022-12-11 21:20:45	0	삭제
		저도 거부감이 없네요.
	11027	여의사한테 뺨 수십번 맞은 간호사 [새창]	2022-12-10 16:01:14	0	삭제
		간호조무사가 대형수술도 하고 병원에 일하지도 않는 의료기판매원도 수술하는데 간호사가 마취하는거쯤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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