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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	병원 가는걸 눈치챈 아들 [새창]	2021-07-19 15:55:12	1	삭제
		음? 1도 이해 안 가는데 무슨 뜻이에요?
	569	코시국 청주시 근황 (feat.관광) [새창]	2021-07-18 10:35:52	0	삭제
		중국 백신이라도 맞으면 지금도 한국 방문, 관광 가능한 거 아니에요? 이 시기에 굳이 광고까지 해야할 일인지. 코로나 종식되고 하면 누가 욕할까요..
	568	[익명]5년 후, 10년후에 전기차, 비트코인 시장 성장할 지 물어보면 [새창]	2021-07-15 23:49:42	0	삭제
		참고로 저도 그렇게 남편 설득해서 목돈 넣었고 2주 마다 브리핑 하기로 했습니다. 20프로 이상 손실나면 앞으로 주식 안 하기로 약속했고, 손실은 어떻게 채워넣을지도 설명했어요.
	567	[익명]5년 후, 10년후에 전기차, 비트코인 시장 성장할 지 물어보면 [새창]	2021-07-15 23:47:43	0	삭제
		시드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한 달에 백만원 번다는 것을 보니 시드머니 적은 게 아쉽긴 하겠네요. 별 방법 없어요. 부모님 투자 받으려면 꾸준하게 성적내가 매주, 매 달 브리핑 하세요. 그러다 보면 부모니 스스로 투자해달라고 하시겠죠. 파이팅 하세요!
	566	위안부에 대해 질문받은 펀쿨섹 [새창]	2021-07-15 15:54:44	16	삭제
		일본에서 인기 얻을 수 있는 쉬운 답이있는데도 영국의회를 언급하며 세계인의 주목 받고 있는 사안임을 상기시킨 후 본인은 빠져나가네요. 저의는 뭐일지 궁금하네요. 쪼만한 양심인지 더 큰 그림을 그리는 건지 위안부가 어떤 사안인지 모르는 건지.
	565	지인의 넘치는 사랑이 부담되네요... [새창]	2021-07-15 00:53:27	1	삭제
		아이에 대한 건 부모가 결정한다고 의사표현을 분명히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와이프가 왜 다 받아들여주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가족 아닌 사람이 가족의 테두리를 침범하고 아이 교육과 양육 문제를 결정권을 갖는 건 분명히 문제예요. 와이프 분이랑 깊은 대화가 필요할 것 같고, 그 언니한테도 의사 표현을 강하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신경 많이 쓰이시겠네요. ㅠ
	564	피해자가 사망직전 가까스로 남긴 다잉메세지 [새창]	2021-07-14 14:32:13	0	삭제
		최근 본 것 중 가장 웃기고 귀여운 글 ㅋㅋㅋㅋㅋㅋㅋㅋ
	562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철수에 중국이 긴장하는 이유 [새창]	2021-07-14 08:35:12	1	삭제
		제일 불안한 두 세력이라 불안불안하네요.
	560	억울? 퍽이나 [새창]	2021-07-12 10:11:31	1	삭제
		근데 가끔 베스트글 올라오는 다른 사이트 베스트 글들 보면 저렇게 생각하는 커뮤니티가 꽤 있던데요. 대통령은 계속 같은데 일부 지역이나 특정 시장 취임 이후 달라진 것이 있으면 당연히 그 지역의 특수한 정책이나 특정 시점을 봐야 하는데 서울 확진자 수 증가 관령 글에 대통령이 오세훈이냐? 이런 댓글 달리고.. 같은 나라 살고 있는 건지 의문..
	559	아버지의 지나친 아들 사랑 [새창]	2021-07-11 14:32:36	58	삭제
		저렇게 글 쓰면서 아들은 웃고 있을 듯 ㅎㅎ 만에 하나라도 죽음을 생각하는 때가 오더라도 저 순간을 기억하고 죽지 않을 거 같아요 ㅠ ㅎㅎ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09 15:10:49	22	삭제
		ㅋㅋㅋㅋ 아마 원 댓님도 서울시민으로서 책임 있다는 뜻일걸요. ㅋㅋㅋㅋㅋ 저도 요 며칠 사이에 서울시민 똥 싼 기분이 어떠냐는 댓글들 보면서 아흑 제기랄 난 안 뽑았다고.. 삼삼오오 투표하러 가는 할매 할배들(진짜 그러셨음..) 가지 마시라고 바짓가랑이 잡을 수도 없고 ㅠㅠㅠㅠㅠ 라고 속으로 삼키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557	국힘당쪽에서는 왜 세월호를 지워버리려 하나? [새창]	2021-07-09 15:05:52	18	삭제
		사회적 참사로 억울하게 죽은 이를 추모하고,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만든 공간을 그들이 정치적 도구로 보고 기억공간을 없애려 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놔두면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기억하고, 기억 안 할 사람은 기억 안 하고 그럴 겁니다.
	556	논란의 친구 선물 판매.jpg [새창]	2021-07-09 11:43:44	0	삭제
		저라면 커피머신 직거래 하자고 불러낼 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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