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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4	전두환 불출석 직격한 이해찬 "사과해도 용서 못 받을 텐데" [새창]	2018-08-27 14:08:53	6	삭제
		법원이 불출석사유 인정 안했어요 ㅋㅋㅋ. 치매연기 기대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3	투표결과를 보고들 말씀하십시다.. [새창]	2018-08-27 13:45:55	2	삭제
		저는 그부분은 전적으로 후보 개인의 능력(매력) 부족이라고 봅니다. 커뮤 여향력이 아무리 작다한들 이렇게까지 밀어줬는데 2등도 아닌 3등을 했다. 이건 지지자들 책임은 아니죠.
	622	투표결과를 보고들 말씀하십시다.. [새창]	2018-08-27 13:36:05	4	삭제
		이번 선거 보고 커뮤와 커뮤밖 온도차는 정말 크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근데 지난 대선을 제외하곤 선거때마다 항상 느껴오던거라.
	621	역시 김총수의 혜안은 탁월...2009년부터 문재인 대선 출마 요구!! [새창]	2018-08-27 13:34:02	3	삭제
		역할이 전혀 없었다고는 못하죠. 소설로 치자면 프롤로그의 ㄹ 정도...?
	620	이해찬더러 비판적 지지란다 참나... [새창]	2018-08-27 10:52:52	7	삭제
		혼자 바지주머니에 손 찔러넣은 사진까지 가져와서 '자세' 운운 했었죠..... 이재명으로 시작해 끝도없이 과열된 까임은 인정해야죠.
	619	뉴스공장 삼성 엘리엇 주진우 기자 인터뷰 전문 한번 보시죠 잼나요 [새창]	2018-08-27 10:40:36	3/4	삭제
		주진우 기자가 누구랑 친하고 이런거 다 관심없는데요. 살짝 '주인공병' 이 있는듯.... 모든 상황을 드라마틱하게 받아들이는. 관종이랑은 달라요 주인공병은.
	618	이해찬 "조기에 경기회복 어렵다...文대통령 지지율 정상화 과정" [새창]	2018-08-24 12:35:03	0	삭제
		이건 완전 맞는말이네요.
	617	靑 "문 대통령, 민주당 전당대회 불참 확정" [새창]	2018-08-23 18:02:13	6	삭제
		애초에 참석할 마음이 없으셨을거 같아요. 오피셜도 아닌 청와대 '관계자' 말로 괜히 안 드셔도 될 욕 드시고 ㅠㅠㅠㅠ
	616	태풍이 시속 4km로 이동하고 있다면 언제 끝납니까 ? [새창]	2018-08-23 15:00:18	2	삭제
		내일 아침 7시쯤 서울 통과한다더니 또 늦어져서... 내일 새벽에 군산쯤 온대요. 수도권엔 예상보다 약한 태풍주의보 수준의 영향만 있겠다고 중계청이 중계를.....
	615	맘마이스 1회 김혜경 출연했었음?? [새창]	2018-08-23 11:51:12	13	삭제
		행정가 부인이 이런데 단독으로 나오는거 첨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연옌병이 괜히 걸린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614	페로몬 향수는 뿌리고 갈까요 아니면 약속장소에 도착하고 뿌릴까요? [새창]	2018-08-22 17:16:56	3	삭제
		집에서 살짝 뿌리시고 향이 날아가는게 신경쓰이시면 가지고 나가셔서 한번더 뿌리세요.
	613	이해찬이 당대표가 되면 [새창]	2018-08-22 16:07:32	4	삭제
		누가 되던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욕하는거죠.
	612	혼란한 와중에 우리 문통지지율 소폭상승하셨네요. [새창]	2018-08-22 14:00:38	3	삭제
		이렇다할 이슈는 없는데 날은 더럽게 덥고 짜증나고. 그러니 부정평가가 높았던거죠 뭐 ㅎㅎㅎㅎㅎ.
	611	TBS는 팟캐스트가 아닙니다. (ft 김진표비컷) [새창]	2018-08-22 13:44:40	9	삭제
		저 말은 김어준도 김어준이지만 제작진이 더 뼈아프게 받아들여야죠.
	610	조국 민정수석의 안이한 대처 혹은 실수 [새창]	2018-08-22 13:43:19	11	삭제
		지지율좀 떨어졌다고-아무리 그래도 50 중반!!- 같잖은 것들이 다 엉겨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한걸레 누가 언론사라고 쳐주기나 하나?? 기레기 소리는 돈으로 극복하는데 얘들은 돈도 없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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